1) 발단


- 에다니아 파트2가 업데이트 됨
- 이는 기존의 검은사막의 방향성과는 다르게 종결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전제가 사라진 자급자족식 파밍으로 성장해나가야 하는 고충이 배경에 깔리게 되었음.
- 이로 인하여 모든 유저가 에다니아 파트2에서 사냥을 해서 특정 아이템을 직접 획득 하지 않으면 성장해나갈 수 없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너도 나도 사냥을 하기 시작함
-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하여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가 크게 유입되는 현상이 발생
- 스펙 부스터 이벤트로 인하여 신규, 복귀 뉴비도 (구) 종결급 노강 스펙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보니 상위 물약의 소비가 급증함
- 부가적으로 에다니아 파트2 업데이트 하기 1~2달 전부터 생활러들이 이탈이 많긴 했었음, 거래소에 종결급 생활템들이 계속 올라오고 매물이 남아 있었음 -> 생활 공장장님들의 꼬접





2) 전개

- 신규 사냥터에서 사냥을 해보니 즉사급 기믹이 최하위 사냥터에 배치되어 있었고, 이로 인하여 아직 미숙련된 유저들이 죽고 부활하고 죽고 부활하는 방식의 사냥 방식으로 파밍을 하게 됨
- 생활러들이 도핑 아이템을 만들지 않고 새로 나온 마가한 유물을 파밍하기 위해 채광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플레이 시간이 증가되어 제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던 연금/요리에서 손을 떼기 시작함
- 부가적으로 생활 경험치 이벤트 100%가 끝나서 도인 50작을 달리던 분들도 더 이상 제작을 하지 않고 고인물들은 이미 도인50이 넘기 때문에 생경 이벤트가 아닌 이상 굳이 재료 낭비해가며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서 쟁여놓게 됨





3) 위기

- 거래소에 크론정식/조화/영물/사료 등이 동이 나기 시작했고 지금과 같은 현상이 발생함
- 지금 당장 조화를 제작한다고 해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제작이 들어간 사람들은 빨라도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매물을 올려줄 수 있음(생활러가 잠 5시간만 자고 공장처럼 매물 풀면 금요일 저녁에는 안정화가 될거임, 근데 당장은 안됨)





4) 절정

- 주말에 거점전을 뛰어야 하는 유저들이 이 악물고 예구할거라서 금요일 점심 이후~일요일 아침까지 구매대기가 심각하게 몰리게 될 거고, 사냥러들도 주말에 게임을 하기 때문에 예구 경쟁은 더욱 심각해질 예정






해결)

- 펄어비스가 수요일 점검 후부터 도핑 아이템 이벤트로 딸깍으로 퍼줘서 매물을 풀어버릴거임, 생활러들의 고생 따위는 생각 안하고 그저 물량풀었도르 할게 분명함. 하지만 어차피 생활러들도 다 사냥하러 가버렸고 죽어서 리도핑하는 유저도 그만큼 많을거라 소모품 딸깍! 이벤트로 매물 푸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