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두둥 


그간 인벤이나.. 뭐 나름 눈팅해본 결과 아무래도..

큰 길드나 평소에 같이하던사람들이 아니라면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보였고

 

(골치아픈일이 있어서 최근 2-3일 팁게고 뭐고 안본건 안비밀;;

ㄷㄷ 혹시 심하게 중복인글 있거나 뭐 그러면 바로 글내릴게용!)

 

또 누군가는 몇트째 실패했다고도 하고..


월챗같은걸로도 모집하는분들이나 하려는분들도 좀 희박한듯 하여

 

그냥 매일 만샤움 50마리 잡는거만 하고.. 

 

숲의진노에 대한 희망을 거의 접어가고 있었습니다만 ..!

 

막상 해보니 기운 100의 용자님만 계시다면 공팟으로도 충분히 어렵지않게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싸지르게 되었습니다.. 역시 문서를 작성하는것은 피가 끓는 일이라..;;

 

좀 길어진거같기도한데, 부디 용서를 구하며 시작하겟습니다 ㄷㄷ

 

 

스크롤 휙휙 해보시면 굵은글씨로 구분해놓은게 보이실텐데

필요한 정보만 얻으면 된다하시는분은 스크롤 휙휙~ 해주시면 되겟습니당.

 

 

 

발타라 수련퀘스트에 참여, 진행하려면?

  

1. npc한테 말걸면 곧바로 기운이 100 빠지는것이 아니라 2단계로 나눠져있음.

    처음 말 거는것으로 퀘를 받는것이 1단계고
    이어서 기운 100을 쓰고 소환서를 받을것인지 물어보는데 이게 2단계다

 

2. 모든 파원은 클리어 하려면 퀘를 받은상태여야 한다 (파장만 솬서 찢으면 된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됨!!)
    즉 기운소모 할 사람만 2단계까지 대화를해서 소환서를 받는다.

    나머지는 기운100주고 소환서 받으라는 창 나오면 esc

 

    단 클리어 할 경우 기운 쓴 사람포함 전원은 3일동안 퀘를 받지 못함
    - 5명이서 차례대로 1번씩 해서 의지만있으면 5번 연달아서 할수있겟는데?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말

 

3. 수련의제단 총5단계로 이뤄져있고
    파장(기운쓴사람)이 소환서를 찢어서 퀘를 시작하면 시작과 동시에 한단계 한단계 클리어 할때마다
    파원 모두의 화면상에 노란색 길?화살표? 가 나타나므로 퀘진행은 그걸 따라가면 되고

    마지막 단계 까지 클리어하는데 30분이 초과되어선 안된다.

 

 

 

각 단계별로 숙지하고 있으면 좋을만한 팁..

  

  2번째와 4번째, 그리고 마지막단계가 난이도가 꽤 있어보였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언급하겟습니다.  

 

 

2번째 - 입문용 발타라퀘스트와 마찬가지로 비행타입의 몹들이다. 몹들 인데...

           치면 치는대로 '먼지'마냥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꼴에 비행몹이라고 타격이 제대로 안들어가질때가 많다.

           몹들의 행동거지.. 이속 또한 빨라서 개인적으로 가장 극혐이라고 생각되는 단계

 

 

4번째 - 다른건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고, 4단계의 보스로 헥세마리가 나오는데

           헥세마리가 주기적으로 해골 같은것들을 소환한다.

           이때 소환된 아이들은 타격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어깨빵도 안당하는.. 유령 모드 이므로 빠르게 무시하고

           헥세마리만 조지도록 한다.

 

 

5번째 - 히스트리아.. 몹들이 나온다. 보스는 푸투룸. 5단계에서 기억에남는부분은 굉장히 아팠다는것 정도?

           여기선 다른놈들보다 음.. 몹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작대기처럼생긴아이(홍학)와 푸투름을 조심해야한다.


   홍학 : 원거리에서 에너지 구체.? 같은걸 쏘는데 한 두어방 백어택으로 맞으면 피가 잘 사라진다.

            예상외의 아픔에 신경이 곤두서게되는데 원거리공격인데다가 투사속도까지 빨라서 한층 더 긴장된다.

            그리고  2단계의 하피 저리가라할정도로 이놈도 '먼지' 다. 5단계에서 제일 신경쓰이는 존재.


   푸투름 : 그냥 푸루룸이다. 푸투룸인데 우리가 알던 푸투룸보다 쎄니까 조심해야한다.. 이정도인듯.


 5단계의 아픔에대해 한가지 첨부하고싶은말 -> 아래 파티원중에 저는 못봤지만 한분이 2회 사망하셨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보다 수월한 방어를 위해서는? 본인이 게임센스가 좀 없다고 느끼신다면 이부분을 정독해보시길..

  

  자기 눈앞에있는 몹만 치는게아니라

 

꾸준히 판을 둘러보며, 상황에 잘 대처하는 센스를 지니는것이 수월한 클리어에 무한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는게 이미 센스가 있으신분은 ㅇㅇ뭘 새삼스럼게 당연한소릴.. 이러실텐데 그게 아니신분께

 

이걸 설명드리기엔 ...

 

너무 막막하으로 우선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습니다. 센스란게 막 특별한게아니라 그냥 뭐 이런겁니다..

 

 

 

1. 내쪽이 정리가 끝나거나 한두마리 남은정도면 다른쪽으로 바로 이동해서 돕는거

   (한두마리가 딸피거나 금방 잡을수있는상황이 아니라면 미련 ㄴㄴ 몹이 많은곳으로가서 딜을 낭비하지않도록한다)

 

2. 그래서 이동하는데 내쪽에서 또 몹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서 막기. (어글끌기)

   (몹이 처음엔 미x듯이 성물로 돌진하지만 어느정도 딜을 먹이면 유저를 쳐다봅니다. )

 

3. 어느 몹 어글이 어디로가있는지 틈틈히 파악하기

   (1차적으로 몹어글은 성물한테만 안가있으면 된다고만 생각하셔도 무방)

 

4. 어느정도 쳐서 몹 어글은 어느정도 나한테 온거같은데 그렇다고 내쪽도 이걸 혼자 처리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거같고 다른쪽도 비슷한거같다 싶으면 성물에 근접해있는 몹이 많은쪽으로 달려가서 광역난사.

   급한불부터 끄기

 

5. 급한불을 끈듯 하면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되 혹시라도 내가 가려던 귀퉁이보다 더 급한곳은 없는지 둘러보기

 

6. 원딜몹 잡는다고 귀퉁이에 나와서 초집중하여 패없애다가 아차 하고 성물쪽을 보니 성물에 근접한놈들이 많다.

   그런데 나머지분들이 모여서 잘 패주시고 계신거같으면 계속해서 성물 치고있는 원거리몹들 찾아서 패기.

 

7. 이러다보면 어느샌가 보스몹(우둔, 칼크, 그리폰, 모굴리스, 헥세마리, 푸투룸, 이런 큰애들) 이 나올텐데

   예네들이 직접 성물을 타격하면 일반몹들이 성물을 치는것보다 데미지가 상당히 크다.

   보통 보스몹은 성물보다 유저를 우선해서 치는거같긴 한데 절대로 보스몹이 성물을 프리딜하게 해선 안된다.

   보스몹의 어글이 어디에 가있는지 확인하기!! 어글먹고있는분이 잘 버텨주시면 우선 맘놓고 다른몹들 사냥,

   죽을똥 살똥 이러거나 위태위태하면 당연히 도와야함.

 

8. 일반몹들이 많이 남았는데 보스몹을 너무 빨리잡아버리진 말기. 내 딜이 썌니까 보스 계속 쩜사해야지 이런거 ㄴㄴ

   보스가 빨리죽으면 다음단계 몹이 나오는 시간이 그만큼 앞당겨지므로 보스와 일반몹들을 균형있게 마무리할것.

 

9. 힐이나 타인에대한 버프가 있는케릭들에게, 즉 위자치와발키리 ..

   자신이 여유가 있다면 힐 버프스킬을 적극활용하는게 당연히 좋지만,  (아, 죽어도 패널티 없음을 참고하시고)

   힐이나 버프를 주고싶은데 줘야할거같은데 내앞에 몹들이 한더미로 있는데 저~ 기까지 가서 힐주고 버프주고오고

   이러진 않겟죠...?

 

음............. 네... 뭐이런겁니다.. 당장 생각나는대로만 적은거라 또 다른상황도 얼마든지 있겟죠..

 

저도 뭐 제가 스스로 '나는 센스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있을정돈 아니라고생각하지만;

발타라를 수월하게 하는데 있어서는 아마 이정도면 충분하지않을까 싶어요.

구성원에 따라 충분하고도 넘칠수도있고.. 모자랄?려나?.. 아니 그럴수는 없을듯. 네 이정도면 충분히 차고넘칩니다 !


 

 

 

뭐 여기까지의 내용은 관심있으신분들이나 트라이해보신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일거고, 

 

본격적으로 제가 드리고싶은 팁?(흠 이게 팁일까..?)은 여기부터가 되겠네요.

 

 

!!!! 공팟이든 지인팟이든.. 짤 때 반.드.시 5인팟 을 만들것 !!!!

 

네.. 이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트라이해서 시간 날리고싶지 않으시면 이게 최선의 핵심입니다 !

 

그래도 혹시 1-2명 적은인원으로 해보겟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3인팟으로 ..? 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보이구요, 진심으로 모든힘을 다해 안될거같습니다..부정합니다;

 

4인팟으로 정 하고싶으시다면 4인 모두 최소 250? 260 이상? 최애소한 이쯤은 되어야 도전해~볼..만? 하려나모르겟네요..

 

 

그리고 아래는 참여인원 스펙과 클리어 결과인데요.

 

충분히 여러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 적어둡니다.

  

  파티비약은 안쓰고 진행됐구요, 지금 이 글은 순전히 저 개인의 뜻으로 쓰고있는거라..

너무 세세하게까지 스펙을 밝히는건 같이 했던 파원들에대한 무례라고 생각되어 뒷자리는 x 로 처리했습니다.

 

공    방   직업   레벨

 

20x   28x  무사   58


22x   26x  소서   59


22x   27x  매화   60


23x   26x  워리어 60


25x   28x  발키리 61

 

                                     0            50            100

 

 

1단계 성물 잔여체력 - 약                               95 %
2단계 성물 잔여체력 - 약                 50 %
3단계 성물 잔여체력 - 약                              90 %
4단계 성물 잔여체력 - 약                 50 %
5단계 성물 잔여체력 - 약                           80 %

 

-> 조건 정리 :

보통 늑대팟 220-230공을 기준으로 많이들 모으시죠, 딱 늑대팟, 그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무난하게 클리어될것 같습니다.

클리어 결과를 보면 그보다 조금 모자라더라도 가능할거로 예상되구요. (항상 센스를 지니도록 노력합시다..)

 

 

 

 

자 이제 말씀드릴만한건 다 정리한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중요한것 하나, 제한시간이 있기때문에 시간관련해서도 말씀드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소요시간에 대하여..

  

 음... 시간은 당연히 첫트는 실패할거로 생각하고있어서;; 솔직히 잴 생각도 못했습니다.

몇번 트라이 해보신분이 말씀하시길 완전 여유로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제 체감상 걸린시간은 단계당 4-5분 해서 총 20-25분 정도 걸린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머이건 전부 카더라 밖에 안되니 확실한걸 말씀드려야겟죠?

 

 

  확실한건 매 판마다 나오는 첫 몹들보다 항상 저희가 먼저가서 기다렸다는거, 단 2단계 끝내고 3단계 넘어갈때

3단계 몹 출현보다 아주 약간 빠르게 도착이었어요, 거의 동시? 2단계가 확실히 빡빡했다는 말이죠.

 

  나머진 단계 넘어갈때 마다 도착해서 몇 초? 정도씩 나름 느긋하게 자리잡고 대기.
시간에 대한 팁? 정보공유 라면 요것이 가장 확실한 내용이 되겟구요

 

5명 모두 첫 클리어였던걸 감안하면 한번 두번 하면할수록 완숙.. 이랄까 그렇게되어 시간은 더 줄어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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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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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이거~~ 해보니까 할만한데? 이거좀 활성화좀 널리 됐으면 좋겠는데..? 라고 느껴져서 즉흥적으로 쓰는 글이라..

 

스샷같은걸 하나도 못찍어둔게 아쉽네요 ㅠ


음..... 그렇다면 좋은글에 사진이 없으면 그것 또한 심심하니.. 나도뭐 내사진이나 몇개 올려볼까.... ㅇㅅㅇ

 

 

 

최근에 가장 기분좋았던일 ..

 

 

나는 변태   일 지도 모른다..

 

 

 

 

.PS. 숲의진노 - 미루목 유적지

 

 미루목사냥은 ...뭐 재밋어요.. 스릴넘치고 괜찮은거같아요.. 하드한거 좋아해요..  헌데 팟사든 솔플이든 미루노목(큰놈) 임마가 자꾸 제자리에서 쳐 리셋되서 야마돌죠. 이것 개선시키기 전까지는 안가는게 답인듯..ㄹㅇ

펄없은 미루목을 하루빨리 개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