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이부족해요
2017-01-20 11:05
조회: 26,912
추천: 8
칭호목록 2017-01-19업데이트▶전투준비를 마친: 기생벌 처치기본기는 충분하다. 기생벌도 별것 아니군.
▶기생벌에 불 붙은: 기생벌 처치녀석들의 유충은 돈도 되지 않는다. ▶기생벌에 관심있는: 기생벌 처치이 녀석들은 꿀은 안 먹고 뭐 하는 걸까? ▶기생벌의 지배자: 기생벌 처치질렸다. 다른 놀이 상대를 찾는 게 좋겠군. ▶풀 딱정벌레의 원수: 풀 딱정벌레 처치날갯짓에 위협을 느꼈을 뿐이야! 충분히 견딜 수 있다. ▶등껍질 수집가: 풀 딱정벌레 처치이제 등껍질 수집가라 불릴만하다. 이걸 부정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짓뭉개기의 철학자: 풀 딱정벌레 처치벌레란 자고로 밟는 맛이다. 하지만 풀 딱정벌레를 발로 밟기엔 너무 거대하고 징그럽지 않은가? ▶가시 꼬리에 당한: 족제비 처치꼬리에 털이 있는 건 줄 알았는데... 털 속에 가시를 숨기고 있을 줄이야... ▶족제비처럼 유연하게: 족제비 처치족제비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유연함과 함께 힘을 실은 공격은 본받을만하다. ▶족제비 털 애호가: 족제비 처치족제비의 털과 가죽은 다양한 재료로 사용된다. 유용한 녀석이다. ▶붉은 털 애호가: 여우 처치이 복슬복슬한 붉은 털은 언제나 봐도 예쁘다. 마치 불이 타오르는 것만 같구나. ▶여우와 춤을: 여우 처치여우들이 나를 향해 짖기 시작했다. 안돼, 나는 너희의 털이 더 필요하다고! ▶여우에게 홀린: 여우 처치몇 마리나 해치웠을까.. 여우들이 날 싫어하겠지? 이제 이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늑대의 매력: 늑대 처치여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늑대들. 저 늠름한 자태를 보라! ▶늑대와 춤을: 늑대 처치여우의 가죽도 좋지만, 늑대의 가죽도 나쁘지 않은걸? ▶등껍질을 보자: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가까운 바다의 어느 섬에서는 이놈들의 껍질이 별미란다. ▶눈이 침침해진: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이쯤 되면 녀석들의 크기가 이해가 간다. ▶매의 눈을 가진: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번식 속도가 도를 넘어섰다. 마을 사람들을 위해 모두 없애버리겠다! ▶등껍질을 탐닉하는: 풀 딱정벌레 무리 토벌등껍질을 요리해서 먹어보니 그럭저럭 괜찮았다. 더 먹어볼까? ▶벌의 증오자: 기생벌 무리 토벌기억은 없지만, 분명히 난 벌이 싫었다. ▶벌의 극한 증오자: 기생벌 무리 토벌위잉위잉, 칙칙..! 그만해, 그만하라고!! ▶벌침에 면역된: 기생벌 무리 토벌이제 와서 친근감마저 들다니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 맞나 보다. ▶벌과 계약맺은: 기생벌 무리 토벌이쯤 되면 녀석들의 씨가 말라가지 않을까? ▶벌의 군림자: 기생벌 무리 토벌더는 벌은 무서운 것이 아니다. 이젠 나에게 어떠한 고통도 줄 수 없다. ▶멧돼지 사냥꾼: 멧돼지 처치돼지는 요리로 쓸 부위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녀석들도 맛은 있겠지? ▶멧돼지를 좋아하는: 멧돼지 처치멧돼지라도 돼지고기는 맛있어! ▶멧돼지를 사랑하는: 멧돼지 처치돼지 같은 가축들은 이런저런 용도로 사용이 많이 된다고. ▶임프 증오자: 임프 무리 토벌으엑, 징그럽게 생겼다! 놈들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서 악의마저 느껴진다! ▶임프에게 정을 붙인: 임프 무리 토벌가만 보니 귀엽네, 하지만 없애야겠어. 빨간 코라는 우두머리를 무서워하는군. ▶임프 연구가: 임프 무리 토벌도대체 이놈들의 악취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걸까? 코는 크면서 냄새는 못 맡나? ▶임프 소탕 전문가: 임프 무리 토벌단지 임프가 싫었다. 소탕하는 데 이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나? ▶빨간코에게 분노를 사게 된: 임프 무리 토벌빨간 코의 떨거지들을 굴복시키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강철 임프 연구가: 강철부족 임프 무리 토벌임프보다는 강한데, 별거 아닌걸? 강철이라고 해봤자 고작 임프잖아? ▶강철을 씹어 먹은: 강철부족 임프 무리 토벌강철이 뭐가 어떻다고?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이잖아? ▶강철 인간: 강철부족 임프 무리 토벌내가 곧 강철 임프의 지도자다! ▶곰곰곰: 발레노스 곰 무리 토벌처음에는 놀라서 도망.. 생각해보니 억울해서 수십 개체 때려잡았다. ▶거친 곰 사냥꾼: 발레노스 곰 무리 토벌곰도 먹을 수 있다고 들었다. 요리사에게 원하는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재료가 필요한 것뿐이다.. ▶돌도 일단 두들기고 보는: 초원 돌멘게 처치이건 곡괭이로 때려야 할지, 다른 무기로 때려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초원의 돌은 다 두들겨 본: 초원 돌멘게 처치헤헤, 이제 저게 바위인지 돌멘게인지 구분할 수 있어! ▶회색 털의 강렬한: 회색 여우 처치달빛에 의해 회색이 아닌 은색 털빛으로 보이는 듯하다. ▶여우 종족 파괴범: 회색 여우 처치이쯤 되면 나는 아마 여우들에게 엄청 미움을 받고 있을 것이다. ▶고양된 회색 털의: 회색 여우 처치달이 높이 뜬 밤에 털가죽을 추어올리니 눈이 부시다. 아아, 아름다운 색이다. ▶은빛 털의: 회색 여우 처치아아, 지쳤다. 회색 여우의 털을 온몸에 두르고 나니, 땀과 함께 빛이 난다. ▶돌멘게 공예가: 돌멘게 처치돌을 깎는 재미가 바로 이런 거구나! ▶돌멘게 철학자: 돌멘게 처치돌은 제자리. 나는 돌에 걸렸다. 나는 돌을 부순다. ▶고블린에게 깨달음을 얻은: 고블린 무리 토벌남들은 이곳에서 하이델로 넘어갈 준비를 다 마쳤다는데.. ▶고블린의 서열을 탐구한: 고블린 무리 토벌고블린을 오래 마주하다 보니 녀석들의 서열을 느낄 수 있다. ▶고블린족 문화 탐구자: 고블린 무리 토벌동굴이나 벽화, 그들에게도 우리와 또 다른 문명이 존재함을 느꼈다. ▶고블린의 씨를 말린: 고블린 무리 토벌녀석들의 문명 발달은 여기서 끝맺는다. 인간에게 다시는 대들 수 없을 것이다. ▶고블린의 영혼을 수집한: 고블린 무리 토벌고블린의 영혼은 이제 내가 갖겠다. ▶정령의 존재를 깨달은: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벌목 도끼를 착용하면 최소 원목이라도 구할 줄 알았다. 깨닫고 보니 정령이네..? ▶무기로 나무를 베는: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아무리 베고 쓰러뜨려도 얻을 수 있는 원목은 없었다. ▶정령은 정령이고: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벌목하듯 정령이 하나둘 쓰러져간다. 역시 나무를 베면 체력이 좋아지나 보다. ▶나무 정령 지배자: 발레노스 나무 정령 무리 토벌이들은 이제 내가 직접 조율할 것이다. ▶가시 촉수를 위협하는 자: 세렌디아 가시 촉수 무리 토벌징그러운 녀석들! 나는 그냥 야생 약초가 필요할 뿐이라고! ▶가시 촉수에게 공포를 심어준: 세렌디아 가시 촉수 무리 토벌이제는 놈들의 독에도 익숙해져 간다. 더는 놈들은 문제가 아니다. ▶가시 촉수 중독자: 세렌디아 가시 촉수 무리 토벌내가 직접 돌봐주도록 하지. 나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제단을 조사하는: 제단 임프 무리 토벌네놈이 제물이 될지언정, 내가 제물이 되진 않겠다! ▶폐허 재건에 힘쓰는: 제단 임프 무리 토벌마법사의 제단에선 역시.. 내가 제일 유명할 것이다. ▶자라 린치의 구원자: 제단 임프 무리 토벌이 나의 위대함. 이 지역 역시 내가 통솔할 것이다! ▶임프의 추억: 제단 임프 싸움꾼 처치네 놈을 보니, 빨간 코 생각이 나더군. 하지만 빨간 코보다는 한참 멀었어! ▶허수아비를 철거한: 허수아비 망령 처치허수아비가 살아 움직이다니, 괴기스럽고 두렵지만, 한편으론 흥분된다..! ▶광신도를 의심하는: 세렌디아 수도원 광신도 무리 토벌되도 않는 것을 믿다간 이렇게 된다고. ▶광신도 사이에 잠복한: 세렌디아 수도원 광신도 무리 토벌놈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질 않는다. 교육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맹신을 파괴하는: 세렌디아 수도원 광신도 무리 토벌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 같은데, 건드려서 좋을 게 없다고! ▶새로운 신앙을 전파하는: 세렌디아 수도원 광신도 무리 토벌이제 슬슬 나의 신앙이 먹혀들어가는 것 같다. ▶광신도를 이끄는: 세렌디아 수도원 광신도 무리 토벌이단 척살의 선구자로 나선 나는 이미, 신이 된듯한 기분이다. ▶수도원 정벌자: 광신도 처치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자비를 베풀 인정은 없다. ▶부탁에는 약한: 세렌디아 폐성터 무리 토벌농민들이 내게 부탁해왔다. 부탁.. 후후.. ▶부탁받으면 더 열심히 하는: 세렌디아 폐성터 무리 토벌농민들이 이제는 만족할까? 녀석들도 기운이 빠진듯 한데.. 사실은 내가 기운이 다 빠진다. ▶농민의 희망을 저버린: 세렌디아 폐성터 무리 토벌녀석들의 전투, 전술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함께 발전하는 거지! ▶반란군 사냥꾼: 세렌디아 폐성터 무리 토벌이제 농민들의 반란은 내게 큰 의미가 없지. 그저 난 현상금을 노릴 뿐이야. ▶힘을 역이용 할 줄 아는: 돌격병 처치농기구나 들던 놈들에게 힘보다 기술이 중요하다는 걸 확실하게 각인시켰지. ▶포건어를 알아가는: 늪지 포건 무리 토벌%&&$@? 뭐라는 거지?? ▶포건어 통역사: 늪지 포건 무리 토벌포건을 잡다 보니 포건어는 잘 모르겠고, 흉내 정도는 낼 수 있겠더라. ▶#$%%^: 늪지 포건 무리 토벌포건어로 #$%%^는 안녕이란 뜻이잖아. ▶#$%^&*%^$: 늪지 포건 무리 토벌포건어로 #$%^&*%^$는 나가 종족이 싫다는 뜻이야. ▶포건 철학자: 늪지 포건 점쟁이 처치감히 인생을 점치려 하다니…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야! ▶생명을 끊는 자: 늪지 포건 알 처치네놈이 알을 낳는 포건이렸다? 모조리 쓸어주지! ▶꼬리를 쫓는 자: 작은 도마뱀 처치감히 도망을? 그렇다면 쫓아가 처리해주지. 이게 약육강식의 법칙이야. ▶술래잡기의 달인: 작은 도마뱀 처치원래 도망가면 잡고 싶은 법이잖아.. 안그래?! ▶클락스터의 계약직: 하피 무리 토벌클락스터 사부처럼 하피를 공중에 매달아.. 후후후 ▶하피 날개 수집가: 하피 무리 토벌놈들의 날개는 쓸 곳이 많아서 걱정이로군! ▶하피 사냥꾼: 하피 무리 토벌이제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다. 녀석들의 패턴을 파악했다. ▶델페 기사단: 하피 무리 토벌클락스터 사부가 나를 인정했다. 아아, 이제 하피 날개는 더 못먹어.. ▶잡동사니 수집가: 잡동사니 골렘 처치잡것들을 모아봤으나, 쓸모 있는 건 하나도 없었다. ▶거미 증오자: 거미 무리 토벌다리가 여덟 개라니.. 대체 이놈들은 뭐야?! ▶거미 다리 수집가: 거미 무리 토벌다리가 많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군. ▶수석 거미 조련사: 거미 무리 토벌이제는 녀석들을 사육해서 다리를 얻을 수 있겠어. ▶돌 쥐 꼬리 수집가: 돌 쥐 처치아무튼, 쥐 꼬리는 묘한 매력이 있단 말이지.. ▶마음만은 선인: 석화되어 가는 광부 처치석화병으로 괴로웠던 자들이여, 이제 편히 잠드소서. ▶이로운 거짓말쟁이: 석화되어 가는 광부 처치석화병은 곧 나을 거라는 거짓말을 하기엔 이미 너무 늦은 걸까? ▶돌에겐 자비없는: 석화되어 가는 광부 처치더는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들을 캐면 뭐가 나올까? ▶윤리를 따지는: 키메라 처치주변에 있는 잡동사니로 소생을 시킨 걸까? 단순히 개조당한 걸까? ▶키메라를 가엾이 여기는: 키메라 처치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을까. 그 과학자는 미친 것이 분명하다. ▶함께 미쳐가는: 키메라 처치이제는 귀여워 보이기까지.. 한 마리 정도 키워볼까? 하지만 감금해서 키워야겠지..? ▶무엇도 남기지 않는: 점박이 하이에나 처치시체의 청소부? 나는 세계적인 괴물 청소부다. ▶파충류 연구자: 사우닐 무리 토벌그저 꼬리 달린 도마뱀이 아니던가. 건방지군! ▶사우닐 전투 전문가: 사우닐 무리 토벌놈들의 피부는 갑옷과도 같았다. 하지만 나에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트리나 기사단: 사우닐 무리 토벌내가 사우닐의 공성 전투를 막을 것이다! ▶사우닐 공성 지배자: 사우닐 무리 토벌사우닐이 모두 내 앞에 무릎 꿇었다. ▶정말 잠재우려는: 나무늘보 처치그냥 가만히나 있지, 잠재워줘야겠다. ▶돌멘게를 애완으로 삼는: 농장 돌멘게 처치농장에 거대한 바위가 움직이지 뭔가! 돌멘게 놈들, 정말 짜증 나게 한다. ▶돌멘게를 캐내는: 농장 돌멘게 처치돌멘게인가 바위멘게인가. 알 수는 없지만, 이제는 꼼짝하지 않는 놈들도 직접 캐낸다. ▶부랑자 도우미: 거인족 무리 토벌거적때기를 걸쳤길래 그게 또 부랑자인 줄 알았지 뭐야. ▶거인족과 결투한: 거인족 무리 토벌이들은 싸움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도 싫어하진 않는다고! ▶거인족에게 승리한: 거인족 무리 토벌게아쿠의 평화는 이제 나의 몫인 건가. ▶거인족 멸망을 꿈꾸는: 거인족 무리 토벌그들은 한 문명에만 갇혀산다. 이제는 깨워줄 때가 되었다. ▶게아쿠의 유지를 받드는: 거인족 무리 토벌계속해서 나의 뜻을 전해도 소용이 없었다. 놓아줄 때가 온 것이다. ▶거인 열등감: 거인족 처치녀석들의 체력과 전투력은 인정하지만, 이대로 둘 수는 없다. ▶진짜 싸움꾼: 거인족 싸움꾼 처치거인족에도 특별히 싸움을 잘하는 녀석이 있었다. 진짜 싸움이란 어떤 것인지 충분히 알았겠지? ▶크다고 다가 아닌: 외눈박이 거인 처치눈이 하나밖에 없는 끔찍하게 생긴 거인. 눈은 하나지만 정말 강했다. ▶외눈을 찌른: 외눈박이 거인 처치눈이 하나밖에 없으니 그곳이 약점이 아닌가! 유레카! ▶산적의 보물을 강탈한: 비라기 산채 무리 토벌산적 돌격 대장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았다. ▶강력한 등껍질 소유자: 칼페온 딱정벌레 처치도대체 이 딱정벌레의 종자는 어디 있는 것일까? 칼페온까지 번식하다니.. ▶수인에게 감정있는: 수인 산적 전사 처치순한줄만 알았던 수인도 산적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피도 눈물도 없는: 어린 산양 처치먼저 가는 데에는 순서가 없다. ▶게으른 것을 싫어하는: 게으른 나무 정령 처치녀석들 때문에 나까지 게을러지는 것 같아.. ▶진흙을 뒤집어 쓴: 진흙 괴물 처치악취까지 풍기는 더러운 녀석들이 끊임없이 번식한다. ▶나가의 분노를 산: 늪지 나가 무리 토벌이제는 나가와의 전쟁 시작이다! ▶늪지의 지배자: 늪지 나가 무리 토벌포건족부터 나가족까지. 굴복시키기엔 아직 불충분할까? ▶나가족 족장: 늪지 나가 무리 토벌나가족을 이렇게까지 몰아세운 것은 나뿐일 것이다. ▶엔트 숲의 침입자: 엔트 무리 토벌다양한 위험이 도사리는 이 땅에서 편안함을 느끼다니, 제정신인가! ▶유적은 뒷전인: 브리 나무 유적지 무리 토벌유적 따위 모른다! 끊임없이 달라붙는 녀석들은 모두 부숴버리겠다! ▶고대 유적 파괴범: 브리 나무 유적지 지하 동굴 무리 토벌더는 이곳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더러운 꼴을 못보는: 난민촌 무리 토벌병에 걸려 썩어가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남은 자들이 걱정이다. ▶질병 청소꾼: 난민촌 무리 토벌더는 지켜볼 수가 없다. 모두 편안하게 해주겠어. ▶칼페온 자경단: 칼페온 시위대 무리 토벌칼페온 내부의 적은 바로 시위대 놈들이다. ▶안전이 중요한: 트롤 투석꾼 처치멀리서 무언가 묵직한 게 날아온다. 더는 용서하지 않겠다. ▶트롤 지우개: 트롤 무리 토벌거대하고 멍청한 녀석들. 지금부터 전투 교습이다. ▶트롤의 씨를 말린: 트롤 무리 토벌느린 만큼 틈을 노리기가 쉬워진다. 녀석들은 나의 가장 좋은 사냥감인 셈이지! ▶꽃사슴을 쫓는: 꽃사슴 처치사슴 피가 연금술에도 쓰인다는데, 사람 몸에도 좋을까? ▶어류에 불만있는: 메기맨 무리 토벌놈들도 어류인데 왜 도감 목록에는 없는 걸까? ▶메기맨을 귀화시키는: 메기맨 무리 토벌메기맨을 몇 등분으로 정확히 나눠야 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메기맨 명인: 메기맨 무리 토벌구역질 나는 놈들! 어류는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고대 트롤 정복자: 고대 트롤 처치고대 트롤을 무너뜨리다니. 당신의 업적은 영웅담으로 기록하기 충분합니다. ▶트롤 전문 사냥꾼: 트롤 정예 전사 처치방심하다 몇 번 죽었다고 장담합니다만… 어쨌거나 굉장한 실력을 지녔군요. ▶뿌리 제거 전문가: 뿌리 엔트 처치뿌리째 짓밟는 건 윤리에 어긋난다고 배웠지만… 이 녀석들은 난폭하니까. ▶괴생명체를 다루는: 글루토니 무리 토벌동굴이 비좁아 경쟁은 없었어요. ▶붉은 곰 사냥꾼: 붉은 곰 처치실컷 사냥한 뒤에야 붉은 곰이 붉은 털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젠장.. ▶쿠루토 증오자: 쿠루토족 무리 토벌어린 쿠루토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나의 모든 시간을 앗아갔다. ▶쿠루토 극한 증오자: 쿠루토족 무리 토벌녀석들에게 분노를 느낀다. 뜨겁게 타오르는 나의 분노를 쏟아 공격하자! ▶쿠루토 전용 전투 기계: 쿠루토족 무리 토벌마치 자신이 쿠루토가 된 것 마냥 착각마저 든다. 오래도 지냈다. ▶쿠루토족의 정상: 쿠루토족 무리 토벌쿠루토 족의 정점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 이곳도 떠나야 할 때가 된 건가.. ▶종족 파괴범: 쿠루토족 무리 토벌한 종족의 멸망을 이 손으로 이룩했다. 강함을 뛰어넘은 자신이 대견하다. ▶소만 보면 달려드는: 트롤 소 처치트롤 소에 집착하는 이유는 둘 중 하나. 소피가 필요했거나, 혹은 그냥 눈에 보여서 잡았거나. ▶마녀 사냥꾼: 감염된 마녀 처치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그들을 고통에서 해방해 준 거니까요. ▶미끄러운 걸 싫어하는: 해파리 처치이제 화승총으로 미간을 뚫는 것도 가능하다. ▶해골 파괴자: 헥세 성역 언데드 무리 토벌시작은 다리뼈, 다음에는 팔뼈, 마지막으로 두개골… 해골은 부위별로 파괴해야 효과적이다. ▶해골왕: 헥세 성역 언데드 무리 토벌이제 더는 못 죽이겠어! 내 손가락마저 뼈다귀로 보이잖아! ▶어린 것은 대수롭지 않은: 어린 엔트 처치어린 녀석들이 생각 없이 덤비니 더 강한 것 같다. 그렇지만 별 문제가 안 돼. ▶만샤 문화 정착자: 만샤족 무리 토벌이것은 또 무슨 새로운 종족인가?! 세계는 넓고, 종족은 다양하다! ▶귀여운 건 부수고 싶은: 부엉이 엔트 처치난 죄가 없어. 때리지 않으려 했지만, 먼저 치더라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계속 치게 된 거야. ▶날개 달린 건 다 싫은: 미친 함성 하피 처치굳이 진짜 하피와 비교한다면, 비명을 지르지 않더군. ▶녹색 괴물은 때리고 보는: 루툼족 무리 토벌피부색이 녹색이라니, 신기한걸? 일단 죽이고 보자고! ▶피도 녹색인가 확인하는: 루툼족 무리 토벌붉은 오크들과 비교하자면, 루툼족이 더 강한 것 같다. ▶광견병을 제거한: 감염된 개 처치당분간 개는 애완용으로도 보고 싶지 않군. ▶검은 힘에 끌린: 검은 늑대 처치퉷! 그래도 검은 피가 나오진 않더군. ▶흰 꼬리에 매료된: 흰 꼬리 사슴 처치하얀 꼬리가 눈에 띄어 따라가다 보니 그 꼬리를 채집하고 있었다. ▶무념의 괴물: 변종 가고일 처치가고일과 상대할 때는 나 또한 괴물이 돼야 했다. ▶메디아의 무법자: 소산 주둔지 무리 토벌가장 잔인하다는 녀석들을 쓸어버렸으니, 이젠 내가 메디아의 무법자다. ▶철군주: 투구족 무리 토벌투구족을 지배한 자, 그리고 그걸 상징하는 이름, 철군주. ▶가시에 찔려 아픈: 풀 고슴도치 처치철갑을 두른 녀석들이 부럽더라고. 아얏! ▶메디아 돌맛을 본: 바위게 처치메디아 돌 맛을 아나? 그 맛은 마치 무기 수리비 만큼이나 자비가 없지. ▶혹을 뿌리채 뽑은: 돌 머리 들소 처치소는 모든 부위를 먹을 수 있지만, 혹은 쓸모가 없더군. ▶무질서의 지배자: 메디아 채석장 무리 토벌폐철광산의 지배자라는 의미는 곧 질서가 없는 곳의 지배자라는 것. ▶폐철광산의 주인: 메디아 채석장 무리 토벌그래, 더 덤비고 싶은 놈 있나? 이제 지쳤으니 그만해도 좋겠네만. ▶등껍질에 취한자: 아르마딜로 처치풀 딱정벌레와는 다른 종인데 등껍질이 단단해 보인다. ▶방랑자: 방랑도적 무리 토벌방랑 도적단을 해치우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게 맛을 아는 자: 사막게 처치사막 게라고 해서 몸체 내부가 무엇으로 되어있나 궁금했다. 그저 모래 투성이었다. ▶코뿔소 뿔 수집가: 돌 코뿔소 처치코뿔소의 뿔은 상당히 희귀한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별거 없구나. ▶평범하지 않은 돌 수집가: 메디아 골렘 무리 토벌새로운 무기 성능은 확인하기 좋았어. 하지만 다시는 잡기 싫군. ▶도덕 선생님: 광기의 검은 주술사 처치윤리와 도덕에 벗어나는 자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빨간코에게 승리한: 빨간코 처치몸집은 거대한데 생각보단 별거 없구나! ▶빨간코 전리품 소유자: 빨간코 처치작은 코 왈, 빨간 코 대장한테 걸리면 모두 끝! 이라던데… 꼭 그렇진 않은가 보군. ▶기아스에게 승리한: 기아스 처치하나보단 둘, 둘보단 셋이 강력하지. 흥, 맥빠지는군! ▶고블린 멸망의 끝에 선: 기아스 처치기아스와 고블린.. 그들에게 관용과 위엄을 느낀다. ▶비겁한 베그에게 승리한: 비겁한 베그 처치결투에서의 비겁한 짓은 용서할 수 없다! ▶비겁한 것은 용서 못하는: 비겁한 베그 처치비겁하다더니, 생각보다 용맹하던걸? 하지만 자비란 없다. ▶티티움에게 승리한: 티티움 처치저 거대 개구리가 마을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건가? ▶이제 포건은 내 손안에: 티티움 처치전리품이 궁금했다. 녀석의 안장을 갖고 싶었을 뿐이었다. ▶머스칸에게 승리한: 머스칸 처치처음 보는 무용 스타일에 당황했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피를 마시는 자: 머스칸 처치피의 분노라면 나도 충분하지. ▶켈카스에게 승리한: 켈카스 처치기아스보다 강해 보였는데, 역시 별거 없구나? ▶쿠루토에게 복수한: 켈카스 처치쿠루토 어린 녀석들이 자꾸 시비를 걸잖아! ▶검은 갈기에게 승리한: 검은 갈기 처치힘만 센 녀석은 이런 녀석을 가리키는 것 같다. ▶트롤은 존재 자체가 유물: 검은 갈기 처치녀석도 다르지 않게 멍청한 녀석이었어. ▶게아쿠에게 승리한: 게아쿠 처치역시나 거인족의 강함은 인정한다. 하지만 내가 더 강해! ▶새 문명의 선구자: 게아쿠 처치거인족도 이제 이런 생활은 질리지 않았을까? 새 문명을 선사해주마. ▶우둔한 나무 정령에게 승리한: 우둔한 나무 정령 처치이기고 싶다면 그 우둔함을 때려치우는 것이 어떠려나? ▶나무 정령의 심장을 뚫은: 우둔한 나무 정령 처치우둔한 녀석에겐 매가 약이지! 이제 정신 좀 차렸으려나? ▶헥세 마리에게 승리한: 헥세 마리 처치순간순간 스쳐 지나갔던 마녀.. 아름다워 보였던 것은 순간순간만..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겠군. ▶마녀에게 홀린: 헥세 마리 처치죽어가는 모습마저 아름답다 느꼈다. ▶알 룬디에게 승리한: 알 룬디 처치그 수많은 병사로도 나를 막을 수는 없었나보지? ▶쓰라린 상처에 술 붓는: 알 룬디 처치느꼈을 것이다. 네놈과 나, 격의 차이를 말이다..! ▶오르그에게 승리한: 오르그 처치몸이 거대한 만큼 몸의 악취도 비례하는 녀석이었다. ▶붉은 오크의 전설: 오르그 처치오르그는 정말 거대하고 거대했다. 그리고 나는 절설이 되었다. ▶비라기에게 승리한: 비라기 처치이 산이 마치 자기 것 인마냥 함부로 산적질 하지 말라고! ▶산적 소탕은 나의 몫: 비라기 처치산이든 바다든, 도둑질은 용서할 수가 없다. ▶유적지 수호탑을 부순: 유적지 수호탑 처치유적은 유적답게 조용하게 지내는 것이 좋잖아? ▶유적은 유적답게: 유적지 수호탑 처치고대의 옛것들이 감히 덤빈다. 물론 나는 가만둘 수 없지! ▶사우닐 공성대장에게 승리한: 사우닐 공성대장 처치언제부터 이런 거대 파충류가 강해졌을까? ▶사우닐 파괴자: 사우닐 공성대장 처치전쟁을 즐기는 파충류라니.. 이제 기세가 좀 꺾였으려나? ▶미친 과학자 조수에게 승리한: 미친 과학자 조수 처치여느 덩치가 커다란 녀석들과 비슷하네. 역시 나는 강하다!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미친 과학자 조수 처치아무리 미친 자라 해도 몇 대 쥐어박으면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뿌리 요정 왕에게 승리한: 뿌리요정왕 처치식물이라서 쉽게 생각했는데, 뿌리라 그런지 질긴 면은 있었다. ▶뿌리를 통째로 벤 자: 뿌리요정왕 처치요정 왕이라더니 생각보다는 별거 없었던 것 같은데? ▶여왕 돌멘게에게 승리한: 여왕 돌멘게 처치무식하게 거대한 적이었다. 여왕을 처치했으니 이제 돌멘게들은 끝인가? ▶단단함의 결정체: 여왕 돌멘게 처치단단함 위에는 견고함이 있다. 그 견고함마저도 부술 수 있는 것이 바로 나다! ▶검은 힘의 정복자: 각성한 흑정령 처치녀석은 죽지 않는다. 영원히 내 곁에 남아있겠지.. 떨쳐내기엔 너무 많이 와버린 걸까? ▶세계의 지배자: 어둠의 군주 벨모른 처치그의 야망은 나로 인해 끝맺었다. 이제는 세상이 조금 편안해질까..? ▶말은 통하는 자: 지식 수집아는 것이 힘. 몰상식한 사람은 되지 않겠다. ▶상식이 있는 자: 지식 수집이쯤 되면 누구도 나를 무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 지식사전: 지식 수집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듣는다. 또한, 찾아낼 것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지식 수집아는 것은 아는 것,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 무엇이든 알려주겠소. ▶성인: 지식 수집깨우치는 것, 무엇이 어려우랴. ▶현인: 지식 수집물은 물이요, 물이 흐르듯 나도 흘러가며 사는 것이지. ▶망둥어 애호가: 망둥어 낚시망둥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망둥어 태공: 망둥어 낚시망둥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망뚱망뚱: 망둥어 낚시이렇게 바다를 멀뚱멀뚱 바라보다간 망둥어가 될 것 같다. ▶참치 애호가: 참치 낚시참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참치 태공: 참치 낚시참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뱃살이 두둑해!: 참치 낚시이렇게 뱃살이 늘어날 거면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요. ▶갈치 애호가: 갈치 낚시갈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갈치 태공: 갈치 낚시갈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갈치 신사: 갈치 낚시갈치를 너무 많이 낚았나? 온몸이 갈치 비늘로 뒤덮인 기분이다. ▶넙치 애호가: 넙치 낚시넙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넙치 태공: 넙치 낚시넙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널 넙치하겠어!: 넙치 낚시이제 넙치를 납치하는 데 나를 따라올 사람은 없다. ▶연어 애호가: 연어 낚시연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연어 태공: 연어 낚시연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낚시흐르는 강물을 힘차게 거슬러 오르다. ▶방어 애호가: 방어 낚시방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방어 태공: 방어 낚시방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무적: 방어 낚시방어의 끝을 보았다. ▶돔 애호가: 돔 낚시돔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돔 태공: 돔 낚시돔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담장을 넘겼다!: 돔 낚시무언가 매우 어려운데 어렵지 않은 일을 해낸 기분이다. ▶복어 애호가: 복어 낚시복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복어 태공: 복어 낚시복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복주머니: 복어 낚시가방이 복어로 온통 가득하다. ▶전갱이 애호가: 전갱이 낚시전갱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전갱이 태공: 전갱이 낚시전갱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곡주를 즐기는: 전갱이 낚시전갱이 맛이 워낙 좋아 낚을 때마다 곡주 한 잔씩 하다 보니... ▶우럭 애호가: 우럭 낚시우럭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우럭 태공: 우럭 낚시우럭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왜 우럭?: 우럭 낚시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우럭을 낚는다. 이유는 없다. ▶오징어 애호가: 오징어 낚시오징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오징어 태공: 오징어 낚시오징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외계인: 오징어 낚시오징어와 오랜 세월을 함께했더니 난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문어 애호가: 문어 낚시문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문어 태공: 문어 낚시문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문어 낚시바다에서 문어를 낚아올리는 모양해서 일출을 보는 듯하다. ▶꽃게 애호가: 꽃게 낚시꽃게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꽃게 태공: 꽃게 낚시꽃게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꽃: 꽃게 낚시꽃게와 내가 하나 된 기분이다. ▶해파리 애호가: 해파리 낚시해파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해파리 태공: 해파리 낚시해파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흐물흐물: 해파리 낚시아무리 많이 낚았어도 여전히 해파리의 촉감은 썩 기분 좋지 않다. ▶조개 애호가: 조개 낚시조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조개 태공: 조개 낚시조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불타는 조개껍데기: 조개 낚시후, 힘든 길이었다. 다 조개구이로 만들어 먹을 거야! ▶잉어 애호가: 잉어 낚시잉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잉어 태공: 잉어 낚시잉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잉어 인간: 잉어 낚시잉어를 낚는 일은 내 잉여한(?) 노동력을 활용했을 뿐. ▶붕어 애호가: 붕어 낚시붕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붕어 태공: 붕어 낚시붕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3초: 붕어 낚시내가 어떤 기억을 잊어버리는 데 걸리는 시간. ▶송어 애호가: 송어 낚시송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송어 태공: 송어 낚시송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송골송골: 송어 낚시송어를 낚는 일은 언제나 땀을 송골송골 맺히게 한다. ▶메기 애호가: 메기 낚시메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메기 태공: 메기 낚시메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지게: 메기 낚시메기를 오래 하면 인간 지게가 될 수 있다. ▶민물 장어 애호가: 민물 장어 낚시민물 장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민물 장어 태공: 민물 장어 낚시민물 장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기운이 넘치는: 민물 장어 낚시장어는 역시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이다. ▶가물치 애호가: 가물치 낚시가물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물치 태공: 가물치 낚시가물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가물가물: 가물치 낚시가물치만 너무 낚았더니 언제 낚시를 시작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산천어 애호가: 산천어 낚시산천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산천어 태공: 산천어 낚시산천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산천어 낚시산천어랑 산천어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다금바리 애호가: 다금바리 낚시다금바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다금바리 태공: 다금바리 낚시다금바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귀한 손님: 다금바리 낚시비싼 생선 전문가가 되면 내 몸값도 덩달아 비싸지는 법. ▶개복치 애호가: 개복치 낚시개복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개복치 태공: 개복치 낚시개복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빈사상태의: 개복치 낚시살아있되 살아있는 것이 아니요, 죽어있되 죽은 것도 아니라. ▶농어 애호가: 농어 낚시농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농어 태공: 농어 낚시농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성장이 돋보이는: 농어 낚시성장할수록 맛 좋은 농어처럼 나도 성장력이 뛰어나지! ▶아귀 애호가: 아귀 낚시아귀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귀 태공: 아귀 낚시아귀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벚꽃이네? 벚꽃이여!: 아귀 낚시내가 분명히 아랫돌 빼는 것 봤어! ▶새치 애호가: 새치 낚시새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새치 태공: 새치 낚시새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세월이 흐른다: 새치 낚시새치가 점점 늘더니 걷잡을 수 없어졌다. ▶고등어 애호가: 고등어 낚시고등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고등어 태공: 고등어 낚시고등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고등 교육을 받은: 고등어 낚시고등어를 낚으면 똑똑해진다고 한다. 사실무근. ▶날치 애호가: 날치 낚시날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날치 태공: 날치 낚시날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날 치세요?: 날치 낚시때리라는 뜻이 아니다. 그저 묻는 것일 뿐. ▶가다랑어 애호가: 가다랑어 낚시가다랑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다랑어 태공: 가다랑어 낚시가다랑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기다릴 줄 아는: 가다랑어 낚시가다랑어를 낚으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가오리 애호가: 가오리 낚시가오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오리 태공: 가오리 낚시가오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앗싸! 가오리!: 가오리 낚시가오리를 낚을 땐 언제나 신난다! 앗싸! ▶해마 애호가: 해마 낚시해마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해마 태공: 해마 낚시해마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기수: 해마 낚시해마를 타고 바다를 탐험하면 어떤 기분일까? ▶불가사리 애호가: 불가사리 낚시불가사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불가사리 태공: 불가사리 낚시불가사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불가사의한: 불가사리 낚시바다에 이렇게 많은 별이 떠 있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쥐치 애호가: 쥐치 낚시쥐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쥐치 태공: 쥐치 낚시쥐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찍찍: 쥐치 낚시동물 소리가 아니다. 침을 뱉는 소리다. ▶쏨뱅이 애호가: 쏨뱅이 낚시쏨뱅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쏨뱅이 태공: 쏨뱅이 낚시쏨뱅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좀팽이: 쏨뱅이 낚시저리 가! 비켜! 이 구역 쏨뱅이는 나만 낚을 거야! 다 내 거야! ▶숭어 애호가: 숭어 낚시숭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숭어 태공: 숭어 낚시숭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음악의 귀재: 숭어 낚시숭어를 낚다 보니 엄청난 악상이 떠올랐다! ▶쉬리 애호가: 쉬리 낚시쉬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쉬리 태공: 쉬리 낚시쉬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쉿!: 쉬리 낚시조용히 하지 않으면 물고기가 모두 도망간다고! ▶철갑상어 애호가: 철갑상어 낚시철갑상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철갑상어 태공: 철갑상어 낚시철갑상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철갑의 연금술사: 철갑상어 낚시어째서 철갑상어는 연금 재료로 쓰이지 않는 거지? ▶피라니아 애호가: 피라니아 낚시피라니아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피라니아 태공: 피라니아 낚시피라니아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흉폭한: 피라니아 낚시피라니아를 낚으려면 피라니아보다 흉폭해져야 한다. ▶쏘가리 애호가: 쏘가리 낚시쏘가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쏘가리 태공: 쏘가리 낚시쏘가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속앓이에 힘든: 쏘가리 낚시쏘가리가 하도 안 낚여서 혼자 속앓이 했어요. ▶열목어 애호가: 열목어 낚시열목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열목어 태공: 열목어 낚시열목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천연기념물: 열목어 낚시나는 열목어만큼 희귀하고 특별한 사람이다. ▶아로아나 애호가: 아로아나 낚시아로아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로아나 태공: 아로아나 낚시아로아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관상용 인간: 아로아나 낚시아로아나를 이렇게 많이 낚은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은어 애호가: 은어 낚시은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은어 태공: 은어 낚시은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괴상한 말만 하는: 은어 낚시은어가 입에 붙었다. 큰일났다. ▶자라 애호가: 자라 낚시자라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자라 태공: 자라 낚시자라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밤이 깊었네: 자라 낚시이제 그만 씻고 자라. ▶베스 애호가: 베스 낚시베스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베스 태공: 베스 낚시베스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생태계 파괴자: 베스 낚시물고기란 물고기는 모두 낚아 주지! ▶가재 애호가: 가재 낚시가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재 태공: 가재 낚시가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아재: 가재 낚시가재를 잡고 놀던 추억을 공유하니, 모두가 아재라고.. 아니, 왜? 대체 왜? ▶피라미 애호가: 피라미 낚시피라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피라미 태공: 피라미 낚시피라미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애송이: 피라미 낚시피라미를 하도 많이 낚았더니 내가 피라미가 된 기분이다. ▶블루길 애호가: 블루길 낚시블루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블루길 태공: 블루길 낚시블루길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슬픈 눈빛의: 블루길 낚시블루길의 비늘은 왠지 슬픈 빛을 띠고 있다. ▶꺽지 애호가: 꺽지 낚시꺽지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꺽지 태공: 꺽지 낚시꺽지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관절기 숙련자: 꺽지 낚시난 꺽지를 낚기 위해 낚싯대를 비틀어 꺾지! ▶끄리 애호가: 끄리 낚시끄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끄리 태공: 끄리 낚시끄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따라오세요: 끄리 낚시내가 그대를 목적지까지 이끄리. ▶미꾸라지 애호가: 미꾸라지 낚시미꾸라지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미꾸라지 태공: 미꾸라지 낚시미꾸라지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미끄르르: 미꾸라지 낚시무엇이든 굴러떨어뜨릴 수 있을 것 같다. ▶모래무지 애호가: 모래무지 낚시모래무지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모래무지 태공: 모래무지 낚시모래무지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꼭꼭 숨어라!: 모래무지 낚시비늘 한 가닥이라도 눈에 띄면 낚아줄 테니! ▶납자루 애호가: 납자루 낚시납자루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납자루 태공: 납자루 낚시납자루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꿔다 놓은: 납자루 낚시이곳에서 나는 자연과 하나가 된다. ▶버들치 애호가: 버들치 낚시버들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버들치 태공: 버들치 낚시버들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순수함의 상징: 버들치 낚시나는 더러운 물에서 살 수 없는 생명이다. ▶둑중개 애호가: 둑중개 낚시둑중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둑중개 태공: 둑중개 낚시둑중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숨은고기찾기 고수: 둑중개 낚시아무리 돌 밑에 숨어도 내 눈에서 벗어날 순 없다. ▶삼치 애호가: 삼치 낚시삼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삼치 태공: 삼치 낚시삼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심마니: 삼치 낚시나 만큼 삼을 많이 구한 사람이 있을까? 그 삼은 아니지만. ▶바다 장어 애호가: 바다 장어 낚시바다 장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바다 장어 태공: 바다 장어 낚시바다 장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힘 쓸 곳 찾아요: 바다 장어 낚시힘이 넘치는데 어디다 써야 하죠? 불러주세요. ▶민어 애호가: 민어 낚시민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민어 태공: 민어 낚시민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언제나 신선한: 민어 낚시신선한 민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법. ▶노래미 애호가: 노래미 낚시노래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노래미 태공: 노래미 낚시노래미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석양을 등진: 노래미 낚시세상이 온통 노랗게 물들었다. ▶가재미 애호가: 가재미 낚시가재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재미 태공: 가재미 낚시가재미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납작쿵: 가재미 낚시내가 가재미를 닮아가나 봐... ▶벤자리 애호가: 벤자리 낚시벤자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벤자리 태공: 벤자리 낚시벤자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대 떠난 벤자리를 채우려: 벤자리 낚시벤자리는 너무 슬퍼요. ▶청어 애호가: 청어 낚시청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청어 태공: 청어 낚시청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변덕쟁이: 청어 낚시많이 잡혔다, 적게 잡혔다 바뀌는 청어처럼 나도 변덕을 부릴 테야. ▶정어리 애호가: 정어리 낚시정어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정어리 태공: 정어리 낚시정어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선택의 대가: 정어리 낚시정어리떼가 아무리 많아 봐라. 내가 못 골라 먹나. ▶눈퉁멸 애호가: 눈퉁멸 낚시눈퉁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눈퉁멸 태공: 눈퉁멸 낚시눈퉁멸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왕눈이: 눈퉁멸 낚시눈퉁멸을 낚다 보니 내 눈도 점점 더 커지는 기분이다. ▶샛줄멸 애호가: 샛줄멸 낚시샛줄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샛줄멸 태공: 샛줄멸 낚시샛줄멸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샛별 눈빛: 샛줄멸 낚시밤새 샛줄멸을 낚다 보니 샛별에 내 눈에 들어왔다. ▶보리멸 애호가: 보리멸 낚시보리멸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보리멸 태공: 보리멸 낚시보리멸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쌀밥 내놔!: 보리멸 낚시보리는 이제 질렸어! ▶만새기 애호가: 만새기 낚시만새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만새기 태공: 만새기 낚시만새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만세!: 만새기 낚시칼페온 공화국 만세! 발렌시아 왕국 만세! ▶쏠종개 애호가: 쏠종개 낚시쏠종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쏠종개 태공: 쏠종개 낚시쏠종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빵야빵야: 쏠종개 낚시쏠 거야! ▶베도라치 애호가: 베도라치 낚시배도라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베도라치 태공: 베도라치 낚시배도라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삼천리 강산: 베도라치 낚시삼천리 강산에 베도라치. ▶실꼬리돔 애호가: 실꼬리돔 낚시실꼬리돔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실꼬리돔 태공: 실꼬리돔 낚시실꼬리돔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베베 꼬인: 실꼬리돔 낚시실이 너무 많아! 엉켜버렸어! ▶벵에돔 애호가: 벵에돔 낚시벵에돔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벵에돔 태공: 벵에돔 낚시벵에돔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뱅뱅뱅: 벵에돔 낚시벵에돔을 너무 낚았더니 뱅뱅뱅 ▶독가시치 애호가: 독가시치 낚시독가시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독가시치 태공: 독가시치 낚시독가시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독가시나무: 독가시치 낚시내 안엔 독가시가 너무 많아서 ▶게르치 애호가: 게르치 낚시게르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게르치 태공: 게르치 낚시게르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게슴츠레: 게르치 낚시게르치만 찾아 돌아다녔더니 눈이 침침하다. ▶망상어 애호가: 망상어 낚시망상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망상어 태공: 망상어 낚시망상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망상가: 망상어 낚시내 상상이 현실로 돌아왔을 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날개주걱치 애호가: 날개주걱치 낚시날개주걱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날개주걱치 태공: 날개주걱치 낚시날개주걱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나를 때려주시오: 날개주걱치 낚시이쪽 뺨에도 한 대 더 때려주시오. ▶연무자리돔 애호가: 연무자리돔 낚시연무자리돔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연무자리돔 태공: 연무자리돔 낚시연무자리돔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정병육성: 연무자리돔 낚시연무라는 자리엔 슬픈 전설이 있어 ▶꽃자리 애호가: 꽃자리 낚시꽃자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꽃자리 태공: 꽃자리 낚시꽃자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비단결: 꽃자리 낚시꽃으로 자리를 장식했더니 ▶해포리고기 애호가: 해포리고기 낚시해포리고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해포리고기 태공: 해포리고기 낚시해포리고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해야: 해포리고기 낚시말갛게 고운 해야! ▶성대 애호가: 성대 낚시성대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성대 태공: 성대 낚시성대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명연설가: 성대 낚시내가 성대 하나는 타고 났거든. ▶달고기 애호가: 달고기 낚시달고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달고기 태공: 달고기 낚시달고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암기의 대가: 달고기 낚시이 부근의 어종 분포는 달달 외웠다. ▶도루묵 애호가: 도루묵 낚시도루묵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도루묵 태공: 도루묵 낚시도루묵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말짱 도루묵: 도루묵 낚시모든 게 허사야… ▶홍감펭 애호가: 홍감펭 낚시홍감펭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홍감펭 태공: 홍감펭 낚시홍감펭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떫냐?: 홍감펭 낚시분명히 홍감이었는데 맛이… ▶도도바리 애호가: 도도바리 낚시도도바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도도바리 태공: 도도바리 낚시도도바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도도한: 도도바리 낚시난 늘 도도해. ▶홍치 애호가: 홍치 낚시홍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홍치 태공: 홍치 낚시홍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홍 치 뿡!: 홍치 낚시홍! 치! 뿡! ▶네날가지 애호가: 네날가지 낚시네날가지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네날가지 태공: 네날가지 낚시네날가지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행복한: 네날가지 낚시네가 날 가지면? ▶향어 애호가: 향어 낚시향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향어 태공: 향어 낚시향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향긋한: 향어 낚시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돌고기 애호가: 돌고기 낚시돌고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돌고기 태공: 돌고기 낚시돌고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초음파 감지술사: 돌고기 낚시난 돌고래와 대화가 가능하지, 녀석이 지금 네 흉을 보고 있어. ▶누치 애호가: 누치 낚시누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누치 태공: 누치 낚시누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외로운 물새: 누치 낚시저 바다에 누워! ▶납줄갱이 애호가: 납줄갱이 낚시납줄갱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납줄갱이 태공: 납줄갱이 낚시납줄갱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납시오!: 납줄갱이 낚시납줄갱이 납시오! ▶툭눈붕어 애호가: 툭눈붕어 낚시툭눈붕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툭눈붕어 태공: 툭눈붕어 낚시툭눈붕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띠용: 툭눈붕어 낚시눈이 이렇게 띠용~! ▶파쿠 애호가: 파쿠 낚시파쿠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파쿠 태공: 파쿠 낚시파쿠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거친 숨소리의: 파쿠 낚시내 쉴땐 파~! 들이마실 땐 쿠~! ▶동자개 애호가: 동자개 낚시동자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동자개 태공: 동자개 낚시동자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회춘한: 동자개 낚시동자개를 하도 낚았더니 동자가 된 기분이야. ▶빙어 애호가: 빙어 낚시빙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빙어 태공: 빙어 낚시빙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땡땡땡!: 빙어 낚시얼음! ▶각시붕어 애호가: 각시붕어 낚시각시붕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각시붕어 태공: 각시붕어 낚시각시붕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우렁각시: 각시붕어 낚시가사에 남녀구분이란 없다. ▶버들붕어 애호가: 버들붕어 낚시버들붕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버들붕어 태공: 버들붕어 낚시버들붕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버들버들: 버들붕어 낚시조금 귀엽게 부들부들 떨어보았다. ▶사루기 애호가: 사루기 낚시사루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루기 태공: 사루기 낚시사루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집으로 달리는: 사루기 낚시한 번에 사루를 달리면? ▶싱어 애호가: 싱어 낚시싱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싱어 태공: 싱어 낚시싱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나는 가수다: 싱어 낚시싱어를 낚다 보면 당신도 명가수가 될 수 있다. ▶알롱잉어 애호가: 알롱잉어 낚시알롱잉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알롱잉어 태공: 알롱잉어 낚시알롱잉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알록달록: 알롱잉어 낚시아름다워! ▶능성어 애호가: 능성어 낚시능성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능성어 태공: 능성어 낚시능성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능글능글: 능성어 낚시나는 부드러운 사람. ▶나비고기 애호가: 나비고기 낚시나비고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비고기 태공: 나비고기 낚시나비고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꽃병풍: 나비고기 낚시나비가 이렇게 꼬이는 것을 보니 나는 꽃인가보다. ▶흰동가리 애호가: 흰동가리 낚시흰동가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흰동가리 태공: 흰동가리 낚시흰동가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동글동글: 흰동가리 낚시세상은 동글동글 살아야지. ▶블루탱 애호가: 블루탱 낚시블루탱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블루탱 태공: 블루탱 낚시블루탱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멍자국: 블루탱 낚시아니야 그거 블루탱이야. ▶구름놀래기 애호가: 구름놀래기 낚시구름놀래기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구름놀래기 태공: 구름놀래기 낚시구름놀래기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신선: 구름놀래기 낚시구름 위를 노니는 ▶검은새다래 애호가: 검은새다래 낚시검은새다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검은새다래 태공: 검은새다래 낚시검은새다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까악! 까악!: 검은새다래 낚시검은새는 이렇게 운다던데. ▶백상아리 애호가: 백상아리 낚시백상아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백상아리 태공: 백상아리 낚시백상아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예술가: 백상아리 낚시나는 백상을 받았지! ▶귀상어 애호가: 귀상어 낚시귀상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귀상어 태공: 귀상어 낚시귀상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경청가: 귀상어 낚시나는 귀가 발달했지. ▶뱀상어 애호가: 뱀상어 낚시뱀상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뱀상어 태공: 뱀상어 낚시뱀상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야비한: 뱀상어 낚시하도 뱀상어를 낚았더니 동화된 것 같아. ▶고래상어 애호가: 고래상어 낚시고래상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고래상어 태공: 고래상어 낚시고래상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고래?: 고래상어 낚시그렇단 말이지? ▶톱상어 애호가: 톱상어 낚시톱상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톱상어 태공: 톱상어 낚시톱상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슬근슬근: 톱상어 낚시톱상어를 칼페온 공방에 가져다 합판을 가공해보자. ▶밍크고래 애호가: 밍크고래 낚시밍크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밍크고래 태공: 밍크고래 낚시밍크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자연파괴자: 밍크고래 낚시어떤 나라에서 밍크고래는 보호를 받는다고 한다. ▶혹등고래 애호가: 혹등고래 낚시혹등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혹등고래 태공: 혹등고래 낚시혹등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낙타: 혹등고래 낚시왠지 등이 굽은 것 같아. ▶범고래 애호가: 범고래 낚시범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범고래 태공: 범고래 낚시범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포식자: 범고래 낚시대양의 최강 포식자, 범고래를 내가 포식한다. ▶망치고래 애호가: 망치고래 낚시망치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망치고래 태공: 망치고래 낚시망치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솜씨 좋은 목공: 망치고래 낚시내 가방엔 망치가 한가득 들어있지! 그런데 못은? ▶일각돌고래 애호가: 일각돌고래 낚시일각돌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일각돌고래 태공: 일각돌고래 낚시일각돌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일각을 다투는: 일각돌고래 낚시시급한 일은 없지만, 이 칭호를 얻기 위해.. ▶흰돌고래 애호가: 흰돌고래 낚시흰돌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흰돌고래 태공: 흰돌고래 낚시흰돌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순수한: 흰돌고래 낚시흰색은 순수함의 상징이지. ▶병코돌고래 애호가: 병코돌고래 낚시병코돌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병코돌고래 태공: 병코돌고래 낚시병코돌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뭉툭한: 병코돌고래 낚시병코 돌고래의 코는 뭉툭해. ▶점다랑어 애호가: 점다랑어 낚시점다랑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점다랑어 태공: 점다랑어 낚시점다랑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젊은 그대: 점다랑어 낚시점다… 나는 점다… 랑어… ▶눈다랑어 애호가: 눈다랑어 낚시눈다랑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눈다랑어 태공: 눈다랑어 낚시눈다랑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찌는 눈보다 빠르니까: 눈다랑어 낚시걱정하지 마라. 찌는 눈다랑어보다 빠르니까. ▶황다랑어 애호가: 황다랑어 낚시황다랑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황다랑어 태공: 황다랑어 낚시황다랑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준우승자: 황다랑어 낚시황색은 언제나 두 번째. ▶날개다랑어 애호가: 날개다랑어 낚시날개다랑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날개다랑어 태공: 날개다랑어 낚시날개다랑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하늘을 달리는: 날개다랑어 낚시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참다랑어 애호가: 참다랑어 낚시참다랑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참다랑어 태공: 참다랑어 낚시참다랑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끈기있는: 참다랑어 낚시참다 참다 보니… ▶황새치 애호가: 황새치 낚시황새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황새치 태공: 황새치 낚시황새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아기배달부: 황새치 낚시오늘은 황새님이 아이를 데려다 주려나? ▶청새치 애호가: 청새치 낚시청새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청새치 태공: 청새치 낚시청새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노인: 청새치 낚시청새치와 함께한 세월이 어느덧 이렇게 흘렀다. ▶돛새치 애호가: 돛새치 낚시돛새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돛새치 태공: 돛새치 낚시돛새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대양을 건너는: 돛새치 낚시출항이다! 돛을 올려라! ▶흑새치 애호가: 흑새치 낚시흑새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흑새치 태공: 흑새치 낚시흑새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검은 기운: 흑새치 낚시검은 기운은 이제 익숙해. ▶자이언트그루퍼 애호가: 자이언트그루퍼 낚시자이언트그루퍼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자이언트그루퍼 태공: 자이언트그루퍼 낚시자이언트그루퍼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몰아치는 벼락: 자이언트그루퍼 낚시왠지 빙글빙글 돌아야 할 것 같아. ▶감성돔 애호가: 감성돔 낚시감성돔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감성돔 태공: 감성돔 낚시감성돔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감성적인: 감성돔 낚시나는 감성 충만한 사람. ▶참복 애호가: 참복 낚시참복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참복 태공: 참복 낚시참복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복주머니: 참복 낚시나는 참 복이 많아. ▶점농어 애호가: 점농어 낚시점농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점농어 태공: 점농어 낚시점농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먹방을 달리는: 점농어 낚시점농어가 참 맛이 좋은데.. 매일 이렇게 맛있게 먹고 싶어. ▶대왕문어 애호가: 대왕문어 낚시대왕문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왕문어 태공: 대왕문어 낚시대왕문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전문 빨래꾼: 대왕문어 낚시빨판이 정말 많다. ▶블루그루퍼 애호가: 블루그루퍼 낚시블루그루퍼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블루그루퍼 태공: 블루그루퍼 낚시블루그루퍼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왕: 블루그루퍼 낚시거친 사막 바다를 정복한 나는 바다의 왕. ▶곰치 애호가: 곰치 낚시곰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곰치 태공: 곰치 낚시곰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해안 동굴의 수호신: 곰치 낚시나는 이곳이 좋다. ▶돗돔 애호가: 돗돔 낚시돗돔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돗돔 태공: 돗돔 낚시돗돔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둠칫두둠칫: 돗돔 낚시월척이다! 춤을 추어라! ▶저립 애호가: 저립 낚시저립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저립 태공: 저립 낚시저립을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찌릿찌릿: 저립 낚시팔, 다리가 저립니다. ▶상어가오리 애호가: 상어가오리 낚시상어가오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상어가오리 태공: 상어가오리 낚시상어가오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빠밤: 상어가오리 낚시어두운 수면 아래에서 천천히 내게 상어가 오리 빠-밤. ▶넙치농어 애호가: 넙치농어 낚시넙치농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넙치농어 태공: 넙치농어 낚시넙치농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날 넙치해줘요: 넙치농어 낚시이제 넙치를 납치하는 데 너를 따라올 사람은 없다. ▶골리앗그루퍼 애호가: 골리앗그루퍼 낚시골리앗그루퍼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골리앗그루퍼 태공: 골리앗그루퍼 낚시골리앗그루퍼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여행가방: 골리앗그루퍼 낚시골리앗이 많으면 나는 녹아요. ▶줄삼치 애호가: 줄삼치 낚시줄삼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줄삼치 태공: 줄삼치 낚시줄삼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줄래: 줄삼치 낚시안 줄래 ▶루바르 애호가: 루바르 낚시루바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루바르 태공: 루바르 낚시루바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바다의 보배: 루바르 낚시귀하고 맛 좋은 루바르는 바다의 보배다. ▶대왕오징어 애호가: 대왕오징어 낚시대왕오징어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왕오징어 태공: 대왕오징어 낚시대왕오징어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안생긴: 대왕오징어 낚시우린 못생긴 게 아니야. 이성친구도. ▶실러캔스 애호가: 실러캔스 낚시실러캔스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실러캔스 태공: 실러캔스 낚시실러캔스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낚시마치 실러캔스처럼 ▶향유고래 애호가: 향유 고래 낚시향유고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향유고래 태공: 향유 고래 낚시향유고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향기로운: 향유 고래 낚시용연향의 냄새. ▶어름치 애호가: 어름치 낚시어름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름치 태공: 어름치 낚시어름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땡!: 어름치 낚시얼었으면 당연히. ▶미호종개 애호가: 미호종개 낚시미호종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미호종개 태공: 미호종개 낚시미호종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너 정말 미호!: 미호종개 낚시세상에서 제일 미호! ▶금강모치 애호가: 금강모치 낚시금강모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금강모치 태공: 금강모치 낚시금강모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비싼: 금강모치 낚시금강은 원래 비싼 법이야. ▶버들개 애호가: 버들개 낚시버들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버들개 태공: 버들개 낚시버들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버들버들: 버들개 낚시나 지금 떨고있니? ▶연준모치 애호가: 연준모치 낚시연준모치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연준모치 태공: 연준모치 낚시연준모치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날라리: 연준모치 낚시연이 하늘높이 바람에 날라리. ▶꼬치동자개 애호가: 꼬치동자개 낚시꼬치동자개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꼬치동자개 태공: 꼬치동자개 낚시꼬치동자개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애기: 꼬치동자개 낚시애기야! 가자! ▶황쏘가리 애호가: 황쏘가리 낚시황쏘가리에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황쏘가리 태공: 황쏘가리 낚시황쏘가리를 다량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노란: 황쏘가리 낚시하도 황에 쏘였더니… 내가 노래졌어. ▶돌박사: 거친 석재 발굴예전보다 거칠어진 손. 내 손이 곧 곡괭이요. ▶철이 철철 넘치는: 철 광석 발굴친구에게 말하고 싶었다. 내가 캔 철광석을 전부 녹이면 칼페온을 덮는 강이 됐을 거라고. ▶땜장이: 녹아내린 철 조각 발굴철을 녹이고 또 녹이다보니, 마치 불에 영혼을 빼앗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은 발굴자: 은 광석 발굴은으로는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처음 캔 은광석을 추억하며. ▶실버스타: 은 광석 발굴은의 매력은 금보다도 더할 수 있지. ▶금빛을 본: 금 광석 발굴이것이 바로 금 광석이로구나! ▶황금손: 금 광석 발굴금을 만져본 손, 금을 가공해본 손, 금을 다스린 손, 그야말로 황금손. ▶백금으로 창고를 채운: 백금 광석 발굴백금의 가치는 아름다움이 이야기해준다. 채광의 끝! ▶성공의 문을 두드린: 순수한 백금 결정 발굴이제부터 행복의 장이다! ▶성공의 문을 연: 순수한 백금 결정 발굴정말 돈이 전부가 아닌 걸까? 그건 아닐껄? ▶루비를 만져본: 루비 발굴붉은 빛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이것은 내 것이다. ▶루비 제작자: 루비 발굴다른 녀석들이 이 붉은빛을 노리는 것 같다. 가만두지 않겠다. ▶루비 전문가: 루비 발굴과연 루비를 나만큼 구한 자가 있을까? 훗, 아니지, 아니야. ▶푸른 빛을 본: 사파이어 발굴아름다운 푸른 빛에 매혹되어 나도 모르게 두리번댄다. ▶사파이어 전문가: 사파이어 발굴바다보다 더 푸른 듯한 이 보석은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겠어. ▶하늘을 품은 자: 사파이어 발굴이 세계의 모든 푸른 빛 보석은 내가 갖겠다. 마치 하늘을 품듯이. ▶토파즈를 발견한: 토파즈 발굴황옥이라 불리는 이 보석. 마치 검은 사막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 요염한 빛이다 ▶토파즈 감정사 : 토파즈 발굴토파즈를 계속 만져보니 이제 진짜인지 가짜인지, 또 가치를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토파즈 전문가: 토파즈 발굴마치 황혼을 머금은 듯한 이 아름다운 색.. 이젠 나만의 것이다. ▶에메랄드를 찾은: 에메랄드 발굴귀하다는 녹색의 보석, 에메랄드를 구했다. ▶에메랄드 왕: 에메랄드 발굴바닷물이 얼어붙은 듯한 이 결정체.. 탄식이 절로 나온다. ▶에메랄드 독식자: 에메랄드 발굴이 보석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이젠 나밖에 없을 것이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다이아몬드 발굴눈이라도 얼어붙은 걸까?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여인의 마음을 훔친: 다이아몬드 발굴이정도 다이아몬드라면 아름다운 여인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리라, 믿고 있다. ▶부서지지 않는 자: 다이아몬드 발굴다이아몬드로 온몸을 두를 정도가 됐다. 그야말로 부서지지 않는 자. ▶누구보다 뜨거운: 영롱한 루비 발굴루비의 참모습은 이제부터인가! 이 빛은 너무나 뜨겁게 느껴진다. ▶정열적인: 핏빛 루비 발굴이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나의 피와 함께 요동치는 것 같은 정열적인 빛이다. ▶푸른 기운을 머금은: 영롱한 사파이어 발굴이전까지의 푸른 빛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물정령: 물빛 사파이어 발굴이 아름다운 보석이면, 물을 지배하는 물정령이 된 기분이다. ▶토파즈 귀신: 영롱한 토파즈 발굴토파즈에 집착하는 나의 모습. 누군가는 나에게 토파즈 귀신이라 부른다. ▶희망을 주는 자: 금빛 토파즈 발굴이 토파즈를 쥐면, 나도 모를 희망이 펼쳐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같은 기분을 줄 수 있을 거 같다. ▶초록이: 영롱한 에메랄드 발굴울창하게 우거진 숲이 내 눈 앞에 펼쳐진다. 마음과 영혼이 함께 치유된다. 나는, 초록이. ▶숲의 수호자: 숲빛 에메랄드 발굴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은 색이다. 나는 세계의 숲을 얻었다. 그리고 그걸 수호한다. ▶불멸의 사랑: 영롱한 다이아몬드 발굴무색 무취일터. 내 오감은 이것에 색과 향을 분명하게 느낀다. ▶별이 빛나는 밤에: 별빛 다이아몬드 발굴이 영롱한 빛은 마치 불멸의 사랑을 의미하는 거 같다. ▶보석에 취한: 보석 연마재 발굴나는 항상 보석의 아름다움이 살짝 아쉽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것으로 극도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 전문가: 쓸만한 각목 발굴손에 박히는 가시들이 나와 나무를 더 친근하게 만들어준다. ▶검은 가루에 취한: 블랙스톤 가루 발굴대체 얼마나, 어디까지 이 가루가 퍼진 걸까? ▶뾰족한 맛을 본: 뾰족한 흑결정 조각 획득아하.. 이게 그 유명하다던.. 뾰족한, 맛입니까? ▶뾰족이: 뾰족한 흑결정 조각 획득뾰족한 흑결정을 자주 채집하니 온몸이 뾰족한 것이 기분까지 뾰족해지는 그런 기분. ▶뾰족한 흑결정 권위자: 뾰족한 흑결정 조각 획득고통의 길이었다, 이렇게 많이 채집한 일은. 뾰족한 질문 받는다. ▶뾰족왕자: 뾰족한 흑결정 조각 획득제가 바로 뾰족한 흑결정 조각을 정복한 뾰족왕자랍니다. ▶단단한 맛을 본: 단단한 흑결정 조각 획득아하.. 이게 그 유명하다던.. 단단한, 맛입니까? ▶단단이: 단단한 흑결정 조각 획득단단한 흑결정을 자주 채집하니 온몸이 단단한 것이 기분까지 단단해지는 그런 기분. ▶단단한 흑결정 권위자: 단단한 흑결정 조각 획득고통의 길이었다, 이렇게 많이 채집한 일은. 단단한 질문 받는다. ▶단단공주: 단단한 흑결정 조각 획득제가 바로 단단한 흑결정 조각을 품은 단단공주랍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잠재력 돌파이게 무슨 일인가? 자신이 좀 붙는데? ▶엘리언의 축복을 받은: 잠재력 돌파누구나 다들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하하하! ▶우울한 사람: 잠재력 돌파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가 대수라고.. 조금은 슬프다.. ▶흑정령에게 미움받는: 잠재력 돌파으아아아......... ▶초급 모험가: 거점 발견이제 수박의 겉을 핥은 기분이다. ▶중급 모험가: 거점 발견조금 노력한 보람이 있다. 어둠 속을 헤쳐 가보자! ▶모험가: 거점 발견이제 조금 모험가다운 기운이 겉에 흐를까? ▶초급 탐험가: 거점 발견모험, 더는 없다. 이제 나는 나만의 길을 걷는다. ▶중급 탐험가: 거점 발견탐험하며 여러 사람을 만났다. 그들도 나처럼 많은 길을 밝혔을까? ▶탐험가: 거점 발견어느덧 어둠은 사라지고, 작은 등불들이 길을 밝혀준다. ▶개척자: 거점 발견마치 나 자신이 길을 깎아 나아간다는 기분.. 나쁘지 않군. ▶사막의 안내자: 거점 발견그들의 눈이 되어주고, 함께 걷는 발이 되어준다. 의미 있는 삶이다. ▶검은사막의 등대: 거점 발견모든 것을 밝힐 수 있는 눈을 가졌다. 어둠은 내게 무의미하다. ▶채집을 막 시작한: 생활 기술아직 뭐가 뭔지 헷갈리는 것이 많지만 조금 더 노력하면 모든 채집물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겠지. ▶가공을 막 시작한: 생활 기술음.. 이걸로 저것을 하면 그것이 나오던가?! 이런 이런, 메모가 필요하다. ▶요리를 막 시작한: 생활 기술입맛에 고급진 느낌을 받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조련을 막 시작한: 생활 기술다른 지성체를 조련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연금을 막 시작한: 생활 기술알루스틴 노인은 연금술이 어렵지 않다던데, 아직 나에겐 무리인가보다. ▶낚시를 막 시작한: 생활 기술세월아 네월아 낚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수렵을 막 시작한: 생활 기술괴물을 사냥하는 것보다야 쉽지! ▶무역을 막 시작한: 생활 기술마을과 마을 간의 연결 고리가 부족한 것이겠지. 하지만 이만큼 돈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 ▶채집 전문가: 생활 기술이제 돌과 나무 정도는 쉽게 구별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헷갈리는걸? ▶가공 전문가: 생활 기술나만의 제작 노트가 채워지는 것을 보며 만족을 느낀다. ▶요리 전문가: 생활 기술맛도 중요하지만 요리마다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 이제는 그것을 파헤쳐보자! ▶조련 전문가: 생활 기술동물들과 교감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자, 동물들을 찾으러 떠나보자! ▶연금 전문가: 생활 기술연금술은 지성과 노력, 시간까지 필요로 하는 고도의 작업인 것 같다. ▶낚시 전문가: 생활 기술아무래도 소질이 있나 보다. 기다리는 것에 대해... 아아, 편하다. ▶수렵 전문가: 생활 기술수백 마리의 짐승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무역 전문가: 생활 기술이제 어느 정도는 돈이 돌아가는 게 보이는 것 같다. 더욱 노력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어! ▶재배 전문가: 생활 기술흙과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하다. 오늘은 어떤 작물을 심어볼까? ▶채집에 미친: 생활 기술이제 풍경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 눈에 보이는 것 모든 걸 채집한다! ▶가공에 미친: 생활 기술이 노트가 완성될 때쯤이면 나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에 미친: 생활 기술먹어주는 것이 좋다.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선은 요리다. ▶조련에 미친: 생활 기술모든 동물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 느껴진다. 잘 키워서 좋은 주인에게 보내주자. ▶연금에 미친: 생활 기술알루스틴 노인의 말이 맞다. 연금술이라는 것이 별거 아니구나! ▶낚시에 미친: 생활 기술노을빛에 반짝이는 비늘들.. 여기저기 들리는 숨 방울 소리. 이 맛에 낚시한다. ▶수렵에 미친: 생활 기술나 자신도 짐승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숲의 짐승들과 벌써 이렇게 함께했구나. ▶무역에 미친: 생활 기술하하, 돈이다 돈! 부자가 되는 길이 보이는구나! 항상 산적들을 조심해야지. ▶재배에 미친: 생활 기술품종을 개량할 때마다 흥분된다. 다음엔 어떤 특상품이 나를 기다릴까? ▶채집 도인: 생활 기술돌다리, 두들겨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것은 자연과의 교감이다. ▶가공 명인: 생활 기술나의 노트는 이미 가공 지식의 총 집합체라 할 수 있지. ▶요리 명인: 생활 기술맛이면 맛, 양이면 양, 취향 따라 최고의 음식을 선사해주지! ▶조련 도인: 생활 기술수 많은 명마를 좋은 주인들에게 떠나보냈다. 이제부터는 나만의 컬렉션이다. ▶연금 도인: 생활 기술더는 식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새로운 물질을 찾아 떠나자.. ▶낚시 도인: 생활 기술천마리 이후로는 세는 것을 그만 두었다. 깊은 바다의 새로운 어종을 찾아 떠나자! ▶수렵 도인: 생활 기술그들의 생활, 그들의 서식지, 생태계의 모든 것은 내 손안에.. ▶무역 명인: 생활 기술세상의 권력은 곧 돈이다. 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었으니.. ▶재배 명인: 생활 기술자연과 하나 된 기분이다. 이제 내 몸에서 흙내음이 나는 것만 같다. ▶플로린 명예 주민: 훌륭한 일을 해내셨군요! 축하합니다! ▶석화병 구원자: 봉사 단체에서도 감격하고 갈 선행입니다! 축하합니다! ▶자연 파괴 단체: 다음에는 자연을 조금은 생각해주세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검은사막의 개척자: 정말 준비가 철저하게 된 모험가시로군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자, 모험을 떠나볼까요? ▶미끌미끌: 무서운 도롱뇽 처치미끌미끌한 녀석, 맨손으로 만지기 싫어 툭툭 두드려줬다. ▶용을 잡은 척한: 무서운 도롱뇽 처치용도 비슷하게 생겼으니, 나는 용을 잡은 모험가지. 왜? 내 논리가 불만이야? ▶양서류 전문가: 무서운 도롱뇽 처치이제 양서류가 뭔지 확실히 알겠다. 그 누구도 나보다 많이 알지 못할 거야. 그러니까 전문가. ▶쫄깃쫄깃: 소라 기생벌 처치쫄깃한 소라를 먹고 싶었다. 그러나 나오는 건 기생벌... 분노로 잡았다. ▶소라껍질 수집가: 소라 기생벌 처치알록달록한 눈부신 색의 소라 껍질이 탐났다. 아무튼, 기생벌의 기생 방법에 대해 감탄했다. ▶소라 주거지 소유자: 소라 기생벌 처치이렇게 많이 잡고 보니, 주거지를 왕소라 형태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손에 땀을 쥔: 레벨 달성이 세계는 너무나 방대하여, 너무나 많은 일이 있다. 가늠할 수 없지만, 나의 길을 걷는다. ▶자신만의 길을 찾은: 레벨 달성무엇을 하게 될지, 무엇을 할지. 이제는 나만의 길을 찾아 이 세계를 여행한다.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레벨 달성이 세상의 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다시금, 이 세계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노력은 하는 자: 레벨 달성이만하면 누구도 나의 실력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고지가 눈 앞이다! ▶가공할 힘을 가진: 레벨 달성가공할만한 힘을 손에 넣었다. 나는 이 세계의 진정한 지배자가 될 것이다. ▶패기가 넘치는: 레벨 달성그 누구도 나와 동일한 위치에 서지 못할 것이다! 모두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거라! ▶자신교의 교주: 레벨 달성이제 나의 말을 따르는 자들이 생겼다. 이 세계의 영향력이 있는 인물. 그것이 바로 나. ▶삶이 없는 자: 레벨 달성밤낮 할 것 없이 영원히 떠돈다. 이제는 나의 세계이며, 운명이다. ▶패왕: 레벨 달성나를 모르는 자.. 나의 힘... 가르쳐줄 것이다.. ▶패왕을 밟고 선: 레벨 달성패왕? 그따위 칭호는 내게 우스울 뿐이오. 아이들의 말장난에 혹한 자들은 그저 그런 자일 뿐.. ▶봉사의 기쁨을 누리는: 공헌도 확장조금은 봉사의 기쁨을 느낀다. 나쁘지 않은걸? 힘들지만 보람이 있어! ▶공헌의 중요성을 깨우친: 공헌도 확장많은 주민들이 나에게 힘을 실어준다. 그들의 기대를 져버릴 순 없지! ▶봉사의 길을 걷는 자: 공헌도 확장나의 공헌에 대해 인정하지 않아도 좋다. 나의 한 몸을 바치겠다. ▶공헌의 기쁨을 깨달은 자: 공헌도 확장하하, 주민들이 나를 그냥 보내지 않는다. 뭐라도 하나 먹고 가라며 불러세운다. ▶영지에서 인정받은: 공헌도 확장각 영지의 주민들이 수근댄다. 이것 참, 부끄러운걸? ▶모두가 알아보는: 공헌도 확장다른 모험가들도 나를 알아보는 듯한 눈치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공헌도 확장다른 이에게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그래, 이 길이 나의 길이다. ▶영주에게 신뢰받는: 공헌도 확장영지의 영주들이 나를 반긴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내가 잘 알고있다. ▶자타 공인의 선인: 공헌도 확장선. 선하다는 것과는 거리가 조금 있네만.. 엣헴.. 다 각자 나름대로의 목적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겠소? ▶선인의 중심에 우뚝 선: 공헌도 확장그대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그곳이 어디든 반드시 찾아갈 것이오. ▶지식을 찾아 나선: 지식 수집이제 막 지식을 찾아 나선 그대여,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어려운: 지식 수집지식의 거대함 앞에 작아지는 그대여, 어려우면 뚫고 가라. ▶교양을 갖춘: 지식 수집이제 촌놈들이 아니라 귀족과도 대화할 정도가 됐다. ▶식견이 넓은: 지식 수집쌓아온 지식이 있으니, 이제 누구와도 어렵지 않게 대화할 수 있다. ▶야만을 벗어난: 지식 수집문명을 받아들였다. 내게는 이제 어떠한 야만의 흔적도 남지 않았다. ▶매일 공부하는: 지식 수집지식을 쌓을 수 있다면, 식음을 전폐해서라도 공부하겠다. ▶너보다 많이 아는: 지식 수집훗… 너 따위가 내 지식을 이해하겠느냐? ▶음유시인: 지식 수집모험과 전투 이야기에 학식까지 두루 갖춘 그대… 이제 음유시인으로 활동해도 될 것 같다. ▶꿀보다 책: 지식 수집꿀단지도 필요 없다. 더 달콤한 것 지식이요, 그 지식은 책에 다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지식 수집더, 더, 더 많이 알고 싶다. 대체 그 원리는 무엇인가! 나는 아직 배고프다. ▶우쭐우쭐: 지식 수집우쭐대는 게 뭐 어때서? 억울하면 공부하시든지. ▶안노리사의 친구: 지식 수집남자보다 책이 좋다는 안노리사 로지… 이제 그녀를 이해할 수 있다. 반갑다, 친구. ▶지식의 덫에 빠진: 지식 수집아직 포기할 수가 없다. 지식의 목마름이 나를 헤어나지 못하게 한다. ▶똑똑해서 미안합니다: 지식 수집날 시기하는 자들이 생겨났다. 똑똑한 게 죄라면, 그 죗값을 달게 받겠다. ▶풍운아: 지식 수집꼭 전투 능력이 있어야만 하나? 나는 지식의 풍운아다! ▶학구열이 뛰어난: 지식 수집나는 아직 뜨겁다. 더 알고 싶은 배고픔은 나를 더 뜨겁게 만든다. ▶그것도 알고 있다: 지식 수집멍청한 녀석들! 그런 것도 모르다니! 나는 다 알고 있다! ▶두뇌 회전이 빠른: 지식 수집온종일 책만 읽으니 두뇌 회전이 빨라졌다. ▶마당발: 지식 수집어딜 가도 날 모르는 자가 없다. ▶실제로 잘난: 지식 수집아는 척하는 건 죄가 아니다. 왜? 실제로도 잘났으니까. ▶유학파: 지식 수집세렌디아도 다녀왔고, 칼페온도 다녀왔는데… 유학파 맞잖아. 뭐? 이상한 게 있어? ▶무엇이든 전문가: 지식 수집한 분야의 전문가라고 불리기엔 섭섭하다. 나는 무엇이든 전문가다! ▶현명한: 지식 수집사람들이 내게 말한다. 현명한 사람이라고. 드디어 그들이 날 인정하기 시작했다. ▶사서: 지식 수집발키리 대학에서 안노리사를 밀어내고 사서가 될 자격이 갖추어졌다. ▶거의 모든 학자: 지식 수집특정 분야의 학자는 심심하다. 나는 전부를 섭렵했다. 굳이 명칭을 정하자면, 거의 모든 분야의 학자. ▶달빛처럼 은은한: 지식 수집내 가치는 이제 달빛의 은은함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 ▶태양보다 찬란한: 지식 수집날 인간으로 부르기엔 부족하다. 태양이고 싶다. ▶유산으로 지식을 남겨줄: 지식 수집내 자식들에게 남길 유산은.. 지식뿐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지식 수집역사는 기록한다. 그리고 그 역사는 나의 존재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 ▶정신의 초월자: 지식 수집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 ▶초창부터 도를 닦는: 임프 무리 토벌강해지기 위해선 기초부터 갈고 닦는 법. ▶강함을 과시하고 싶은: 임프 제단 처치커다란 바위는 부숴야 제맛이지! 어때, 강해 보이지 않아?! ▶미신은 믿지 않는: 임프 부적 처치부적이라니.. 임프놈들, 쓸데없는 곳에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의지해보라고! ▶초보 중에서도 강한: 르브레 갑옷 획득비록 르브레의 갑옷이지만 나에게는 값진 물건이다. 나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빨간 코의 기운을 머금은: 빨간코의 갑옷 획득드디어 얻고야 말았다. 그 지저분한 빨간 코 녀석의 갑옷을! 나는 발레노스의 행운아다! ▶땋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기아스의 투구 획득이런이런, 발레노스의 땅이 내게 무한한 기운을 주는 것이 아닐까? 기아스의 투구! 이제는 내 손안에! ▶부서지지 않는 장갑의 소유자: 베그의 장갑 획득저 커다란 갈퀴 무기를 오랫동안 휘두를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 베그의 장갑을 손에 얻었다! ▶강철의 신발을 손에 넣은: 머스칸의 신발 획득세렌디아에는 행운의 정령이 존재하나 보군. 머스칸, 그 무식한 녀석의 신발을 손에 넣었다! ▶칼페온의 축복을 받은 자: 우둔한 나무 정령의 갑옷 획득저 우둔한 녀석이 설마 이런 갑옷을 숨겨 놨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칼페온의 신이 내게 축복을 주신 것이 분명해! ▶바람처럼 달리는: 공헌도 확장도시에 공헌할 수 있다면, 쉬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 ▶풍요 속의 빈곤: 공헌도 확장많은 거 같은데 여전히 빈곤하다. 더.. 더 필요하다. ▶칼리스 훈장을 손에 쥔: 공헌도 확장나의 공헌을 인정받아 칼페온의 칼리스 의회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어딜 가나 식사를 대접받는: 공헌도 확장요즘 자주 하는 말.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뭐, 이런 거. ▶귀빈 연회에 초대받는: 공헌도 확장대체할 표현이 불가하다. 어디서도 최고의 인기.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바야흐로 슈퍼스타. ▶최고의 요리사: 의뢰 수행축하 받을 일. 프레델레스 허바에게 드디어 최고의 요리사로 인정받았다. ▶긍지의 연금술사: 의뢰 수행남들이 밟지 않는 길. 하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달려온 그대에게. ▶대양의 로맨티스트: 의뢰 수행낚시를 한다는 것, 그것은 곧 낭만을 즐기는 것. ▶굳건한 머시니스트: 의뢰 수행온종일 가공에 전념한 그대에게 바친다. 머시니스트. 물론 좋은 의미에서. ▶저는 초식인데요: 의뢰 수행채집에 집중했다면, 마땅히 받아야 할, 그리고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 저는 초식인데요. ▶하이델을 파악한: 의뢰 수행좀 어려운 듯 했지만, 이제서야 하이델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 ▶도나트의 일지를 본: 의뢰 수행슬픈 그 이름 도나트.. 한때 쌍둥이 마을로 불렸던 글리시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포상금에 넘어간: 의뢰 수행농민의 영웅? 나에게는 포상금이 더 중요하다고. ▶농민의 희망: 의뢰 수행알 룬디의 반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을 긍지를 높게 산다. ▶산적 토벌대장: 의뢰 수행비라기의 과거는 이해할 필요가 없다. 지금 그와 그의 부하들은 추악한 짓을 일삼는 산적일 뿐이기에. ▶벨모른의 부활을 목격한: 의뢰 수행어둠의 군주, 벨모른의 부활. 다친 에단이 걱정된다. 서둘러 그를 찾아야 한다. ▶마가렛의 시험을 통과한: 의뢰 수행하피들의 공격에는 이유가 있다, 이것이 마가렛이 내린 시험의 핵심. ▶쿠루토 토벌을 마친: 의뢰 수행칼스노프와 엘그리핀을 도와 쿠루토 토벌에 성공했다. ▶트롤 방어에 참여한: 의뢰 수행조르다인과 벨모른의 합작품인 고대 트롤의 공세를 막아냈다. 실로 무시무시한 녀석들. ▶칼페온 귀족과 안면을 튼: 의뢰 수행엘리언교라는 교감 수단을 통해 칼페온 귀족들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다. ▶합창단을 후원한: 의뢰 수행합창단이 가진 ""뜨거운 열정!""과 ""선한 마음!""을 지켜준 따뜻한 행적. ▶칼페온 수호천사: 의뢰 수행공화정의 타락, 신분의 격차, 그리고 빈민가.. 내 손은 늘 어려운 자들을 향하고 있다. ▶싸늘한 시선의: 의뢰 수행석화병으로 고통 받는 케플란. 하지만 영주는 그 비밀이 밝혀지는 걸 꺼려하는 눈치다. ▶케플란의 영웅: 의뢰 수행거인족을 소탕함으로써 케플란을 거대 위협에서 막아냈다. 잠시, 영웅으로 불려도 좋은 기분. ▶바리즈 3세의 협력자: 의뢰 수행메디아의 마지막 왕자라 불리는 바리즈 3세의 협력자가 되었다. 훗날 그가 내게 보답하길... ▶티냐 남매의 친구: 의뢰 수행폐철광산으로 끌려간 남매 호리오를 기다리는 네피.. 그들이 알티노바에서 만나길 바란다. ▶복수의 화신: 의뢰 수행타리프 마을의 브로룸이 아내의 복수를 갚을 수 있길 바라면서. ▶유적지 일꾼 조교: 의뢰 수행유적 발굴지에 새로 온 새내기 일꾼들. 론, 토트넌, 불리에게 정신 교육을 했다. ▶유적지 안내원: 의뢰 수행유적 발굴지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니 유적지 가이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대의 틈 수호자: 의뢰 수행고대의 틈을 지키는 드워프 족장 아인 그레이드가 나를 고대의 틈 수호자 중 하나로 임명했다. ▶칠흑 추적자: 의뢰 수행대족장의 영묘를 지키는 자이언트 족장 탄투가 나를 칠흑 추적자 중 하나로 임명했다. ▶카마실브의 의식을 깨우친: 의뢰 수행나는 카마실브의 의식을 깨우쳤다. ▶깨어있는 자: 의뢰 수행마침내 흑정령을 제어하고, 나의 의지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사랑의 메신저: 의뢰 수행내가 하는 건 어렵고, 남이 하는 건 쉬워 보이고. 에라 모르겠다, 가장 속편하고 짜릿한 사랑의 메신저. ▶구슬픈 넋을 위로한 자: 의뢰 수행명예롭게 죽지 못한 자들. 그리고 말못할 그들의 구슬픔을 이해해준 것만으로도 위로나 마찬가지. ▶해상 기사단의 영웅: 의뢰 수행칼페온 트리나 해상 기사단의 힘이 된, 이름 그대로 영웅. ▶문제적인물: 의뢰 수행어떤 문제든 일단 가지고만 와. 전부 가지고 와. ▶섹시한 뇌를 가진: 의뢰 수행지식이 제일 쉬웠어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퀴즈가 제일 쉬웠어요. ▶워리어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슈트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워리어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슈트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자이언트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슈트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자이언트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슈트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소서러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소서러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레인저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레인저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금수랑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금수랑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무사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슈트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무사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슈트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발키리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발키리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매화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매화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위자드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슈트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위자드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슈트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위치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위치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쿠노이치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드레스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쿠노이치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드레스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닌자 의상 제작자: 일꾼 제작귀족 슈트를 처음 만들어본 기념으로.. ▶닌자 의상 전문가: 일꾼 제작이제 눈감고도 전용 슈트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보초병을 가르치는: 소산 보초병 처치이 녀석들의 군기는 비라기 산적떼들만 못한 거 같다. 안 되겠는 걸? ▶보초 전문 조교: 소산 보초병 처치이제 보초 서는 법을 확실하게 알겠지? 다시 한 번 그따위로 보초를 서봐! ▶정예 강병: 소산 강병 처치강병을 모두 처리했으니, 내가 바로 정예 강병. ▶강철도 뚫어버린: 소산 강병 처치강철의 갑옷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다. 그저 뚫어버릴뿐. ▶상식파괴자: 소산 척후병 처치척후병은 처리하기 까다롭다? 상식적으로는 그렇겠지만, 내겐 통하지 않지. ▶총알보다 빠른: 소산 저격수 처치내 눈은 늘 저격수를 쫓고 있지. 그리고 총알보다 빠르게 제거하지. ▶눈빛으로 제압하는: 소산 저격수 처치저격수가 어디에 있든 눈빛만으로도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아니, 내 눈이 충혈돼 무서워하는 건가? ▶암살자를 암살한: 소산 암살병 처치암살자든 암살병이든, 상대는 내가. 감히 덤비지 못하게 확실하게 끝내놨다. ▶정예 암살자: 소산 암살병 처치이 녀석들과 상대해보니 나는 그 이상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철발굽: 소산 근위병 처치내가 밟혀죽을 거라고 예상했다면 오해. 미안하게 됐군, 내가 철발굽이라서. ▶정예 근위병: 소산 근위병 처치근위병을 모두 처리했으니, 내가 바로 정예 근위병 ▶후방지원 무력화: 소산 대포병 처치가장 귀찮은 녀석들을 제거했다. 이제 소산에 후방지원은 없다. ▶내 팔뚝 굵다: 소산 대포병 처치이 녀석들의 팔뚝은 어마어마하군. 그 굵은 팔뚝, 내가 갖겠다. ▶근무 중 이상무: 소산 경비병 처치경계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너 어디 소속이야? 군번은? ▶야만의 피가 끓는: 소산 주둔지 무리 토벌소산은 정규군의 허울을 쓴 야만족. 이들을 처리하려면 피장파장 전략으로. ▶야전사령관: 소산 주둔지 무리 토벌소산을 소탕했으니, 차라리 내가 야전사령관. ▶파괴본능: 소산 주둔지 무리 토벌소산에게 괴롭힘당한 수많은 메디아 토착민을 대신해, 그 분노를 대신 터뜨리는 것. 이것이 파괴본능! ▶소산 정복자: 소산 주둔지 무리 토벌누구도 하지 못 할 일을 해내고야만 당신에게. ▶뚜껑소년: 투구족 큰 도끼 처치투구족 큰 도끼는 도끼보다 투구가 더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그대에게. ▶뚜껑소녀: 투구족 큰 도끼 처치투구족 큰 도끼는 도끼보다 투구가 더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그대에게. ▶악력으로 버티는: 투구족 쌍부전사 처치악력이라면 지지 않는다. 상대가 무시무시한 쌍부 드워프일지언정. ▶쌍부전사와 술잔을 기울인: 투구족 쌍부전사 처치쌍부전사와의 전투에서 승리. 호탕한 이 드워프와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안면방패: 투구족 강철방패 처치투구족 강철방패의 전투 스타일을 이제 조금은 흉내낼 수 있게 됐다. 난 안면까지 총 세 개의 방패를 착용한 자. 히힛. ▶뚫리지 않는 자: 투구족 강철방패 처치굉장한 전투 기술. 상대의 무기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방패 전법. ▶철퇴 공포증 환자: 투구족 큰 철퇴 처치철퇴로 내려 찍으면, 방어하기도 힘들고, 온몸에 부담도 가고, 관절에도 좋지 않고, 어쨌든 무서워 그거. ▶쇠몽둥이: 투구족 큰 철퇴 처치철퇴의 공포를 뚫고 그들을 제압했다. 철퇴, 아니 나는 쇠몽둥이라 부르겠다! ▶둔탁함을 이해한: 투구족 작은 철퇴 처치작은 철퇴라도 방어할 때마다 느껴지는 둔탁함은, 충분이 그 파괴력을 이해하고도 남는다. ▶작고 매운 고추: 투구족 작은 철퇴 처치작은 고추가 맵다. 한 번쯤 들어봤던 말. 그리고 실제로도 가능한 일. 작은 고추가 맵긴 맵다. ▶망치의 맛: 투구족 성난 망치 처치망치의 맛? 잠깐, 내 이빨이 다 부서져서 설명하기 복잡하군. ▶태풍 망치: 투구족 성난 망치 처치망치를 들고 휙휙 돌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태풍과 다름 없다고. ▶전력투구: 투구족 골렘 처치이 투구족 골렘을 잡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어려운 녀석들이었다. ▶깡통로봇: 투구족 무리 토벌그래 이 드워프 녀석들, 어딘가에서 분명 본 느낌이 들어. 그 시절이 떠올랐으니 나에게 제격인 칭호. ▶깡 센: 투구족 무리 토벌이런 포악한 드워프를 상대로 이런 실력 발휘라니. 깡다구 하나는 인정해야.. ▶깡패: 투구족 무리 토벌그, 이쯤되면, 충분히, 깡패라고 봐도 될 법한,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그런, 사람. ▶질서가 없는 자: 루툼 보초 처치폐철광산.. 특히 이 루툼 녀석들은 질서가 없군. 나도 똑같이 행동했다. ▶루툼 보초를 아작낸: 루툼 보초 처치한층 더 자신있게 루툼과 상대할 수 있는 용기. 보초는 역시 보초다. ▶폐철광산 보안관: 루툼 보안관 처치폐철광산에서 꽤나 세다는 루툼 보안관을 물리쳤다.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 내가 보안관이다. ▶실전 싸움꾼: 붉은오크 보초 처치붉은오크와의 전투는 늘 흥미진진. 그리고 이게 흥미로운 건 마지막엔 항상 내가 이기기 때문이다. ▶붉은 심장을 손에 쥔: 붉은오크 보초 처치붉은오크 보초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그들의 심장은 이미 내 손에 있다. ▶거리의 주먹꾼: 붉은오크 감시관 처치감시관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질서의 법칙에서 살아남는 것. 감시관에게 승리한 주먹꾼이 바로 나. ▶사우닐 보초를 처치한: 사우닐 보초 처치약한 듯, 그러면서도 강한, 사우닐 보초. 물론 상대가 되진 않는다. ▶사우닐 학살자: 사우닐 보초 처치사우닐의 약점은 꼬리, 하지만 녀석들은 나의 거대함 아래 무너져 내렸다. ▶야만부대장: 사우닐 보안관 처치사우닐 보안관까지 처리했으니, 이제 내가 야만족 부대장. ▶집행자: 쿠루토 집행관 처치무질서, 혼란. 그 속에서 집행자의 권력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지금이 바로 그때. ▶노동인권위원장: 쿠루토 보안관 처치이제부터 여긴 내가 접수한다. 모두 내 지휘 아래 움직인다. ▶쿠루토를 부하로 둔: 쿠루토 보초 처치거대한 폐철광산에서 내 존재가 빛나고 있다. 쿠루토들도 곧 나를 따를 거 같다. ▶누구보다 빠른: 쿠루토 추적자 처치추적자를 추적해 잡아낸 자. 누구보다 빠른 그대에게. ▶작업반장: 임프 작업반장 처치폐철광산의 우두머리로 승급해가는 과정. 감히 임프 따위가 작업반장이라니.. 그 직함은 나의 것. ▶혼란을 다스리는 자: 루툼 제사장 처치혼란의 구덩이에서 제사장의 역할은 이를 다스리는 것. 그 몫 역시 나의 것. ▶지구대장: 트롤 작업반장 처치트롤 작업반장은 권력의 상징. 그를 눌렀으니, 이제 지구대장으로 자동 승급. ▶천둥을 일으키는: 천둥 북지기 처치천둥을 일으키는,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 일으켜도 문제가 없을 거 같은 그런 기분. ▶번개를 떨어뜨리는: 번개 나팔수 처치번개를 떨어뜨리는, 떨어뜨릴 수 있다고 믿는, 떨어뜨려도 문제가 없을 거 같은 그런 기분. ▶족쇄를 벗어난: 메디아 채석장 무리 토벌폐철광산을 휩쓸고, 불행한 이들의 족쇄를 풀어주었다. ▶싸울아비: 메디아 채석장 무리 토벌무슨 말이 필요하랴. 내가 바로 싸울아비다. 덤비고 또 덤벼! ▶바위거미를 박살낸: 바위거미 처치해치우다, 라는 표현보다는 박살내다,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그대에게. ▶돌로 실을 뽑아낸: 바위거미 처치하도 박살내니 돌 방적돌기에서 실을 뽑아낼 경지에 이르렀다. ▶돌구멍을 파낸: 돌구멍 거미 처치녀석들의 주거지를 박살냈다. 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겠지. ▶냉혈인: 작은 돌구멍 거미 처치새끼거미라고 봐줄 수 없다. 거미는 냉혈하니, 나 역시 냉혈해질 수밖에 없지. ▶게딱지: 바위게 처치이 커다란 게딱지는 족히 삼십 오인분 정도는 되겠군. ▶밟고 일어선: 돌구멍웜 처치나를 늘 놀라게 하는 녀석들. 이런 녀석들을 잘근잘근 밟아줘야 한다. ▶바위와 교감한: 성숙한 바위정령 처치움직이는 거대한 바위. 그들과의 교감은 박치기로 진행된다. 걱정마라. 내 머리를 멀..쩡..하니까. ▶돌머리: 돌 머리 들소 처치혹시 오해할까봐 하는 말이지만 내가 어리석은 사람은 아닙니다. ▶살짝 돌머리: 작은 돌 머리 들소 처치정말 오해할까봐 하는 말이지만 내가 어리석진 않습니다. ▶등딱지를 탐한: 아르마딜로 처치등딱지.. 등딱지가 필요해. ▶아르마딜로 전사: 아르마딜로 처치갑주, 방패, 신발, 장갑.. 이제 아르마딜로 세트를 맞춰도 될 거 같다. 그야말로 아르마딜로 전사. ▶천산갑에 빠진: 아르마딜로 처치차라리 생태학자가 될 걸 그랬다. ▶치타룡을 길들인: 황무지 치타룡 처치아무도 길들일 수 없다던 치타룡을 내가 길들였다. 해답은 몽둥이. ▶사막게장에 흠뻑 빠진: Med_사막게 무리 토벌그런 요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메디아에서 비슷한 요리가 있다는 말을 들었거든. ▶천하게장군: Med_사막게 무리 토벌어머니, 대장군은 될 수 없었지만, 게장군은 됐습니다. ▶일단 들이받고 보는: 돌 코뿔소 처치공격? 뭐 있나? 일단 들이받고 보는 거야. 안 돼? 그러면 다시 들이받으면 되는 거야. 쉽지? ▶에구구: 황무지 이구아나 처치이구아나만 잡으면 파충류 전문가가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어이구. ▶괴짜: 높은 머리 돌멘게 처치이걸 왜 잡았냐고요?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채광도 하고, 뭐 겸사겸사. ▶돌떨어지는 아이: 풍뎅이 돌멘게 처치오해하지 마세요. 돌멘게를 잡아서 돌떨어지는 거지, 덜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코에 뿔 달린: 새끼 돌 코뿔소 처치코뿔소를 하도 잡으니 내 코에 뿔이 돋은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앗 따가워: 풀 고슴도치 처치고슴도치는 이렇게 잡으면 안 되고요, 자 이렇게 돌려서 잡은 뒤에, 우억! 따가워. ▶아르마딜로 생태학자: 아르마딜로 처치이렇게 빠른 아르마딜로가 있다니, 충분히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다. ▶되새김질하는 남자: Med_돌꼬리 들소 무리 토벌들소 사냥에 매력. 마치 소의 되새김질처럼 다시 되돌아와 사냥하게 된다는 것. ▶되새김질하는 여자: Med_돌꼬리 들소 무리 토벌들소 사냥에 매력. 마치 소의 되새김질처럼 다시 되돌아와 사냥하게 된다는 것. ▶들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Med_돌꼬리 들소 무리 토벌게으름피우지 않고 묵묵히 사냥한 그대에게. 그게 비록 무소가 아닌 들소일지라도. ▶금기에 손을 댄: 엘릭 평신도 처치평신도들은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다. 모두 벌을 받아야 한다.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엘릭 평신도 처치이 녀석들은 스스로를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 ▶이성이 없는 자: 엘릭 신도 처치이성이 없는 자. 남은 건 광기뿐인가? 그렇다면 내가, 벌을 내리겠노라. ▶신벌자: 엘릭 신도 처치비참한 그대들에게 바치는 것. 나는 신벌자. ▶미개한: 엘릭 광신도 처치이 미개한 것들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애니미즘에 빠진: 엘릭 광신도 처치가만 보니 이들도 나름의 종교 의식이 있다. 그걸 파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기분. ▶가짜 성직자: 엘릭 사제 처치확실하다. 이 녀석들은 이단이야, 이단. ▶이단을 척결한: 엘릭 사제 처치이단을 모두 척결했다. 나의 의지로. ▶부들부들: 엘릭 수도원 무리 토벌엘릭 사원 녀석들은 어딘가 이상하다. 모두 부들부들 떨고 있어. ▶미치고 싶은: 엘릭 수도원 무리 토벌녀석들을 혼내주고 있으니 내가 미치고 싶은 기분이다. ▶사이비 교주: 엘릭 수도원 무리 토벌엘릭 사원을 지배한 자. 내가 바로 사이비 교주. ▶원소를 다루는: 방랑도적 원소술사 처치나는 바람을 다룰 수 있지, 아주 바람처럼 끝장낼 수 있거든. ▶원소술사의 천적: 방랑도적 원소술사 처치이제 녀석들은 내 이름만 봐도 바들바들 떨 정도로 겁을 먹었겠지. ▶싸움을 즐기는: 방랑도적 격투가 처치격투가의 상대라면 언제든 환영. 나도 싸움을 즐기니까. ▶떠돌이 투사: 방랑도적 격투가 처치방랑도적 격투가에게 온전히 승리했다. 또다른 곳을 찾아 헤매는 것, 떠돌이 투사의 삶. ▶참을성이 없는: 방랑도적 처치남의 것을 탐하는 녀석들을 보면 참을 수 없다. 벌을 내리는 것은 나의 몫. ▶도적 잡는 강적: 방랑도적 처치소문이 났다, 소문이. 도적 잡는 강적으로. ▶물린 자국이 남은: 눈 먼 들창코 처치아직도 허벅지에 들창코에 물린 자국이 남았다. 영광의 상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똥개: 눈 먼 들창코 처치들창코라니.. 내 눈엔 그저 똥개로 보인다. 망할 똥개들! ▶나쁜 녀석: 방랑도적 무리 토벌나쁜 녀석들을 처치하는 나쁜 녀석. ▶왕초: 방랑도적 무리 토벌제가 거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내게 왕초라 부르지요. ▶갈기갈기: 큰 갈기 처치녀석들을 상대하니 모두 갈기갈기 찢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큰 것만 노리는: 큰 갈기 처치난 작은 건 상대하지 않지. 늘 큰 게 좋지. ▶봐주기 어려운: 날쌘 갈기 처치후방을 지원하는 녀석들보다 귀찮은 건 없다. 도저히 봐주기 어려운 녀석들이다. ▶날쌘돌이: 날쌘 갈기 처치이젠 빠른 속도로 날쌘 갈기를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생겼다. ▶도전적인: 거대 갈기 처치거대 갈기라고 겁 먹을 것 없다. 나는 늘 도전적이었으니까. ▶거대한 자: 거대 갈기 처치거대 갈기를 해치웠다. 모두가 나를 이렇게 부른다. 거대한 자. ▶거친 꼬마: 작은 갈기 처치이 하이에나 같은 녀석들은 참 거칠다. 앞뒤 안 가리고 밀어붙이는게 꼭 나를 닮았다. ▶귀여운 얼굴: 작은 갈기 처치그래도.. 작은 갈기는.. 꽤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다. ▶짐승: 갈기족 무리 토벌누군가가 말했다. 짐승을 사냥하려면 먼저 짐승이 되어라. ▶우두둑: 갈기족 무리 토벌갈기족을 상대했더니 손가락 마디뼈에 통증이 느껴진다. 뭐, 끼워 맞추면 되는 거고. ▶정예 사냥꾼: 갈기족 무리 토벌하이에나 같은 놈들 더 잡으실 분? ▶지옥을 경험한: 광기의 해골 처치광기의 해골이 이렇게 강력한 존재했다니.. 조금, 조금이지만 난 지옥을 경험했다. ▶영혼을 쓸어 담은: 광기의 해골 처치이제서야, 비로소, 그들의 영혼을 쓸어 담았다. ▶총잡이: 광기의 해골 소총병 처치꼭 총을 잘 다루어야만 총잡이라고 하나요? 총잡이를 잡았으니 총잡이가 되는 거예요, 라는 억지 논리 안에서. ▶뼈를 갈아 마시는 자: 광기의 해골 도끼병 처치도끼병을 상대하는 건, 스스로 분노하는 방법 밖에 없다. 뼈를 갈아 마시겠다는 각오와 함께. ▶뼈까지 우려낸: 광기의 해골 경비견 처치한때 경비견. 하지만 귀찮은 개로 보인다. 앙상하게 남은 뼈를 우려내고 싶을 정도. ▶죽음을 다스리는 자: 광기의 검은 주술사 처치죽은 자들을 부활시키는 자, 그리고 그를 다스리는 자, 그래서 죽음을 다스리는 자. ▶해골바가지: 병사의 무덤 언데드 무리 토벌이 치열한 전투 속에서 여유를 찾았다. 이제 광기의 해골이 귀여운 해골바가지로 보인다. ▶영혼의 검: 병사의 무덤 언데드 무리 토벌내 검에 채워진 것들. 무겁고 애석하다. 그게 영혼의 검이 짊어져야 할 책임 혹은 의무. ▶죽음의 기사: 병사의 무덤 언데드 무리 토벌이들의 광기를 잠재웠다. 이제 내가 죽음의 기사.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암족 무리 토벌뜨거운 곳에서, 뜨거운 녀석들을 잡았더니, 불을 무서워하지 않게 됐다. ▶인간 소화기: 용암족 무리 토벌타오르는 생명체를 모두 처치했다. 그야말로 인간 소화기가 된 셈. ▶골렘 해체기: 황야 골렘 처치이런 골렘은 전부 처치해야, 아니 해체해야 한다. ▶인정사정 없는: 비석 골렘 처치비석은 고개를 숙여야 마땅하나 그것이 공격한다면 인정사정 봐줄 거 없다. ▶부수고 또 부순: 바위 골렘 처치바위를 부수고, 다시 한번 부수고, 또 부수고. ▶흑요석을 탐한 자: 변종 흑요석 괴물 처치흑요석의 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밝혀지지 않았기에 더 탐하고 싶은 기분. ▶성화봉송자: 변종 키메라 처치딱히 성화를 들고 있는 건 아니지만, 키메라에 당하면 몸 전체가 성화가 되기 때문에. ▶아니 뭐 이런: 미완성 오크 실험체 처치아니 뭐 이런 괴물이 다 있어. ▶변이생물: 변종 사우닐 처치변종 사우닐을 잡다보니 내가 변이생물이 된 거 같은 느낌. ▶미친 과학자: 메디아 미친 과학자 무리 토벌마르니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그건 바로 미친 과학자. ▶인조인간: 메디아 미친 과학자 무리 토벌하도 변종을 때려잡다보니 내가 인조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비밀병기 12호: 메디아 미친 과학자 무리 토벌마르니가 지금 내 업적을 봤다면, 이런 이름을 붙여주었겠지. 비밀명기 12호. 11호는 저 어딘가에. ▶피를 마시는 자: 폐철광산 사형 집행관 처치모두가 두려워하는 폐철광산 사형 집행관 처치. 피를 마시는 자로 역사에 남게 됐다. ▶메디아의 수호자: 일레즈라의 하수인 처치일레즈라의 음모 중 하나를 박살낸 당신은 메디아의 수호자. ▶불주먹: 페리드 처치오마르 용암 동굴의 뜨거움을 이겨낸 당신에게, 이 불주먹을 바칩니다. ▶황야의 무법자: 공바티스 대장 처치메디아의 무법자, 공바티스 대장을 처치했으니 바야흐로 황야의 무법자. ▶무적의 사나이: 강철의 눅스 처치허점이 없다는 강철의 눅스에게 승리한 당신, 무적의 사나이 혹은 무적소녀. ▶무적소녀: 강철의 눅스 처치허점이 없다는 강철의 눅스에게 승리한 당신, 무적의 사나이 혹은 무적소녀. ▶죽은 자들의 왕: 해골 왕 처치모든 해골의 지배자, 죽음의 경계를 다스리는 왕. ▶우와 고래다: 대왕 고래 고기 획득처음 대왕고래를 보고 마냥 신났던 추억을 기억하며. ▶모비 딕: 대왕 고래 고기 획득고래와 사투를 벌였던 그때 그 모습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대왕고래 전문가: 대왕 고래 고기 획득들어는 봤나, 대왕고래 전문가. 내가 그 전문가다! ▶바다의 지배자: 대왕 고래 고기 획득이제 더는 두려운 게 없다. 내가 바로 바다의 지배자. ▶마도로스: 대왕 고래 힘줄 획득이러다 뱃사람 되는 건 아닌지.. ▶대왕고래 사냥꾼: 대왕 고래 어금니 획득누가 나에게 직업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 대왕고래 사냥꾼! ▶좀도둑: 콕스 전사 처치해적과 상대한, 그러나 아직 좀도둑 같은 녀석들만 만난. ▶돌격대장: 콕스 돌격병 처치콕스 돌격병을 무찔렀으니, 이제부터 내가 콕스 돌격대장. ▶여전사: 콕스 여전사 처치내가 바로! 콕스 여전사를 물리친 진정한 여전사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콕스 정예 전사 처치정예 전사? 함부로 정예라는 마를 갖다 붙이는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줄도 모르고. ▶쓱싹쓱싹: 갑판 전투원 처치갑판 전투원을 상대하다보니, 이 녀석들은 그저 갑판이나 청소하는 녀석인 걸 알겠다. ▶해적을 토벌한: 갑판 정예 전투원 처치드디어 해적이라고 부를만한, 그런 녀석들을 상대해 승리를 거두었다. ▶붉은 섬의 지배자: 붉은 발 암살자 처치해적의 섬은 곧 붉은 섬. 그 붉은 섬을 토벌한 내가 바로 지배자. ▶바다의 싸움꾼: 콕스 정예 검투사 처치정예 검투사와 대결한, 그리고 진정한 바다의 싸움꾼으로 거듭난. ▶매운탕 요리사: 메기메기 처치메기는 매운탕으로 끓여야 제맛이지. ▶윙크 소녀: 외눈의 무법자 처치나도 한쪽 눈을 감고 싸웠더니, 어느새 살인 윙크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윙크 소년: 외눈의 무법자 처치나도 한쪽 눈을 감고 싸웠더니, 어느새 살인 윙크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캡틴 쿠루: 캡틴 쿠루 처치이 실력으로 캡틴이라니.. 캡틴 쿠루라는 이름은 오늘부로 내 것. ▶해적: 무쇠 전투원 처치무쇠전투원과 맞붙으니 어느새 내가 해적이 된 듯한 느낌. 진짜 그런 느낌. ▶주정뱅이: 주정뱅이 보물 사냥꾼 처치주정뱅이를 상대하니 나도 어느새 취한 기분이 든다. 흔들흔들.. ▶보물 사냥꾼: 주정뱅이 보물 사냥꾼 처치봉인된 그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언젠가, 언제가 찾을 수 있겠지. ▶해적 감시자: 정예 감시관 처치해적을 살펴보는 내가 바로 해적 감시자. ▶히히히: 미치광이 잭 처치미치광이를 상대하다보니.. 나도 미쳐가는 듯한.. 느낌.. 히히.. ▶럼주 요정: 해적섬 무리 토벌해적의 로맨스는 언제나 그랬듯 럼주가 아닌가! ▶바다의 수호자: 해적섬 무리 토벌해적을 물리친, 그들을 경계하는, 내가 바로 바다의 수호자. ▶대양의 심장: 해적섬 무리 토벌다이아몬드 이름이 아니다. 내가 숨 쉴 때 대양도 숨을 쉰다. ▶제독: 해적섬 무리 토벌이제 눈빛만으로도 해적을 제압할 수 있다. 제독의 표본. ▶툰그라드 개척자: 카몰 처치툰그라드의 정체를 처음 밝혀낸 자. ▶고대병기와 맞선: 발텐 처치고대병기는 생각보다 강하다. 그렇지만 내 모험심을 막을 수는 없다. ▶고고학자: 쿠쿠리 처치고대병기는 연구할 가치가 있다. 어느새 고고학자가 된 느낌이다. ▶인간병기: 부루코 처치고대 병기를 사정없이 쳐부수는, 내가 바로 인간병기. ▶찬란한 문명: 카멜 처치문명이란 늘 봐도 놀랍고, 언제 봐도 찬란하다. ▶투구 수집가: 투구 포식자 처치투구 포식자는 용서할 수 없는 녀석들. 혼내주기에 이유는 없다. ▶불굴의 전사: 투구 파괴자 처치파괴자와 맞선 불굴의 전사. 그런 자에게 어울리는 칭호. ▶광산을 해방한: 투구 분쇄자 처치분쇄자를 처치해 버려진 광산을 해방했다. ▶피로 물든: 투구족 돌격대장 처치돌격대장과 맞서니 온몸이 피로 물들었다. 나를 더욱 타오르게 한다. ▶초봄의 채집자: 손에 꼭 무기를 쥐란 법은 없다. 내 손은 도구를 쥐고, 눈은 늘 진귀한 재료를 찾는다. ▶태초의 가공사: 온종일 빻고, 말리고, 녹이고, 흔들어 섞고, 솎아내며 업적을 이룬 당신에게. ▶여명의 조리사: 음, 이 맛이 아니야. 사소한 재료 하나에 고개를 저으며 인내한 조리사의 꿈. ▶동틀녘의 조교사: 명마란, 흑설탕 덩어리를 쥔 채 말과 교감한 정성의 산물이 아니었던가. ▶여명의 연금술사: 누군가가 말했다, 연금술은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당신에게. ▶새벽녘의 낚시인: 아침이슬에 목을 축이며 낚싯대를 던지는 것, 여유를 만끽하는 모험가의 품격. ▶무역의 선구자: 그 값에는 팔 수 없소! 흥정을 즐긴 당신은 이미 누구보다 노련한 무역상. ▶새벽의 전사: 한눈팔지 않고! 누구보다 착실하게! 전투 경험을 쌓은 당신에게! ▶기원의 탐구자: 부지런한 자가 이익을 얻고, 부지런한 자가 늘 행동력을 얻는다. 진.짜.로. ▶머나먼 전령: 목적지는 늘 바뀌는 법. 그곳을 향해 뛰고 또 뛰고, 다시 뛰고 또 뛴 당신에게. ▶이노베이터: [POT전원참가자 특전]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참여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훗 이 정도쯤이야: 잠재력 돌파강해지는 것 따윈 내게 식은 죽 먹기보다 쉽지! ▶흑정령과 친한: 잠재력 돌파처음엔 우리 사이 참 어색했었는데… ▶앗싸!: 잠재력 돌파잠재력 돌파에 또 성공했다. 앗싸! ▶흑정령이 잘생겨 보이는: 잠재력 돌파처음에는 너를 그저 못생긴 녀석으로만 생각했어. 이제는 아니야. 세상에서 네가 제일 아름다워. ▶잠재력이 폭발한: 잠재력 돌파언제까지 내 장비가 그저 유망한 녀석일 거로 생각했나? ▶돌파술사: 잠재력 돌파간절하게 잠재력 돌파를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 돌파를 도와준다네. ▶반짝반짝: 잠재력 돌파내 장비에서 빛이 난다. 훌륭하다. 그렇게 슬쩍슬쩍 바라보지 마. ▶강철의 날개를 단: 잠재력 돌파질려버릴 정도로 소리를 높여 잠재력을 돌파해버리자 ▶장광고유동: 잠재력 돌파모든 길은 하나로 통한다. 모든 장비는 하나의 길로 통한다. ▶장광 고 가문의 아들 유동 씨: 잠재력 돌파잠재력 돌파의 끝을 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경지는 저 멀리 너머에 있었다. ▶얼마면 돼?: 잠재력 돌파돌파? 웃기지 마. 이제 돈으로 사겠어. 돈으로 사면 될 거 아냐!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 ▶흑정령과 재계약이 필요한: 잠재력 돌파내가 정신이 들자마자 계약이 어쩌고 하더니… 이런 것이었나? ▶잠재력 돌파의 맙소사: 잠재력 돌파엘리언님, 아알님, 크자카님… 제발… 오, 맙소사! 또 실패야! ▶돌파 실패의 교본: 잠재력 돌파어느 날 올비아의 크록서스가 나를 부르더니 아이들에게 날 이렇게 소개했다. ▶블랙스톤의 마술사: 잠재력 돌파내 손에 있는 블랙스톤이 보여? 지금부터 블랙스톤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줄게! ▶으아아아: 잠재력 돌파백오십 두 개… 이백오십 네 개… 더는 세고 싶지 않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흑정령을 의심해본: 잠재력 돌파아무래도 흑정령이 나 몰래 블랙스톤을 빼돌리는 것 같다. 뭐 필요한 게 있었나? ▶흑정령의 유혹에 걸려든: 잠재력 돌파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 해? 내 모든 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절레절레: 잠재력 돌파뭘 겨우 이 정도로… 난 더한 시련도 이겨낼 자신이 있다. ▶계획대로야: 잠재력 돌파다들 내가 잠재력 돌파 성공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했겠지? 사실 난 실패를 원했어! ▶성공의 아버지: 잠재력 돌파강화 실패는 강화 성공의 아버지! 시련을 딛고 난 더 강하게 일어선다! ▶성공의 어머니: 잠재력 돌파강화 실패는 강화 성공의 어머니! 시련을 딛고 난 더 강하게 일어선다! ▶흑정령과 절교한: 잠재력 돌파다시 저 녀석을 부르면 내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블랙스톤 기부천사: 잠재력 돌파지금까지 내가 소비한 블랙스톤을 쌓으면 칼페온과 발렌시아를 세우고도 남을 거야. ▶하이델에서 온 모험가: 하이델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칼페온에서 온 모험가: 칼페온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메디아에서 온 모험가: 메디아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발렌시아에서 온 모험가: 발렌시아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케플란에서 온 모험가: 케플란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플로린에서 온 모험가: 플로린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에페리아에서 온 모험가: 에페리아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세렌디아에서 온 모험가: 세렌디아 서버 출신 모험가들을 위한 칭호입니다. ▶카탄의 용병: 의뢰 수행바르한 왕자를 도와 카탄군에 합류했다. 아직 용병이지만, 뭐 이대로도 만족한다. ▶위대한 전사: 의뢰 수행전투의 종족, 바심족과 맞섰고 그들을 돕기도 했다. 바야흐로 위대한 전사. ▶여기가 도시입니까?: 의뢰 수행대사막을 넘어 수도 발렌시아에 도착했다. 여기가 바로 도시입니까? ▶고대 문명의 수호자: 의뢰 수행아토사의 조언에 따라 새로운 힘을 얻었다. 그들과 함께 하는 고대 문명의 수호자로서. ▶에다나의 후손: 의뢰 수행내 정체에 대해 어렴풋이 알 거 같다. 확실한 건, 내가 바로 에다나의 후손이라는 것. ▶이중첩자: 의뢰 수행친화력 최고, 미모 최고, 화술 최고, 내가 최고의 첩자. ▶보물을 파헤친: 의뢰 수행사막에서 보물을 파헤치는 데 성공했다. ▶복수는 화끈하게: 의뢰 수행날 괴롭혔던 두 녀석에게 깔끔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야자숲 소년: 의뢰 수행발렌시아에서 전해져오는 여러 가지 설화중 하나인 야자숲 소년 이야기를 읽었다. ▶악에 물든: 의뢰 수행서서히 악에 물들어 가는 기분이 든다. 이것도 나쁘지 않겠지. ▶카얄의 심복: 의뢰 수행카얄 네세르의 사연을 듣고, 그의 심복이 되었다. ▶원숭이를 닮은: 바심족 무리 토벌바심족? 수인족? 내가 보기엔, 원숭이를 닮았는데.. ▶쌈박질만 하는: 바심족 무리 토벌바심족과 싸우다보니, 어느새 싸움을 즐기게 됐다. ▶악동: 바심족 무리 토벌바심 녀석들도 가만보면 악동이다. 전투가 좋다는 이유로 막 공격하니깐. ▶음흉한: 바실리스크 무리 토벌음흉한 녀석들을 상대하다 보니, 나도 음흉해지는 기분. ▶못살게 굴지 마!: 바실리스크 무리 토벌이 바실리스크들이 그렇게 못됐다는데.. 이놈들아! 못 살게 좀 굴지 마! ▶사악한: 바실리스크 무리 토벌사악한 녀석들을 상대하다보니, 나도 사악해지는 기분. ▶철갑 보병: 카드리 무리 토벌철갑을 두른 녀석들을 상대하는 건 꽤 즐겁군. ▶때려봐야 손만 아픈: 카드리 무리 토벌단단한 녀석들을 하도 때렸더니 내 손이 다 아프군. ▶흑태자: 카드리 무리 토벌카드리 폐허를 점령했다. 이제 이들이 날 흑태자로 섬길 기세. ▶맹추: 켄타우로스 무리 토벌켄타우로스 무리는 정말 멍청해 보인다. 엮여서 싸우다보니 나도 맹추가 된 기분. ▶허리띠에 목숨 건: 켄타우로스 무리 토벌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켄타우로스를 이렇게 잡았다는 건.. 허리띠를 노리고.. ▶야생마: 켄타우로스 무리 토벌내가 바로 초원의 야생마다! ▶토실토실: 와라곤 무리 토벌참 토실토실해 보이는 와라곤이다. 물론 속도 돌로 꽉 차 있겠지만.. ▶석괴인: 와라곤 무리 토벌내가 만약, 저 와라곤이었다면.. 석괴인으로 불렸겠지.. 돌인간이나.. ▶와라곤이 싫어요: 와라곤 무리 토벌아무튼 와라곤을 잡는 건 참 힘든 일. 정말 싫다, 이 녀석들이. ▶발발이: 사막 포건 무리 토벌내 행동이 가볍다고? 천만에! 다 이 녀석들을 쫓은 까닭이다. ▶포건 왕자: 사막 포건 무리 토벌티티움이 포건이 왕자라고? 이제부턴 날 섬기도록. ▶전투왕 김포건: 사막 포건 무리 토벌전투왕.. 포건.. 김.. 그래, 뭐 가끔 이런 것도. ▶덜덜이: 아르고스 무리 토벌어디 또 덤벼 봐! 이 덜덜이들아! ▶발랑 까진: 아르고스 무리 토벌초승달 신도들.. 발랑 까져가지고 어린 것들이 벌써부터 모험가를 공격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초승달 수호자: 아르고스 무리 토벌이제부터 초승달 신전은 내가 지키겠다. ▶성전사: 사막 나가 무리 토벌성전의 전사.. 줄여서 성전사.. 왜? 뭐? 틀린 말 아니잖아..? ▶도굴꾼: 사막 나가 무리 토벌사막 나가 성전에 그렇게 좋은 게 많다는데.. 전부 가져가겠어! ▶나가 문명의 지배자: 사막 나가 무리 토벌사막 나가 성전의 문명은 위대하다. 이젠 내가 여길 지배하겠다. ▶약탈을 일삼는: 가하즈 도적단 무리 토벌도적단을 약탈하는 것도 내 취미이지. ▶도둑놈: 가하즈 도적단 무리 토벌도둑놈 소리 들어도 괜찮아. 이 녀석들은 혼내줘도 되거든. ▶금괴.. 금괴를 원해!: 가하즈 도적단 무리 토벌더 많이 혼내주고, 더 많은 금괴는 내 손에 넣겠다. ▶내 얼굴이 무섭니?: 아크만 무리 토벌아크만 녀석들.. 생각보다 험상 궂어서 좀 무서웠다. 다 두들겨 혼내주긴 했지만.. ▶사막의 수호자: 아크만 무리 토벌아크만이 고대 유적의 수호자라면, 나는 사막의 수호자다. ▶비호자: 아크만 무리 토벌이제 볼일 다 봤다. 아크만, 이제 내가 너희를 보호하리라. ▶Первопроходец: Титул доступен только обладателям набора раннего доступа. ▶고옌 용병단의 형제: 의뢰 수행한때 최고의 용병단으로 일컬어지던 고옌 용병단의 형제임을 증명. ▶카르티안의 후예: 의뢰 수행타리프의 전설로 불멸을 얻을 지어다. ▶거인의 도약: 의뢰 수행번영의 터를 찾아 나선 자이언트가 신문물 철장갑포를 깨우다. ▶어린 나무 자매: 의뢰 수행떠난 여신의 자손, 약속의 힘을 얻다. ▶망국의 공주: 의뢰 수행잊힌 왕가의 자손, 신수와의 만남으로 진정한 힘에 눈뜨다. ▶오직 랜시아의 끝에: 의뢰 수행정의는 머리에, 엘리언은 마음에, 이념의 저울은 오직 랜시아의 끝에. ▶서련방의 무사: 의뢰 수행동방 최고의 무사, 내가 그 주인공이니. ▶겨울에 피어난 꽃: 의뢰 수행출신과 시대의 편견을 이겨내고, 마침내 그릇을 채워 푸른 불꽃의 응답을 받다. ▶나루사와가의 수호자: 의뢰 수행언젠가 다시 나루사와가를 일으킬 수호자. ▶"달리거라, 이치!": 의뢰 수행오에키 일족의 마지막 핏줄. 일족을 멸한 소난족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아드의 등대: 의뢰 수행최고의 위치, 라브리프의 별이 비로소 여기에, 아드의 등대는 마음 속 깊은 곳에. ▶고드아이드 티어: 의뢰 수행고드아이드 티어의 최고 실력자, 그 별이 비로소 복귀하다. ▶신관: 아크만 사원 무리 토벌마음 놓고 사원 안을 헤집으니 내가 신관이 된 기분이다. ▶사원의 지배자: 아크만 사원 무리 토벌서서히 쉬운 느낌이 드는 것이, 벌써 사원을 지배한 것 같다. ▶게으른 자에게 득템은 없다: 아크만 사원 무리 토벌이 사원은 내게 있어 득템의 의미를 가질 뿐. 더 부지런히 움직이겠다. ▶내가 너보다 강해: 아크만 사원 무리 토벌무척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내가 너보다 더 강하지? ▶눈물이 앞을 가리고: 히스트리아 던전 무리 토벌정말.. 정말 힘들게 사냥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 ▶정예 병기를 제압한: 히스트리아 던전 무리 토벌확실히 상대하기 버거운 강력한 정예 병기들이었다. 물론 승리는 내 차지였지만. ▶자나깨나 득템 생각: 히스트리아 던전 무리 토벌이제 이 던전에 온 목적은 득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전투민족: 히스트리아 던전 무리 토벌히스트리아를 모조리 때려 부순 내가 바로 전투민족. ▶자각몽에 빠진: 루드 유황 작업장 무리 토벌너무 몽롱한 불빛.. 내가 꿈을 꾸는 건지, 꿈이 나를 꾸는 건지, 자고 있는 건지 꿈인지 전혀 모르겠고.. ▶포식자: 루드 유황 작업장 무리 토벌먹고 또 먹고. 이 유황광산은 내게 지배하겠다. ▶유황 광산의 지배자: 루드 유황 작업장 무리 토벌이제 두려울 것 하나 없으니, 비로소 유황광산을 지배하게 됐다. ▶비열한: 필라쿠 지하감옥 무리 토벌비열한 녀석들에게는 똑같이 상대해줘야겠지. 비열하게.. ▶칠흑눈빛: 필라쿠 지하감옥 무리 토벌필라 쿠 녀석들과 상대하니 내 눈빛도 칠흑처럼.. ▶자유를 그리다: 필라쿠 지하감옥 무리 토벌이유야 어찌됐든 나는 여기 갇혀 있다. 마치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처럼 싸우면서.. ▶마상 수렵에 눈을 뜬: 도망자 칼크의 뿔 획득말 위에서 사냥을 한다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걸 느꼈다. 마상수렵을 시작한 소감이다. ▶바람의 수렵꾼: 도망자 칼크의 뿔 획득마음껏 달리며 총포를 다루는, 나는야 바람의 수렵꾼. ▶수렵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도망자 칼크의 표피 획득비싼 건 무엇이든 나의 것. 이 표피는 분명 돈이 될 것이야. ▶날개를 활짝 펼친: 칼크의 날개 획득칼크의 날개처럼 나도 곧 날개를 활짝 펼칠 것이다. ▶리케 베어도 울고 갈 사냥꾼: 도망자 칼크의 빛나는 손톱 획득흥, 리케 베어 따위. 이제 내겐 상대가 되지 않지. ▶Master Baiter: Master Baiter ▶Are you looking at me?!: Are you looking at me?! ▶"Been there, done that": Been there, done that ▶And the oscar goes to... : Increase YouTube presence ▶"One for all, and all for one": Emphasize Guildplay ▶Get movin: Been there, done that ▶"I like to move it, move it!": Event Reward: Get movin! ▶발레노스 점령자: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발레노스 점령 길드에게.. ▶세렌디아 점령자: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세렌디아 점령 길드에게.. ▶칼페온 점령자: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칼페온 점령 길드에게.. ▶메디아 점령자: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메디아 점령 길드에게.. ▶발렌시아 점령자: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발렌시아 점령 길드에게.. ▶동 거점돌파: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다섯 개 거점을 점령한 길드에게.. ▶유 거점돌파: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네 개 거점을 점령한 길드에게.. ▶고 거점돌파: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세 개 거점을 점령한 길드에게.. ▶광 거점돌파: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두 개 거점을 점령한 길드에게.. ▶장 거점돌파: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한 개 거점을 점령한 길드에게.. ▶돌격용사: 점령전점령(공성)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활약한 당신에게. ▶특공 사령관: 점령전점령(공성)전에서 굉장히 훌륭하게 활약한 당신에게. ▶최종병기: 점령전점령(공성)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당신에게. ▶No Mercy!: No Mercy! ▶자애가 가득한: 자애가 가득한 ▶발레노스는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발레노스 점령 길드에게.. ▶세렌디아는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세렌디아 점령 길드에게.. ▶칼페온성은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칼페온 점령 길드에게.. ▶메디아성은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메디아 점령 길드에게.. ▶발렌시아성은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발렌시아 점령 길드에게.. ▶거점 선배: 거점전에서 1번 승리한 길드에게.. ▶거점 파이센: 거점전에서 2번 승리한 길드에게.. ▶참가해봐도 좋지 않겠어? 거점전이잖아: 내 거점이 없으면 어때? 내 성이 없으면 어때? 난 충분히 즐겼다고. ▶십인대장: 붉은 전장이 정도 활약이면 십인대장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 ▶백인대장: 붉은 전장이 정도 활약이면 천부장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 ▶천인대장: 붉은 전장이 정도 활약이면 만부장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 ▶검은 별: 붉은 전장사람들은 내게 거성, 혹은 별이라고 부른다. ▶영웅: 붉은 전장붉은전장의 지배자, 내가 곧 영웅. ▶Motherlover: 의뢰 수행Motherlover ▶GAME GOD: 저는 게임의 신입니다. ▶펫이 제일 좋아: 펫 좋아 ▶구우카와: 귀여움 ▶모후모후: 푹신푹신 ▶We are family: I got all my sisters with me. ▶Independance Day: A title for Independance Day ▶Assumption of Mary: A title for Assumption of Mary ▶Summer Vacation: A title for Summer Vacation ▶Labour Day: A title for Labour Day ▶October Fest: A title for October Fest ▶Halloween: A title for Halloween ▶All Saints' Day: A title for All Saints' Day ▶Thanksgiving: A title for Thanksgiving ▶St.Nicholas: A title for St.Nicholas ▶발레노스는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발레노스 점령 길드에게.. ▶세렌디아는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세렌디아 점령 길드에게.. ▶칼페온성은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칼페온 점령 길드에게.. ▶메디아성은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메디아 점령 길드에게.. ▶발렌시아성은 나의 것: 점령전 시즌 3 마지막 발렌시아 점령 길드에게.. ▶거점 선배: 거점전에서 1번 승리한 길드에게.. ▶거점 파이센: 거점전에서 2번 승리한 길드에게.. ▶참가해봐도 좋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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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de War!: So what if I don't have my own node? Or my own castle? I enjoyed myself, at le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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