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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21:12
조회: 109,389
추천: 189
공헌도 다이어트 - 집(창고, 숙소)'부산물 빌런'이 아닌 이상 늘 부족한 공헌도,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첫번째 스텝으로 집 구매에 대해 알아봅시다. # 주거지가 칼페온인 유저의 글입니다. # 생활 입문자 및 뉴비를 위한 글이므로 고인물 및 선수들은 뒤로가기. :p 0. 창고와 숙소 구매시 고려할 점. ![]() 예) 창고 8칸인 집 구매시 공헌2가 필요하다. -> 공헌1=창고4, Good. 1. 벨리아 발레노스 지역은 숙소가 늘 부족하기 때문에 숙소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한 경우 토스카니 농장에서 공헌3으로 2숙소 구매 가능. 생활지수(?)가 높아질 수록 펄 숙소에 눈이 가는 곳. ![]() ![]() 2. 하이델 8-1번지의 숙소 효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1,3호실은 필요에 따라, 2,4호실은 숙소를 추천. ![]() ![]() 3. 글리시 글리시는 도구 공방을 위한 마을. 5공헌으로 3단계, 10공헌으로 4단계의 공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필요한 도구가 있을 때 대량 생산하고 회수. ![]() 4. 칼페온 공헌도 효율이 넘사벽. 칼페온 도시내에는 빈민가와 상단거리, 외부로는 가비노 농장의 효율이 좋습니다. 칼페온 남문은 추가 숙소가 필요할 경우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델페 기사단성에 공헌1당 창고5 집이 숨어있으니 체크. ![]() ![]() ![]() ![]() 5. 트렌트 옆 베어 마을 1번지를 구매하면 2의 공헌으로 1숙소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공헌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펄 숙소(칼페온)로 늘리는걸 추천. 6. 기타 # 사막 무역시 가공 상자를 털 때만 노드를 연결하고 평상시에는 다른 곳에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밸류 사용) # 펄 숙소를 구매할 생각이 있을 때 개인적인 우선 순위. 1. 카마실비아(그라나, 지혜의 고목) : 욕나오는 공헌도 효율 (숙소5, 가공소11) 2. 칼페온(칼페온, 케플란, 트렌트) : 트렌트(주변 노드), 케플란(석탄 노드1, 나머지는 텃밭용 자이언트) 등 고효율 3. 발레노스(올비아, 벨리아) : 숙소가 없어요. 4. 에페리아 : 생선은 모아야겠는데 공헌 효율이 그닥 5. 메디아(알티노바, 타리프) : 노드는 돌려야겠는데 공헌 효율이 그닥 6. 기타 # 펄 창고, 숙소 구매는 할인 이벤트를 노리기. # 수량 변동이 드문 아이템 보관시 창고 대신 마차, 선박 사용. # 부캐릭터 가방의 창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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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om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