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도 그렇고 이전에 나온 오공도 검은사막 세계관에 스토리에 원래 있던 친구들인가요? 저는 겜하면서 스토리같은거 전혀 보질않아서 그러는데 보통 게임들이 신규직업내놓을때 당연한소리지만 어느정도 게임컨셉에 맞게 출시하는거 같은데 검은사막에서 대포나 아니면 로아에 나오는 워로드같은 직업이 나올수도 있을까요? 제가 각성 자이언트 스타일이 너무 좋아해서 막 폭발하고 터지고 산탄총같은 타격감 너무 좋아하는데 문제는 자이는 케릭이 너무 역해서.. 이번에 나온 세라핌도 워리어랑 스타일이 비슷한데 여캐로 나와서 너무 부럽드라구요. 그래서 오공 이전에 나온 데드아이도 너무 좋을뻔했는데 쌍권총 타격감이 넘 후져서 안하게 되드라구용... 요즘 너무 할겜이 없어서 넋두리좀 읊으고 갑니당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