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징글징글한 이곳에는 도착했고..
회전~ 회오리.. 빙어는 파악했고.. '이건 도대체 다 받으려면 몇마리를..'
문제는 보드인데.. 발컨에게는 재미보단 고통인데 역시나 또 칭호를 꼽아뒀군요.

눈에 확들어와서 삼인방을 찾는건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보드장 입장이 문제더군요. 실제로 저에게 물어보시는분도 계셨고.



기존 방식대로 한번 정상으로 가봤는데.
뭔가 신호탄 종류가 늘었더군요.. 활강, 질주..?
시작할때 말거는 역활을 하던 NPC는 묵묵부답이더군요.

의뢰 내용이 제한시간내 뭔가를 하는건데 제한시간이 표시가 안되어.
일단, 할맘도 안생겨서 탈출로 내려오긴 했는데.



전 구매뉴가 편해서 구매뉴로 플레이하기에..
요즘 툭하면 신매뉴에 UI를 만드는 추세라 살펴보니 역시나..?



이걸로 하면 일단 뭔 아이템전 같이 코스에 아이템 같은에 등장하고.
제한시간도 표기되던데 이걸로 해야 인정이 되는걸까요?



대체로 점검일 이후 적용 이벤트는 자정 지나면 적용되는데.
자정이 지나야 진행이 가능한걸까요? 1인 입장으로 진행하면 되는걸까요? ''∂

출발하자마자 벽에 들이박는 발컨인데 이번엔 자그마치 의뢰가 3~ 5개?! 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