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평균 플레이시간 7시간 미만...

 

온 힘을 다해 키워서 메기맨을 다녀왔습니다.

 

서브 컨텐츠는 시간 관계상 엄두가 안나서 못했구요

 

스킬트리 그런건 제가 찍고 싶은대로 찍었습니다.

 

RPG를 하면 사냥과 공략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즐기는 편이고 검사는 비교적 성장이 수월해서 메디아가 나오기 전까지 어찌어찌50은 달성 했네요 :)

 

 

금수랑의 강함을 어필하는 영상이 아닌

 

"저의 *귀요미 수랑수랑 금수랑*은 이렇습니다"라는 영상이 주제입니다.

 

'아 이사람은 이런식으로 검은사막을 즐기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디아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