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겜에서 가장중요한 요소가 무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PVE? PVP? 사교생활?

현재 모든 순위에서 PVP만 고집스럽게 논하고있다.
난 그들에게 묻고싶다. 

그냥 자고 일어나면 공 260 270부터 시작합니까?
PVE가 안되고 PVP 를 할수 있습니까?

그렇다. RPG겜의 기본은 파밍력이고 파밍이 되지 않으면 PVP를 꿈을 꿀수없다.
이게 가장중요한 사실이고 그들과 나의 격차를 벌리는 가장큰요소이다.

6개월을 백수처럼 하루종일 겜해서 마추거나 평균 1녀이상 마춰야 교복이다.
하지만 워리어는 교복을 마춰도 빛을 볼수없다. 또한 운조은캐릭에 한해서 또는 시간이 만은사람에 한해서 교복이다.

평균적으로 1년이상 한사람들중에 교복이하들이 수두룩 뺵뺵하다.
그럼 워리어는 언제부터 좋습니까? 혹자들은 말한다. 260이상이요. 요즘은 260이상만 PVP가 강해요

네~~~? 그럼 PVP 강해질려면 얼마나 겜을 해야하죠??
지금 요이 떙해서 2년을 꼬박해야 강해지나요?

다시 질문을 한다.
그럼 260이상 이상 안좋은 캐릭이 있습니까?

아니 왜? 꼭 워리어만 260이상 강할가? 다른캐릭은 260이상 안강할까?
이게 바로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분탕을 하고있는것이다.

요즘 가장 핫한 사냥터 히스? 가이핀? 워리어 제대로 갈수있는거?
가이핀 같은경우 몰이캐릭 딜캐릭 정해져있다. 상당히 힘들다. 

워리어 캐릭들중에 62이상 거의본적이 없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점점 차이나는 부의 격차. 

워리어만 고집한 사람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고 게임을 하는것이다.
PVE를 교려 하지 않고 단순한 초등학생처럼 그냥보이는데로 순위 매기는것에 현실성이 있을까?

현실성이 없는 순위에 워리어들은 분통이 터질뿐이다.

난 여전히 생각을 한다.
모든 겜의 기본이고 밑바탕 그리고 가장중요한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파밍력이다.

PVE가 되지않으면 PVP는 없는것이다. 이것이 사실이고 미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