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북미/유럽 MMORPG장르
스팀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검은사막' 스팀 판매1위는6월29일(현지시각)
전 세계 동시 선보인 신규 클레스 '커세어'와
'썸머 시즌', 효과가 더해지며 판매 상승을 이끌었다.
'검은사막' 스팀 신규 이용자가 500%나 증가했다.

한국 역시 신규 이용자157%, 복귀 이용자139%증가일본,대만,러시아,터키 지역도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크게 상승했고, 태국은 신규 이용자가769%, 동남아 지역은618%로 급증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IP의 북미 유럽 흥행에 이어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검은사막 모바일'이6월28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인 판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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