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기 330스택 22트(20크론 2깡) //1트 3670개
각무 198스택 1트 (1크론) //1트 3670개

신발 194스택 22트 (22크론) //1트 980개
장갑 194스택 1트 (1크론) //1트 980개

투구 204스택 101트(99크론 2깡) //1트 980개

깡트도 크론트라고 가정시 5장비
총소모 크론석 : 20만5930개 = 프리미엄펄옷 약 490벌 = 2964.5억
(상점크론석도 꽤많이 구매해서 실제로 크론석 구하는데 쓴비용은 3500억에 더 가까울겁니다)

띄운순서
주무기->각무->장갑&신발->투구

투구강화할때 이전에 각무, 장갑 1트한거 때문에 뚝배기 100트넘기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분들이 있었는데
물론 생각은 하실순있는데 그걸 지금 90트 100트넘기는사람앞에서 넌 그렇게 실패해도 되자나? 이렇게 채팅으로까지 표현하시는분이 있더라구요 장난식도 기분나쁘던데 약간 진지 몇스푼 빠시면서요
그런분들덕분에 멘탈이 더 깨지더라구요
(물론 그런분들만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이 더 많았죠)

그렇게 사람때문에 강화때문에 멘탈 깨지고 복구하고 깨지고 복구하고 반복하다가 투구마저 결국 띄웠네요

암튼 전체적으로보자면 5장비의 모든 소모크론석고려시 괜찮게 뜬게 맞지만
차라리 각각 평균트라이수에 떠줬다면 멘탈이 덜깨졋을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암튼 떠서 후련하고 펄업 개객끼들아 결국 내가이겼따

ps. 다음계획은 동빨코 복구후 (동빨코 바로 복구성공) 죽신갑 그 다음은 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