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페온의 야욕 넘치던 왕. 가이 세릭이 검은 사막의 대륙을 집어 삼키려 할 때, 

그가 가장 두려워했던건 세렌디아의 두 영웅. 클리프와 암스트롱이었습니다.

가이 세릭이 그들을 정면으로 이길 수 없다 판단해서 야습을 했을 정도니까요.


세렌디아 방어선에서 칼페온의 강력한 침공을 두 장군이 버텨서 막아냈습니다.

만약 그 두명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렌디아 대신 넓어진 칼페온 영지가 있었겠죠.



저 방어선이 바로 케플란 지역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이순신 장군이 막아섰던 명량 정도로 비교할 수 있군요.

세렌디아는 칼페온에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병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쟁 영웅인 암스트롱과 클리프는 케플란에서 방어선을 치고 필사적으로 적을 막아냈죠.



스토리를 알고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웅들이 자신의 나라를, 백성들을 지키고자 버텨섰던 멋진 지역입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아래의 안내서 1편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