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지하에서 문앞에 길막한 득근님이 오프라인이라서

 

듣는 바로 사과드립니다..

 

아.. ㅠㅠ 길마인 저 조차 어이없는 사건이군요...

 

평소 잠수가 많은 분이신데 하필 잠수를 하셔도 광역 민폐잠수를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일 없게 다시 말씀드리도록 주의하고 주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