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캠사막때 몹 빼먹기 당한적 있었는데 난 누가 잡고가는지는 알고는 있었는데 내 앞에서 잡고가는걸 본게 아니라 가만히 있었음.
계속 주기적으로 잡고가는게 아니라 별로 신경 안쓰고 젠 안꼬이게만 조절해가면서 돌고있었음.
근데 이 샛기가 내 보는 앞에서 잡으려다가 나랑 마주치고나서 ㅈㄴ 멀리 튀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쫓아가서 한마디 했더니 님이 약해서 뺏기는거 아니냐는 갸소리를 시전함ㅋㅋ
얼탱이 없어서 쟁걸고 칼키고 성향 다 떨굴때까지 죽이다가 칼 빠질때쯤 옆에서 매미쩔 받던 그쪽 대장한테 따졌더니 시벌 이샛기도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거임ㅋㅋㅋㅋㅋ
님이 약해서 모르나본데 원래 약하면 자리도 뺏기고 그러는거라고 님이 더 강해지라고 갸소리해대더라고ㅋㅋㅋ
아니 시벌ㅋㅋㅋ 지네 길드원이 지 정령무기 쳐먹을때만 쳐비비러 오는건데 뭔 약하네 드립을 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쌔셔서 원콤을 그렇게 당했냐고 하니까 입꾹닫 하더니 쟁걸리고 채이튀 하길래 얼탱이 없어서 채널 추적해서 몇번 더 죽여주니까 사냥접더니 맞쟁 박더라? 그래서 며칠간 그쪽 대장만 추적해서 죽여주면서 약한놈한테 죽냐고 조롱해주니까 맞쟁 풀고 입꾹닫함ㅋㅋㅋㅋㅋ


엉덩이 이분 보니까 누가 잡은지도 제대로 못보고 걍 몹 비어있는것 같으니까 괜히 가만히 서있는 사람한테 야랄한것 같은데 직접본것 아니면 급발진 좀 하지마세요.
시벌 나같아도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우겨대면서 시비걸면 얼탱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