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시작하자마자 가서 바로 죽고 도움이 너무 안된다고 생각은 했는데 못 할 수도 있지 하고 졌구나 체념했는데 여차저차 발키리님 흑정궁 잘들어가고 제 흑정궁도 잘 들어가서 2:0에서 2:2까지 겨우 만들어 놨더니  갑자기 잠수한다고 채팅치고 구석에 진짜 잠수하더라구요.... 가서 바로 죽는게 일부로 고의트롤하는거였어요.. ㅋㅋ;;

만나면 주의하시라고 올립니다... 뭔 일이 생긴것도 아니고 3:2로 지고 나서 팀원이 뭐라그러니 얍얍 거리고... 인성이 좀 글러먹으신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