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챗 어그로 중 갑자기 날아오는 욕설 폭격

웬만한 관종들은 무차별 욕설에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 친구의 귓말에서는 어떤 구체적인 사연이 있어보였기에 그와 대화를 해보기로 했다.




어 일단 나는 약해서 아르샤도 잘 안가고

누가 비벼도 칼 킨적이 거의 없는 편인데....

나한테 죽었다니 !?

오해 한거 아니야??





그래도 가만히 생각을 해보자.. 

보통 사람들은 나를 막연한 개새끼로 생각하지만

이 사람은 날 구체적인 씹새끼로 생각하고 있어





아!!!!!! 생각 났다!!!!!
















그래 내가 언젠가 일반섭 세례칸에서 물약작을 하던 도중

카오랑 마주쳐서 쫓아가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와서 죽어주길래 놀렸던 기억이 나!

그래 난 구체적인 씹새끼가 맞았구나!






그래도 날 만나고 그 이후로는 카오로는 안다닌다는 친구 ㅠㅠ 

다행이다!





회개하고 헤피엔딩~ 끗 




아 그래서 본문 제목에 대한 대답은??

그 친구를 놀렸던 글의 기록을 찾아볼 수 있었다.
(아쉽게 인벤러는 아니라서 글은 못봤다구 함)





"군자의 복수는 1년 6개월 넘게 걸린다"

그 긴 시간동안 날 기억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