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뭐 할땐 살려줘야지요~ 뭐할땐 넘어가주시지요

개 밥그릇 차는 소리 그만하세요.

웰사비는 날때부터 육식하고 산 사람들만 있는지 알아요?

애초에 육식초식 나누는것도 말도 안되지만

막말로 이번 전쟁 남의 집 밥그릇 뺏어먹었으면 

이정도는 각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밥그릇 뺐어먹고  'ㅎㅎ 우리 공선전은 하는데 쟁은 안해요~'

하면 '아~ ㅎㅎ 그러시군요' 할 병신이 어디 있어요?

글고 전쟁하면서 그만 좀 찡찡거려요

전쟁하면서 매너 찾고 자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