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생각부터 정렬함

 

이번 점령전에서 가장 흥미진진했던 발레노스

점령전이 여지껏 점령전 중 가장 재미있었다. 

 

어디까지나 초대형 우량아 길드가 참전하지않았다는

점이 이 재미를 불러일으킨 이유중 가장큰 이유일듯

 

참고로 어느글을 보니 베가가 다구리에 불복했다는 글을봤지만

전투력에서는 베가가 서버에서 꼽히는 길드라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약한 반응을 보여줌

초대형길드들의 쪽수 싸움과 단합 보단

중대형 중형 길드들의 싸움은 클래스의 균형으로 결판나는것같다.

어느길드를 딱 꼬집으면 분명 좋지않은 소리가나올수있지만

예를 들어 아처 길드 같은경우 길드 이름데로 단일클래스로 치우친 경우의

가장나쁜 가장중요할시기에 허무하게 불복하는모습을을 보여주었다.

[ 까기위한 글이 아님을 일단 알아주시면 감사.]

 

뭔가 초대형 서버내의 넘버네임 길드들에게

바라는점이있다면

어느정도 중소. 중대형 길드들이

커갈수있는 발판으로 발레노스같은 어느한지역을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어주는것도 좋은거같음

 

 

타지역

초대형 서버의 넘버네임 길드들의 자치령인

 

메디아

 

세렌디아

 

칼페온은

점령전 기간이 2주로 늘어난 시점에서

 

보다 강력한 공략의 준비

보다 탄탄한 수비의 준비

 

이것또한 재미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