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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23:19
조회: 283
추천: 4
아~~참 슬프넹술을먹고 생각안할려고해도 자꾸 생각이나네요 아버지가
보고싶은데 더이상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게 몆일전만해도 저랑 대화도 나누엇는데 누군가 말했죠 있을때 잘하라고 이제와서 그게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부모님한테 잘합시다 돌아가시고나면 못해준게 생각납니다 에고 술먹고 괜히 주접떨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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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섭 광전50 로마의휴일 무사50 로마에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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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