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채굴장 쪽에 퀘 하러 갔는데..

 

언덕쪽에 말이 주차되어 있는데 몹에 둘러쌓여 공격 받고

 

 유저한분이 몹이랑 싸우고 있길래 말 죽을까봐 도와 줌

 

근데 몹 다 잡고 나니깐 그 분이 '말 죽을 뻔 하셨어요' 이럼..

 

우리 둘 다 그 말 주인이 아니었던거..ㅎㅎ

 

훈훈하다 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