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진 전쟁연혁 ( 굵직굵직한 선포기준입니다)
 
2014년 12월 23일 - 흩어져 있던 테무진 123지부가 하나로 합쳐져 (테무진창설)
2015년 01월 14일 - (서약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1월 16일 - (무역패밀리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1월 29일 - (돌아이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1월 31일 - (적련의길드와, 조심해라앞치기다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2월 22일 - (Anonymous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2월 28일 - (프리메이슨v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3월 11일 - (Silence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3월 14일 - (VEGA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 (Klux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 ( 아처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3월 16일 - (BLACKCROW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3월 25일 - (18대1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4월 07일 - (게슈타포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5월 07일 - (JokerFace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5월 10일 - (MasterPlan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5월 12일 - (Berserk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2015년 05월 24일 - (Fighters길드에게 전쟁을 선포함)
 
현재 - 마플, 조페, 버서커, 18대1, 파이터즈와 전쟁중입니다.
 
위의 연혁과 같이 창설된 이후로 꾸준히 필드쟁 + 공성전 진행중입니다.
패배도 많이 해보았고, 승리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다른 길드들에게 거대한 벽도 느껴보았고, 그벽을 허물어보기 위해 노력하고 달려왔습니다.
현재 저희 테무진은 감히 최고라곤 할순 없지만 오픈초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필드쟁과 공성으로 단련해왔습니다.
 
계속해서 현재 아니 그 이후의 섭통합까지 저희 테무진과 함께 달려가실 가족분들을 모십니다.
 
가 입 조 건
 
1. 레벨55이상
2. 각종 꼬장과, 뒤치기를 이겨낼수 있는 강인한 멘탈
3. 장비유무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장비에대한 욕심이 있으신분
4. 단체생활을 즐기실수 있으신분
 
개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단합력과, 길드원을 위해 달려오실수 있으신분을 원합니다.
 
저희는 공성지향, 필드쟁지향 길드이며
초식도 이빨달린 초식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며
모두가 함께 나아가길 바라는 길드입니다.
생각보다 가입조건은 까다롭지 않으니
언제든지 가입의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성향 : 공성/전투지향

길드마스터 : 잘빠진미남
 
가입문의는 아래의 아이디나 (가문명) 을 친추를해주시던, 귓을보내주시면 됩니다.
 
잘빠진미남  (잘빠진미남) 
안동이키릿  (수흔) 
핵기브  (포기브) 
굿애플e  (굿애플)
노복갑이 (깡통짭새)
간달프o  (이스타리아)
 
마지막으로 저희 길드의 창설동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발렌시아 대륙이 나오면 말을타고 사막을 모든 길드원들과 함께 달려보자는 소박하지만 나름의 큰꿈을 가지고 창설했던 길드이며, 그 꿈을 가지고 길드원들을 모으다 보니, 공성참여도 해보고 싶었고, 그래서 발을 담았던 공성에 얽히는 이해관계에 쟁이 우선시 되는 길드로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쟁이 우선시 되는 길드임은 분명하지만, 아직까지 저희는 가슴한켠에 발렌시아 대륙을 말과 함께 달려가고 싶은 소박한 꿈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서버 통합과 함께 발렌시아대륙을 황금왕관을 달고 함께 달려보실 발렌시아 유저분들 과감하게 가입문의 격렬하게 환영합니다.
몇몇의 소박한 꿈이 100여명의 모두의 꿈이 될수 있게 노력하는 길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