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쪽에 비어 있는 칼페온 성에서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어디서 싸우는지 몰라 혼자서 헤메다가 칼페온 남쪽 사람 많은 곳이 있길래 좋타구나 가봤습니다. 

 

 

 

강제 PVP 모드라는걸 알았기에 나름대로 안맞을려고 최대한 선량한 표정(?)을 지어보았지만 ..

 

(두,세명이 내쪽으로 달려 오길래 본능적으로 벌목 했음) 관전모드 인정 없구요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

 

사람들 많아서 마을에선 계속 렉이나 걸리고, 1채널은 뭐하러 갔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