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드 정리 싹다 다시 하는 중 이에요.

구리/철 모두 빼버리고 다 다시 시작해요.

그냥 흔적은 모두 돌릴려고 생각 중 이구요!

보니깐 순례자의 성소-겸손 에서 기억의흔적이 나오네요!

저 공헌도는 이제 남아 돌아서 좀 더 쓰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빠른곳에 연결해서 캘려고 하거든요.

아레하자는 좀 그렇구,

발렌시아가 좋을까요, 모래알 바자르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