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샤는 자기들 힘으로 얻은 성이 아니라고 깨끗하게 손 털고 양보하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줬고.

 

 물론 중립쪽에서 칼페온에 성채하나 짓지 않은건 좀 의외긴 하다만.  

 

 희생도 연합의 힘이 아닌 단독으로 메디아쪽 차지한거고 중립길드들도 세렌디아, 발렌시아 쪽 차지하고

 

 나름 균형이 맞는것 같은데. 중립이 쟁하던 길드를 어떻게 이기냐면서 징징거리는건 좀 아닌데.

 

 원래 성은 힘 있는 길드가 가져가는게 맞지 않냐?

 

 연합이었다는 이유로 단독으로라도 공성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도 우습고.

 

 그걸 또 중립한테 양보해야 한다는 것도 우습고.

 

 성을 먹고 싶으면 힘을 키워야지. 쟤네는 너무 쎄다고 징징거리는것도 웃기는거지.

 

 희생 걔넨 쎌 수 밖에 없음. 베이스,보헤미안등 클라우드랑 치고박고 하던 애들 중에

 

 정수만 모아놨으니 일반적인 초식길드보다는 당연히 쎄지.

 

 지금 클라 vs 연합 쟁하던 인원들 중에 길마크 떼고 방랑 생활 하는 애들 많다. 걔네들만 잘 잡아도

 

 공성쟁 경험있는 교관삼아서 길드 전투력 올릴 수 있음.

 

  천하명가도 첨부터 쟁하던 길드도 아니고, 날샤야 두말할것도 없이 풀뜯어서 만찬하던 애들이고

 

 중립길드라고 첨부터 겁먹을 필요없음. 클라쪽 손만 안 잡으면 공성쟁 끝나고도 쭉 쟁이어가던 클라 같은 짓도

 

 안 할테니. 경험삼아서라도 공성 참여하다보면 연합 소속이었던 길드 단독 정도는 혼자 상대할 만한 잠재력 있는

 

 중립 길드들 많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