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똥수라창들.

 

징징도 정도가 있지 하는 짓 보면 이것들은 게임캐릭 죽으면 따라 자살할 기세다.

노인의 다리에서 뛰어내리지 말고 한강 다리에서도 좀 뛰어내려라.

 

현재 똥수랑창(이하 똥창)은 노인다리 징징 이후 대폭적인 상향을 맞았다.

조만간 딜도봉 각성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각성 전이지만 현재도 각성한 캐릭들을 잡고 다닐 정도로 강력하다.

 

그 유명한 샷건도 똥수랑한테 죽는 장면이 방송에서 여러번 나온다. 워려 자이언트도 잘못 걸리면 똥수랑한테 죽는 상황이 곧잘 발생한다.

똥수랑들이 말하는 아주 나약한 캐릭이 아니다.

 

그런데 왜 징징댈까?

노양심 똥창들은 징징대면 더 상향되지 않을까하는 똥창 마인드로 계속해서 징징대는 것이다.

 

더군다나 무적버그 이동기로 맘먹고 도망가면 잡지도 못한다.

그러다 틈이 나면 잡고 채찍으로 치거나 슈아기로 공격하면서 자신이 유리하게 전황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아주 최약체 캐릭도 아니고 각성캐 조차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며 이동기에 슈아 잡기 소환기까지 가진 대단히 강력한 강력함에 불구하고 똥창마인드로 똥창들은 열심히 징징대고 있다.

 

이런 오버밸런스 적인 면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똥창을 하향해야 한다.

 

 실상 뒤에서 웃고 있는 것들이 바로 노양심 똥창이다.

 

따라서 반드시 사기적인 똥창을 하향해야 한다.

 

 

 

P.S : 똥수랑창들의 징징은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

 

똥수랑창들의 징징이 꼴 보기 싫어서라도 똥수랑창은 반드시 하향해야 한다.

 

징징의 대명사

 

징징계의 거성

 

징징계의 전설

 

그게 바로 똥수랑창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