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개된지 이틀 밖에 되지 않은 캐릭터라
충분히 많은 사냥터를 다녀보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구하며
추후 보강이 되면 새롭게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킬의 사용 순서는 주요 기술 특화 스킬과 툴팁의 설명을 참고하여 구성했으며
모션딜을 최소화해 신속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본 콤보의 핵심입니다.







1. 기술 특화

몰아치는 샛별은 몬공30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비각성 스킬입니다.
또한 기술특화의 치명 30%와 빙판의 입맞춤과 마주하는 어둠의 
자체 치명 버프는 중복이 가능한 효과이므로 치명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후 다음 스킬인 몰아치는 사제에 시전과 치피를 부여하여 보조합니다.

Tip. 몰아치는 샛별을 사용 후 바로 얼음안개(Shift + w,a,s,d)를 사용하면 모션캔슬이 가능합니다
버프만 얻고 생략할 수 있으니 PVP시에나 다른 스킬을 쓰시고 싶을 때 활용해보세요 (1.6 패치완료)



2. 모션 캔슬 구간

툴팁의 안내대로 특정기술 이후 사용할 시 모션이 짧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버프가 걸리는 7~10초간 최대효율을 내기 위해 적극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스킬이 정말 빠르게 나가므로 조작의 난이도가 약간 발생하는 편입니다. 


명령 : 혹한의 어둠을 사용 후 우클릭으로 간단하게 몰아치는 사제를 쓸 수 있으나
명령 : 몰아치는 사제를 먼저 사용 후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바로 우클릭을 이어 누르면 
명령 : 혹한의 어둠에서 시작부분 방패를 들어올리는 모션을 생략시킬 수 있습니다. 

명령 : 눈 위에 내린 서리를 사용하면 뒤로 물러났다 방패로 충돌하는데 
이 때 우클릭을 하면 바로 보복하는 샛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복하는 샛별은 3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타격 동작을 하기 전 좌클릭을 하면
당겨가르는 샛별의 막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굳이 당겨가르는 샛별로 바꾸는 이유는 모션 후딜이 보복하는 샛별보다 약간 더 짧아
남은 버프시간 내 바로 마지막 스킬인 명령 : 얼어붙은 대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그 외

수월하게 잡히지만 넓게 이동해야 하는 한방 사냥터에서는
크라툼의 방호를 잠금으로 설정할 경우 응징의 올가미-크라툼의 돌격을 사용한 뒤
방막 상태로 들어가지 않아 좀 더 빠른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12.30 패치 완료)

명령 : 격돌하는 기병과 명령 : 피어오르는 얼음가시를 함께 사용할 경우
명령 : 피어오르는 얼음가시를 먼저 사용해주면 모션이 약간 더 빨라집니다


각성 콤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



4. 사용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