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빛 때문에 긴가 민가 하고 걍 넘겼던 부분인데 이게 턱밑까지 오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었네.
찰나의 순간, 저걸 본 순간부터 자세히 뜯어보고 하지 말라고 했어야 했나...
그 뒤에 바로 산신 안타깝네 맘 아프네 리뉴얼 하겠네 이야기 나오는 부분인데....
하아...나도 맘이 너무 아프다.
어떻게 이걸 1년을 기다렸냐...특히 나는 구대기가 되더라도 전노만 할 생각인데
무기도 사고 싶은 맘이 전혀 안 들어.
차라리 노바에서 끊긴 베디르다테 내줘. 펄업씨....그것도 달라고 외친게 벌써 일 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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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디르다테 안 파는거야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