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라 피지컬 문제인가 싶지만

일 마치고 잠깐 잠깐 짬내서 하는데

거길 못 지나가니까 너무 속상해서

워록 2단점프 하는 요령이 따로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진짜 손가락을 바꿔야 하나요. 

아 뇌를 바꿔야 하나.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