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섭 pk도 고수가 초보 털고 다니는 게 없는 건 아닌데

고수 vs 고수가 붙을 때 재밌는 거고, 초보도 털렸던 시절을 발판 삼아 성장해서 다시 리벤지를 하는 쾌감도 있음. 길드 단위로 싸우기도 하고
Pk자체가 하나의 '재미'를 위한 컨텐츠가 될 수 있음

근데 이 겜의 pk는 순 유해들이 초보 등쳐먹는 거 밖에 안함. 게임 좀 한사람들은 다 비전 천사 둘둘이라서 그냥 쌩하고 지나가고 대상자가 복귀한 지 얼마 안된 서람 게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으로 압축됨

한마디로 대항온의 pk는 재미라고는 1도 없음.
유해컨텐츠가 자리잡으려면 해적단위 길드사무소가 나소같은 곳에 생기고, 털린 상인이 현상금을 걸어서 군인들이 돈을 벌기위해 털게하고 털린 현상금만큼 해적 은행에서 돈을 빼가는 시스템을 추가한다던가. 악명이 일정이상 쌓인 해적에게 전투를 걸면 해적도 군인도 일정확률 승리에 따른 아이템 수탈 가능, 해적이 패배한 경우 은행 혹은 자택에 있는 아이템도 수탈당하는 컨텐츠(20랭 자따 스킬 이용해서 해적자택따기 같은걸 도입하던가해서 모험하는 사람들도 뭔갈 할 수 있게 넣든가) 등 pk컨텐츠를 보완 업데이트하는 방법밖에는 없음.  길드 단위의 전쟁 컨텐츠도 추가 하던가.

지금은 그냥 유해한테 걸리면 털리는 돈이래봐야 몇분 수준으로 회복하는 수준이고 그냥 강습걸려서 가던길 느려지는 게 더 불쾌한 수준인데 그러니까 자리잡은 유저보다는 뉴비를 더 치열하게 괴롭히는 듯. 특히 사그퀘하는 뉴비 흑해에서 잡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