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9-21 02:20
조회: 6,679
추천: 4
미술상도 환전상과 같은 순익을... 안녕하셔요.섭통합전에는 아테네 섭에서 스파르탄이라는 케릭명으로 게임을 하던..하지만 지금은 지워져버린 케릭덕분에
이리스 섭에 Shuen 이라는 상인으로 다시 둥지를 튼 상인입니다.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아닌 미술상에 대한 저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 나눠봤으면 해서입니다.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게 나을듯하군요. 요즘 이리스 섭 뿐만이 아니라 여타 다른섭에서도 효율적인 교역을 추구하시는 추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제가 앞으로 예전으로 칭하는 시기는 서버 통합이 있기 바로전까지를 말합니다.)원거리 무역임에도 순익에 메달렸던 거에 비해 지금은 주로 거리상 이익 시간상 순익으로 눈들을 돌리신걸루 알고있습니다.그걸 대변하는 대표적인 직업이 환전상이구요.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또한 그런 교역중에 한가지 그리고 그런 직업중에 하나인 미술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에스파냐 국적의 상인입니다.귀금랭을 올렸고 미술상으로 전직해 관련 스킬들을 올리고있는 중입니다. 전적으로 다른섭의 상황은 모르는 바 ^^;; 이리스섭을 직접적으로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리스 섭에서는 현재 제노바 와 튀니스가 에스파냐의 동맹항으로 되어있습니다.제노바에서는 대표적인 교역품으로 벨벳,은세공,은,고급의류,고미 등이 있구요.튀니스는 딱히 짭짤한 교역품은 없지만 굳이 들자면 강달소라 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려는 대표적인 미술상의 교역루트가 바로 [제노바 <-> 튀니스] 입니다. 미술상의 대표적인 전문.우대스킬로는 미술품거래,직물거래,공예품거래,염료거래 가 있습니다. 제노바의 교역품들이 은을 제외하면 대부분 여기에 속하구염.이 교역품들 다시말해 미술품,공예품과 직물은 3발주서에 속합니다.즉 3발주서를 이용하면 6가지 교역품을 구매하실 수 있는거지요.그럼 어떻게 이걸 이용해서 이익을 만들어내는가. 튀니스를 포함한 아랍권이 은세공 공예품 매각가격이 높단것과 벨벳이 명산취급에 높은 매각가격임을 다들 아실겁니다. 미술상은 이 품목들에 주목하고 고미를 포함한 교역품 3가지의 시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교역을 하셔야 합니다. 1.첫번째 경우의 수 : 은세공 벨벳 의 시세가 제노바>하락세 ,튀니스>상승세 인 경우 두말할거 없는 최고의 상태입니다.3발을 이용 적재를 가득채워 왕복하시는 것만 하시면 됩니다.물론 그전에 보석이나 총포,귀금(은) 등의 공예품을 제외한 품목으로 폭락을 유도해주시는 거...요즘은 기본이더군요. 시세에 따라 2~4시간의 교역이 가능합니당.3발소비한 비용을 제외한 순익은 시세에따라 차이가 있지만 한번 왕복에 200 ~ 400만 선입니다.(적재 720의 클리퍼의경우) 왕복 거리는 M 누르시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길.왕복 7일 거리입니다. 2.두번째 경우의 수: 은세공 벨벳 의 시세가 튀니스에서만 제각각 따로 놀때 즉.시세가 어지러울때. 약간의 수작업이 필요하겠군요.튀니스에선 일단 직물을 판매하므로 직물 폭락엔 내성이 있는 바 제노바의 직물 시세에 맞춰서 튀니스에서 공예품의 폭락을 유도 공예품의 시세가 직물과 비슷한 시세변동을 보이도록 맞춰주는 겁니다. 튀니스 공예품 폭락 잘 일어납니다.한분만 고생해주셔도 여러유저분들께서 편해지십니다. 한번 폭락으로 시세를 맞쳐주시면 섭점검이 있기 전 일주일동안은 편하게 교역이 가능하십니다. 순익은 위의 경우와 거의동일합니다 3.세번째 경우의 수: 은세공 벨벳 의 시세가 제노바>상승세 ,튀니스>하락세 인 경우 최악의 경우입니다.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 날 구멍이 있다고들 하더군여.(현실에선 안 그런경우 많이 봤지만.) 은세공은 제노바 120% 튀니스 76% 에서도 올려치기만 해주셔도 순익을 냅니다.이 순익을 보고 교역을 하시라는게 아니라 순익이 난다는걸 이용하셔서 폭락을 유도하시라는 겁니다.그래서 차후 벨벳이 아닌 은세공만으로라도 이익을 내는겁니다. 이때의 순익은 첫번째 경우의 약 60% 정도입니다. 기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스킬이나 스킬랭에 따라 다들 경험이 쌓이신 상인이시니 유동적으로 상황에 대처 하시리라 믿습니다.위의 경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런지도.. 이제 장단점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보석 교역이야 비교하게엔 상당히 성격이 다르므로 요즘 추세인 금 교역을 비교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가. 장점 1.금 온라인에 비해 이동동선이 현저히 짧습니다.더 빠른 왕복과 보다 많은 순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시세에 따라선 지속적인 교역이 가능합니다.각자 경험을 통해 느끼시는게 설명보다 나을듯 합니다. 3.안전해역이라 유해에 대한 걱정이 없고 현저히 적은 NPC와 NPC들의 낮은 레벨로 인해 신경쓸 일이 적어집니다. 4.북해유저를 제외하면 비교적 빠르게 열리는 해역입니다.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부메랑의 수고를 감수하시면 초반에 유용한 자금원이 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가장 장점으로 여기는부분) 5.미술상의 경우 스킬랭작업이 제노바 부근에서 비교적 쉽게 가능합니다.직물과 공예품 미술품의 경우 6.귀금속 랭이 6이상만 되신다면 제노바의 은까지 이용하시어 보다 쉽고 다양한 교역이 가능해집니다. 7.가장 큰 장점으로 보시는분들도 계실듯...효율로 따지면 단시간에 가장 큰 순익창출과 경험치획득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2시간 교역으로 원클 3000만 가까이 가능하더군요.다들 저보다 나으실테니 더 많은 순익을 기대합니다. 나. 단점 1.금교역에 비하면 매각지가 상당히 적어집니다.기대한만큼의 순익을 내실려면 아랍도시들을 공략하셔야 합니다. 손이 많이 갈수가 있고(강제폭락유도 등) 매각지 투자경쟁이 치열해 질 우려도 있겠군요. 2.자칫 실수로(다른교역도 마찬가지경우가 많지만 함부르크의 총폭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약간의 팀웍이 필요할수도... 3.솔직히 경험해본바 아직 유저분들께서 몰리시기전이라 눈에 띄는 불편함이나 단점은 아직 미발견..^^;; 미술상이 현저히 다른 직업들에 비해 적은듯 합니다.이정도의 메리트가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어떠실런지요. 결코 강요도 아니고 미술상 사랑하는 모임에서 나온 사람도 아닙니다.오픈베타때부터 해보고 싶었던 교역 루트를 이제서야 검증해보고 보다 많은 분들과 토론이 되어 더 나은 루트를 만들어냈으면 하는 취지입니다. 조리에 안맞고 앞뒤 없는 글 게다가 줄 맞추기도 안 되어있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과 댓글을 통해 이야기 되어졌으면 합니다.머리속에 있는 많은 것들을 다 끄집어 내어 글로 옮기기엔 제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내요.사실 게임덕에 28시간 깨어있는중.ㅠㅠ 나름대론 이렇게 워드치는제가 대견하다는... 오늘도 다들 즐항 잼있는 하루 되시길... 이리스의 Shuen 이었습니다. P/S 예전 아테네에서 같이 게임하던 5클라의 벨로웰 페드로,군인이었던 아리아스,전담 코디네이터였고 나에게 실론의 루비를 가장먼저 볼 수 있도록 금전적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었던 홍콩할매,조선 만랭을 같이 축하했던 조선장인 호드람요아킴 그리고 많은 기억에 유저분들 너무나 보고 싶내요.다들...나 스파르탄이란 아디가 아닌 Shuen으로 이리스에 복귀했내요. 혹시나 이글보고 시간이 남아서 주체할 수 없거들랑 한번만 이리스에 케릭만들어서 접속하여 인사라도 했으면..정말 너무 보고싶다 다들..볼 순 없더라도 건강히 잘들 지내고 있기를 빌께요.
EXP
60
(60%)
/ 101
|
Shu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