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부터 위급 상황에 활포를 먹는 것을 제외한 노 포션 플레이가 '필수'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실제로 통찰/마쟁을 포기하고 마나포션을 쿨하게 먹는 세팅도 존재하는데...

비슷한게.. 바알 쫄한테 독 걸려서 마을 가니까 <허접>이라고; 끙.. 신기한 민간 신앙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