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밤새 돌아간 똥공장 제품 션하게 출하하고
컴터 앞에 앉으니 킁킁킁~
이건 옆집 할머니표 칼칼한 오징어 볶음이 학실하다.
꼴린 위를 부여잡고 맞불 작전으로 갈치 한 토막 구우려다 발동한 귀차니즘...
음? 냉장고 한켠에 겨란 햄 샌드위치 하나가 빨딱서있네?
탱글탱글한 쏘세지 2개 구워 추가로 넣고 머스타드 좀 추가해서 냠냠
우유와 바나나로 마무으리!! 
조쿠먼~ 77ㅓ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