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뉴스를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구의원 5000만, 시의원 1억원... ‘공천 헌금 시세표’ 있다 → 정치 현장 ‘뒷거래’ 여전... 전현직 지방의원, 보좌관들 비슷한 증언. 수도권은 현금 헌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후원금이나 행사비·밥값·술값 대납 형태로 아직도 횡행...(문화)

2. 암보다 무섭다? 안성기 직접 사인은 ‘연하기능 장애’ → 음식물을 삼키지 못해 음식물에 기도가 막히는 증상이다. 암투병 환자나 고령자에 흔히 나타난다. 일본에서는 새해에 찹쌀떡을 먹는 풍속이 있는데 이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가 4000명 정도로 대부분 고령자다.(한국 외)

3. 남산 케이블카, 법 미비가 낳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 → 매출 220억에 영업이익 90억인... 국유지인 남산 사용료는 한 해 5000만원. 이는 1961년 민간에 사업을 허가하면서 사용 기한을 두지 않았고 현재의 국유림 사용료가 턱없이 낮게 책정됐다는 지적.(헤럴드경제)

4. 중국 미세먼지 감소에 태양광 패널도 한몫? → 중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50에서 2024년 29로 떨어졌다. 신장 위구르 사막 118㎢(서울의 1/5)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했는데 이것이 그늘을 만들어 습기를 유지시켜 먼지 발생도 줄였다는 것.(한국)

5. ‘양념 치킨’ → 역사가 길 것 같지만 멕시칸치킨 창업자가 1980년 처음 만들었다. 2020년 tvN <유퀴즈>에 출연한 그는 처음엔 김치 양념으로 해 봤지만 실패를 거듭했는데 동네 할머니가 ‘물엿을 넣어보라’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 회상했다.(경향)

6. 남녀평등... 남성은 ‘지금도 평등하다’ vs 여성은 ‘아직도 멀었다’ → ‘여성의 불이익 해결을 위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에 18~29세의 남성은 63%가 반대, 여성은 84%가 찬성... 정반대.(경향)

7. 의대·한의대·약대·사범대 4곳 중복 합격한 고3의 최종 선택은 사범대 → 경기도 화성 병점고 유하진 군. 대입 수시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 주변의 예상과 달리 어릴 적부터 꿈인 교사를 선택.(중앙)

8. 북, 김주애 우상화 시작? → ‘세 살부터 총을 잡고 사격해 명중시킨 청년 대장’(김정은)에 이어 김주애를 북한 핵무력 건설에 동참하는 ‘컴퓨터 천재 샛별 여장군’으로 우상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전언...(중앙)

9. 2026년 건강보험료 상한 월 459만원... 이 정도 내려면 월급은 얼마? → 올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918만(절반 본인 부담). 이 정도 내려면 한달 소득이 1억 2700만원 정도 돼야. 2024년 기준 상한액 납부자는 4000명대 초반으로 전체 가입자의 0.02% 수준.(세계 외) 

10. ‘파이팅’(o), ‘화이팅’(x) → 한때 엉터리 영어의 대표로 ‘아자’, ‘힘내자’ 등으로 순화대상이었지만 이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정식 외래어 감탄사이다. F나 P는 모두 ‘ㅍ’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므로 ‘파이팅’이 맞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