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 줄서서 비싼 두쫀쿠 사먹으면서

신나고 추억 만들고 깔깔거리고

보면서 참 이해안가면서도

또 으르신들도 젊을땐 저런 열정이 있으셨자나요


누군가에겐 그게 서태지와 아이들일거고

또 누군가에게 그게 스타크래프트일거고

누군가에겐 그게 통키타와 장발 나팔바지

또 누군가에겐 창밖의 빗물같은 양수경일수도

또 많이 올라가면

어릴때 내가 꼭 성공해서 저 바나나 라는거 꼭 먹어볼테다


당신 인생에서 두쫀쿠 포지션은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