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뉴스를 통해 알게된 것들


1. 한국인은 유독 ‘내 집’ 선호? → 한국인은 80%가 자가 소유를 희망하지만, 일본인은 그 비율이 30%대에 그친다. 일본의 경우 장기 부동산 버블을 겪었던 영향도 있지만 유독 한국인의 ‘내 집’ 애착이 높다.(중앙선데이)

2. 미국 쿠팡 사외이사, 미 연준 의장 지명 → 현 연방준비위원회 이사이자 미국 쿠팡Inc 사외 이사인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에 지명돼. 지명 직후 쿠팡 사외 이사직은 사임. 금리 인하 전망 우세.(한경 외)

3. ‘워시’ 쇼크... 銀은 30% 하락, 비트코인은 8만弗 붕괴 → 금은 11.4% 하락. 비교적 합리적 인물로 평가받는 케빈 워시가 새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달러 위상에 대한 의구심이 옅어지면서 금, 은 등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결과라는 평가.(서울경제)

4. ‘스마트 팜’ → 1007㎡ 면적의 실내에 선반식 재배 판에 LED조명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평택의 한 실내농장의 경우 연간 100t의 엽채류를 생산한다. 이는 노지 재배의 20배 이상으로 다층 선반식 재배에 1년에 21회까지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중앙선데이)

5. 급기야, 한국 증시 20% 하락 전망? 활황에 경고 날린 전문가 →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최고투자전략가 인터뷰, ‘많이 오른 한국증시, 최대 20% 조정 올 수도’, ‘지금은 최대한 수익 실현을 할 때’... 금값 장기적 상향, 투자 비중 6% 추천.(매경)

6. ‘조폭은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 건 정신질환 수용자입니다’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15년 차 베테랑 교도관... 2025 법무부 교정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질환 수용자는 전체 수용자의 10%로 역대 최대라고.(국민)

7. 돈 안 내고 아이스크림 가져간 초등생 사진 공개한 무인점포 업주 벌금 200만원 → 피해자(8세)의 얼굴을 흐리게 처리한 CCTV 캡처 사진 4장을 가게에 게시한 혐의. 아동이 입은 정신적 충격이나 명예훼손 고려해야. 1심에선 무죄.(한국)

8. 한국 대기업 대졸 초봉, 일본보다 41.3%·대만보다 37% 높아 → 한국의 고용노동부, 일본 후생노동성, 대만 노동부 통계를 근거로 경총이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범위를 넓혀도 한국이 일본보다 24.5% 높아.(한국)

9. 먹거리·옷·화장품 다 줄였다…자동차 제외한 소매판매 4년째 역성장 → 짙어지는 불황의 그림자... 지난해 소매판매 0.5% 성장했지만 승용차(11% 증가) 제외하면 0.7% 줄어, 4년 연속 감소세.(한경)

10. 탈모 치료 모자 나오나? →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무거운 헬멧형 구조였지만 이번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와 홍콩과학기술대 윤치 교수팀이 공동개발한 것은 유연한 모자 형태. 실험 결과 약 92% 수준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설명.(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