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독조넥에 관심이 많은 독조넥 뉴비입니다

세팅을 해서 굴려보려고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있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다

초고급 세팅이 아닌경우 '로레를 걸고 포노를 쓰고 시체가 나오면 시폭'이 기본 사냥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1. 독조넥에서 '조'는 무슨 역할을 하나요? 해골이라거나 부활이라거나

2. 제가 위에서 쓴 기본 사냥 방식이 맞나요? '로레 후 포노 후 시폭'

3. 그리고 시폭하기 전에 앰플을 또 걸어주나요? 로레 후 포노 후 앰플 후 시폭?

4. 해골, 리바이브까지 쓰려니까 손이 너무 귀찮던데 리바이브 안써도 될까요?

5. 리바이브는 취향따라 찍거나 안찍거나 하던데 어느 용도로 쓰이나요?

6. 스켈레톤 메이지는 굳이 뽑아 줄 필요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