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 챙기면서 에쉴레벨 낮추던
에쉴을 높여서 레지를 신경안쓰던
에쉴도 높이고 혹시 마나 다 까일때를 대비해 레지를 올리던
모두 각자의 취향이겠지만…

효율의 개념을 생각해볼때
에쉴을 높이고 레지를 무시하는 것도 마나의 총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어서 장점이 많습니다.
부츠, 목걸이, 참 등에서 레지 옵션이 아닌 마나 옵션을 챙길 수 있죠.
마나 떨어지면 죽는다 생각하고 마나만 관리하면 되고,
몹의 선고오라에 당해도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에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세팅이라 저도 무척 선호합니다.

평소 다계정으로 바알성채 풀방에서 솔플하는데 큰 무리 없네요.
소울밭이 무섭다는데, 떼로 몰려있어도 마나통이 크면
포션 먹을 타이밍 충분히 나옵니다.

세팅의 방법은 다양하겠고 정답이 따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레지를 무시하는 것도 꽤 매력적인 세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