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깍은 몬스터의 저항이 높을 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데미지 4000이고 저항력이 70인 몬스터와 0인 몬스터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 4000데미지 기준의 기대 데미지
 1) 저항 70 몹 상대 : 4000 x 0.3 (100%-70%) = 1200
 2) 저항 0 몹 상대 : 4000 * 1.0 (100%-0%) = 4000

2. 데미지를 10% 올렸을 때의 기대 데미지 = 4000 x 1.1 = 4400
 1) 저항 70 몹 상대 : 4400 x 0.3 = 1320
   - 1200 대비 정확하게 10% 상승
 2) 저항 0 몹 상대 : 4400 x 1.0 = 4400
   - 4000 대비 정확하게 10% 상승
-> 정직하게 10% 상승

3. 데미지 4000은 유지한 채, 저항깍을 10% 더 깍았을 때의 기대 데미지
 1) 저항 70몹 상대 : 4000 x 0.4 (100% - 70% + 10%) = 1600
   - 1200 대비 33% 상승
  2) 저항 0 몹 상대 : 4000 x 1.1 (100% + 10%) = 4400
   - 4000 대비 10% 상승
-> 몹의 저항이 높을 때 효율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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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저항이 높을 때는 깍의 효율이 월등히 좋지만, 
저항이 0이나 그 이하부터는 동일한 % 수치라면 증뎀의 효율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서 몬스터의 번개 저항을 예로 들어 조금 살펴본다면,
번개 면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몬스터가 번개저항력 50을 넘지 않습니다.
(크게 보면 50이 넘는 몬스터는 메피스토, 카생의 날개 군주, 오빌리언 나이트 정도입니다.)

※ 지옥난이도 몬스터 체력과 저항력 : https://www.inven.co.kr/board/diablo2/5734/4817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피통이 제법 큰 날개 군주의 저항을 0이나 그 이하로 가져가는 정도가 효율적으로는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라깍의 경우에는 75~80깍 수준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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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60깍 7500 데미지 vs 75깍 7000 데미지를 비교한다면,
깍은 15%가 차이나지만
데미지는 7% 조금 넘는 정도가 차이나고, 깍은 아직 효율이 좋은 구간에 들어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후자가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만약(불가능하지만) 80깍 7500 데미지 vs 95깍 7000 데미지였다면 깍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데미지 높은 쪽을 더 좋게 평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