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교묘한 점프를 얻어서 써봤는데....

이게 점프라던가 30렙에 만나는 용기사가 훌쩍 뒤로 뛰는 그런게아니라

음... 둥실둥실? 같은 느낌으로 천천히 뒤로 빠지는군요

뭐 못써먹을거야 없겠지만.....

마치 창술사 맨처음에 기술 배울때 푹푹 찌를 줄 알았는데 노젓듯이 찌르는걸 봤을 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