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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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아녀
대상자: [톤베리] 제왕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 - 03 - 31일 am 12시 20분경
* 사건 내용
:


안녕하세요. 초코보섭 아녀 입니다.
극만신 하데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뭐 사사로운 일이라고 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제왕@톤베리 저분이 말씀하신 보통이 진짜 보통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극하데스에서 1근딜 3원딜로 용기사, 음유, 무도가, 소환사 이렇게 딜러진이 구성 되엇는데 
입장하고 먼저 무도가님이 딜3을 말씀하셧고 그다음 소환사 분이 딜4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딜1,2가 남은 상황에서 제가 먼저 딜1을 말하고 초읽기가 시작되고 10초 넘어설때 쯤
갑자기 용기사님이 딜1을 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스샷에 보면 있듯이 제가 딜1라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쳇 안보세요라고 물어봤죠. 그러고 용기사님이 딜2가냐 근딜이 D1을 먼저 잡지 않냐 말씀하시는데 제가 D1 간다고 말했을 때까지도 아무말 없다가 그제서야 저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정하자고 제가 얘기를 꺼냈습니다.


용기사님께 D1 가실꺼냐고 물어봤구요. 저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가 왜 D1을 가게 됐는지 설명하려는데
거기다 대고 보통 근딜 있으면 D2로 가지 않나요라고 하시길래, 제가 여지껏 다녀왔던 공팟에선 그런 암묵적인걸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보통은 없다고 반박을 했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대뜸없이 원딜패턴 하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애초에 원딜 자리를 다뺏긴 상태였고, 용기사님이 먼저 어디간다 말씀 안하셨기에 따로 조율하려고 말씀도 안하셨고 그래서 D1을 간다고 했던건데 제가 졸지에 원딜 패턴 하기 싫은 음유가 되버려서 정말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나중가선 제 꼴리대로 하라고 하질 않나


결론을 말하자면 제가 왜 대면한적 한번도 없는 사람한테 저런 소릴 들어야하며 저게 정상인건지 
아니면 제가 민감하게 받아들인건지 궁금하네요.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써본지라 글주변이 없어서 보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