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서치원
대상자: 
공대장 [암흑기사] 톤베리@담원
무통보잠수 [몽크] 톤베리@백엽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05.28 14시경


절테마 초행 공대원을 모집한다는 인벤 파찾글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5월 25일 월요일 2시부터 시작하는 공대이고
클자 2명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어차피 초행 공대이기에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오픈채팅을 들어갔는데 기공님과 몽크님이 안계셔서
공대원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초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저 클자인 지인분이 안들어오시는 줄 알았고 오픈채팅에 들어오셨습니다.

둘째날, 기공님과 몽크님이 불참이셨고 사전에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 둘째날(화요일)에 오픈카톡 전문입니다.
아무말 없으셨고 공대장님이 대타를 구해오셨기에 2시에 출발하였습니다.



↑ 둘째날(화요일), 파티채팅입니다.

저는 무통보로 안오시는 것에 불만을 가졌고 공대장님께 시간약속, 사람약속은 
공대이니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공대장님의 파티말을 보시면 기공님은 개인사정으로, 몽크님은 주무신다고 안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대장님이 미리 대타를 구해놓으셔서 약속시간에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날(목요일), 기공님과 몽크님이 또 무통보로 오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약 20분전에 공대장님을 찾아 들어간 파티 내용은 '소개말 없음' 이었습니다.



2시이지만 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화가 난 저포함 공대원분들은 이렇게 할거면 공대 탈퇴하겠다고 하였고
공대장님은 두분을 퇴출시키고 새로 구인할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기공님은 31분에 오셨습니다.


오픈채팅입니다. ↓




2시간 넘은 시점, 소환사님이 지각자분들을 찾으셨고
이때에도 두분은 아무런 말 없이 지각, 잠수였습니다.
기공님은 31분에 오셨으며 4시 20분에 공대를 종료했습니다.

이후 기공사님이 인게임 파찾에 7시출 공대를 모집하고 있었고 그걸 본 용기사님이
확직예약 걸린 몽크 직업이 공대에 있는 백엽님이 맞냐고 확인을 요청하셨지만 기공님은 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공대원분들이 들어오고나서야(2시경) 파티내용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었고
파티에는 기공님과 몽크님이 확직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공님, 몽크님, 공대장님을 제외한 모든 공대원은
저 두분이 단순 클자이지, 공대원이 아닐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 소리는 세분에게서 단 한번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소환사님이 말씀하신 파티채팅은 상단에 있는 파티채팅입니다.


이후
공대장님은 뒤늦게 오셔서 모든 건에 대해 사과를 하셨고
공대원들은 공대를 해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뒤, 시작한지 4일만에 공대는 파토났습니다.


공대장님이 사과를 하셨지만
다음부터는 좀 더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공대장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공님은 화요일엔 공대장님께 개인사정이 있다며 공대장님이 미리 알고 계신 점,
오늘(목요일)은 늦더라도 일단 오시긴 한 점으로
몽크님만 닉네임을 기재하였습니다.






■ 요약 내용

1. 몽크와 기공사가 무통보 잠수, 지각
2. 화가난 공대원들
3. 사실 몽크와 기공사가 공대원이 아님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