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백마 [탱커님] 암기 [아재난이요] 소환사 [흑마님[초행] 이러한 직업으로 용의 둥지에 매칭이 잡혀 들어가게되었고
아재난이요 이분은 새싹을 달고 계셨습니다 영상 보고계시는거 기다린뒤 몇분후 출발하였고 무난히 진행을 하나 싶었습니다 
용의 둥지 공략을 잘모르지만, 일단 뭔가 장판이 깔리면 피하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첫넴부터 소환사님은

무슨 장판이 깔리든 가만히 맞고만 계셨습니다 

힐업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고 힐이 너무 바빠서 딜도 얼마 넣지 못했구요 

1넴이 끝나고 템이 나온걸 주사위를 굴리는데, 음유템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소환사님이 템을 못드시자

음유 템을 자기한테 양보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음유를 키우시나 ? 하고 프로필을 봤으나

음유는 잡퀘는 커녕 궁술사 30 이셨고 이정도면 55렙제인 장비를 자기 직업도 아니고 양보를 얻어가며 

얻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에 불만이 있었지만 그냥 아무말도 하지않고 던전을 진행 하였고

선잠 자는 드래곤 옆에있는 보물상자를 제가 걸어가서 열은뒤 템이 뜨자 주사위를 굴렸는데 또 먹지 못하자 

제발 템을 달라고 하셨는데 음유템이면 음유정말 잘 키우시려나 보다 하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4번째 이미지에 써져 있는대로 몽크 템이었는데도 구걸 하는 모습을 보아 음유템은 단지 자기가

템을 먹기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까지는 사사로우며 전혀 사사게에 올릴만한 건덕지가 없지만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솬사님이 한번 죽고 난후 암기님이 지적하지 않으면 에기를 뽑지않으며 , 남들 스킬쓰며 전투중일떄

가만히 있는둥 성의 없는 행동을 보여주었고 또 기공사 총을 제가먹자 " 아진짜 못해먹겠네여" 라고 하며

징징대는 모습에 이때부터 추방을 생각하게 돼었습니다 

마지막 네임드인 니드호그에서 니드호그의 붉은 구슬같은 장판에서 고의로 움직이시지 않는듯

계속 맞고 계시다가 죽으시는걸 목격후 바로 추방 투표를 했고 추방 투표후 오신 음유님과

간단하게 게임을 끝냈습니다 곧 게임에 적응을 못하고 접을거 같은 사람이지만

혹시 피해를 볼 다른사람에게 거르시라고 글을 써봅니다
요약
1.자기 직업에 맞지 않는 템구걸 
2.라면딜
3.트롤링
차단하려고 했지만 모그리 섭은 아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