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롭긴한데 너무 얼척이없어서 올려봅니다.
03/25 저녁 9시 30분경 부캐로 무작렙매칭 토토라크 감옥이나왔습니다.


벽쪽에있던 몹에게 물의오라를 사용했고 약간밀렸지만 칼은 널널하게 닿는거리였습니다.
밀고나서 1초후에 저 말씀하신 암기님 칼맞고 쓰러졌구요.



세마리 캠프에서 1번징 몹이 딸피가남았을때 에어로 물의오라를 썼고 몹이 날아간후 돌아오다가 에어로 도트로 2초뒤에 죽었습니다.
헌데 암기님이 많이 불편하셨는지 멈춰서서 다시 채팅을 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계속 멈춰서서 느린손으로 느적느적 채팅만치고계시길래 너무 답답해서 부캐라고 하자 저 말씀을 하시고 퇴장하셨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보이는 새싹마다 저렇게 선생질을 하셔야 직성이 풀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퇴장 전까지 미터기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