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의 날은 2000년 8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2005년 3월 16일 일본 시네마현에서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시네마현으로 편입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였는데 이에 2005년 7월 4일. 경상북도 의회는 「경상북도조례 제2879호」로를 통해 특정일이 아닌 10월 달 전체를 기념일로 하여 ‘독도의 달’을 제정하게 된다.


'독도영토 침탈시도를 명문화한 시마네현 및 시마네현의회가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기하지 않는 한 이들 기관과 교류하지 않겠다' - 경상북도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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