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급 실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파를 하면서 대장팀은 한번도 안하고, 팀을 옮길때마다 올미페 감성으로 기본으로 월클 1부는 찍고.

컨셉으로 무과금 현역 맨유 올미페로 한때 챌린저 3부까지 찍었지만...

시즌이 새로 나오고, 메타가 바뀔 수록 점점 떨어지는 티어...

영상까지 찍으면서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지만...

실축 맨유가 끝까지 팀 리빌딩 기미가 안 보여서 좋은 시즌카드가 피파 섭종때까지도 안 나올 것 같아.

올미페 뮌헨으로 갈아 탔는데.

그동안의  시간이 아까웠다...

정말 신세계.

능력치 이전에 ai가 수준이 다름. 왜 사람들이 신상 카드를 쓰고, 좋은 카드를 쓰는 지 알겠네.

넘어져도 한번 버텨주고, 침투 ai 움직임 자체가 다르네.

수비를 손가락으로 커버하던 걸 손가락을 덜 쓰게 만듬. 공격도 알아서 움직여주니까, 하기 편함.

역시 좋은 선수를 쓰는 이유가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