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맨시티가 웨스트햄하고 2:2로 비기면서
EPL 우승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모양새가 보임.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맨시티의 마지막 경기 상대는
스티븐 제라드가 감독으로 있는 "아스톤 빌라"
제라드가 맨시티를 잡는다면 선수시절 하지못했던 리그우승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