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출시된 피파3는 넥슨과 EA가 무려 10년 동안 같은 엔진으로 관리/개발해왔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진작에 해결 됐어야 될 문제를

왜 멍청하게 우리끼리 싸우고있음?

지금 여기서 우리끼리 분리매칭이랑 핑 문제로 싸우면 뭐가 달라지나?

피파5 나와서도 5년동안 분리매칭이랑 서버문제로 싸울건가?

개돼지가 멀리있는게 아니야

정치권에서 국민들 개돼지로 보는 이유가 그대로나옴

멍청하게 지들끼리 싸우면서 상대방 깎아내리기 바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할 생각 하나 없이 너보다 나으면 그만이다 라는 병신같은 마인드

이번에 불붙은 키보드패드의 문제는 서버문제까지 포함해서

LH사건때 보다 훨씬 치명적이라고 생각함

자그마치 10년이 넘도록 우리 모두가 그 불합리함을 참아왔으니까

어딕트에 아이콘 굴리트 나온거 보니까 섭종 얼마 안 남은 시점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같이 뭉쳐야 될 때가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함
10년 동안 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지 제대로 된 답변과 약속을 받아내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됨
그래야 다음에 나올 피파5 에서도 병신같이 똑같은 문제로 우리끼리 안 싸울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