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위원님 진짜 좋아해서 예전에 300억대일때 영입해서 써보고 실망 많이 했었는데 급여도 넉넉하고 가격 싸진김에 팬심으로 다시 영입했습니다. 투볼 한자리로 쓸건데 이번엔 오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