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하한 의문점이 참 많음

예시로
호날두 7카가
하한 800억 상한 1000억이라 가정하고
판매자가 2주째 안팔려도 죽어도 1000억에 올려놓고
구매자도 2주째 죽어도 800에 산다고 가정할때

그 어떤 누구도 그 둘 눈치싸움에 관심도 없으며
다른 구매자도 판매자도 없다가
갑자기
상한 하한이  1100~1300 으로 바뀌었다 치면
이 전보다 많이 올랐는데
갑자기 개때처럼 하한에 1100에 산다고 올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근데 이런 매물들이 한두개가 아니고
가끔있는 일이 아니란거
판매하는 가격이 살때는 그게 몇시간이고 몇일이고
몇주가 되어도 관심 1도 없다가
비싸게 올리면 사는 그 심리는 뭐임?

아니면 시세조작의 검은세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