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좀 했다고 감독을 짜름
득점왕 하겠다고 지 딸을 검
골키퍼가 골먹혀넣고 최전방에 있는 포처한테 경기중에 화풀이함
결승만 갔다하면 벌벌 떨면서 무기력하게 지고 질질짬
이적료 몇푼 깎아보려다 맨날 선수 뺐기고 땅을치며 후회함
진짜 이런 개씹하남자 클럽이 또 있을까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