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상황이 제가 쓴 글 하나 때문에 일어난 제 잘못입니다.
동의도 없이 사생활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하고 사진보면서 비아냥 된 점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립니다.
제가 무지하고 멍청해서 돈 잘번다는 준꼬꼬님의 글을 보고 쓸데없는 피해의식으로 선넘는 행동을 했던점 돌이켜보니 후회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 상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며, 지킬건 지키며 살아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